•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기카페
이달의 인기카페
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I Love NBA Insider : 최종 드래프트 순위에 따른 Mock Draft Ver. 4.0]
CheddaKayZ 추천 1 조회 1,097 12.04.27 20: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4.27 22:48

    첫댓글 체이스 스탠백 딱 스퍼스용이네요. 원툴 장신3점슈터... 크리스 미들턴은 지금 제임스 앤더슨이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센스도 있고 몸도 좋지만 멘붕상태에 볼핸들링 미숙...

  • 12.04.28 00:14

    기다릴 시간이 충분한 클블에게는 드러먼드가 딱이지 않을까요? 새크는 어떻게든 해리스를 잡아야할텐데.....

  • 12.04.28 01:09

    캐브스는 지금 2-3번이 무주공산이라 스윙맨을 채우는게 최우선입니다. 반즈 혹은 MKG가 딱이죠.

  • 12.04.29 16:02

    최근 프로젝트형 빅맨의 성공적인 예인 바이넘이 현재처럼 리그 탑급 선수로 발돋움하기 까지 7년이란 세월이 걸렸죠. 드루먼드의 성장기간을 7년으로 잡는다쳤을때 팀과 팬들은 7년을 기다려줄수도 있지만 선수들이 기다려주지 않을겁니다.

  • 12.04.28 02:43

    잘 읽었습니다. 저와 생각이 거의 일치하십니다. 저도 얼른 정리해서 올려야 겠네요.

  • 12.04.28 05:01

    잘읽었습니다~ 저는 항상 쓰다가 도중에 지워버리는데 이 노가다를 다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퀸시밀러는 느낌에 잘풀리면 도렐라이트, 안터지면 브라이언쿡처럼 성장할거같습니다. 한선수 넣을선수가있다면 노포크 스테잇에 카일 오퀸선수가 저스틴 해밀턴을 밀어내고 들어갈자격이 충분하다고봅니다 이번에 PIT에서도 래틀리프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심즈, 잉글리쉬, 자마이클그린을 다 제끼고 MVP를 탄만큼 2라운드 문닫고들어갈능력이 된다고봅니다. 윙스팬도 아주 좋구요.

  • 12.04.28 09:36

    상황에 따라서 오히려 캐브스가 반즈대신 브래드 빌을 데려갈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