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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눈물의 졸업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구리 추천 1 조회 210 23.08.27 08: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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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7 08:58

    첫댓글 평생 노력해온 삶.귀감이 됩니다.누구나 흉내내지 못할 삶이죠.

  • 작성자 23.08.28 02:31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여주시니 ....

  • 23.08.27 09:13

    저도 방송대 국문과와 문확교양하콰를 졸업했습니다.
    국문과에 입학했을 때는 너무 어려웠으나 하루 8시간, 이상씩 노력하여 4년만에,졸업하였어요.
    동문을 만나서 너무 반가워요.
    이제 나이들어 혼자사니, 공부하는 노년이 가장좋을것,같아 다시 내년에,컴퓨터공하콰에 편입할려고 합니다.. 함께공부하면 안될까요.
    지금 함께 공부할 친구를 주시기를 기도드리고 있어요.
    저는 서울 목동살아요.
    그동안의 평생학습의 노력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23.08.28 02:35

    같은 학우님을 만났군요 반갑습니다
    저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하시는군요 저도 자금도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노년은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지식을 쌓으니 지성인입니다
    저는 고향화순으로 낙향을 하였습니다 같이 공부를 해요

  • 23.08.27 09:19

    글도 많이 쓰셨네요.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저의 글도 읽어 주시면 상대의 이해에 도움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 작성자 23.08.28 06:20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데도 글을 스고 문학활동을 하고 있어 여기 삶방의 글을 다 못보고 있습니다
    같은 돼지띠방이시군요 저의 사진도 있습니다 더더욱 반갑습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 23.08.27 13:03

    참 장하신 분
    공부로 평생을 하시고
    사회에 일을 하셔서 많은 주민들을 보살펴주셨으니...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작성자 23.08.28 02:38

    낭만선배님 감사합니다
    자랑같아서 죄송합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
    하였튼 주 위 사람들을 배려하며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 23.08.27 14:02

    눈물의 졸업장 . . . . !!

    최선을 다 한 자만이 흘릴 수 있는
    떳떳한 눈물이 아닌가 합니다
    만학도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23.08.28 02:45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였다기보다 너무나 힘든 삶과 같이 병행을 하니 힘이 들었습니다

  • 23.08.28 10:21

    눈물의 졸업장 다시한번 열정에 박수를 드리며 평생을 고생하시며 해내셨습니다.
    장하십니다.
    끈기와 열정으로 해내신 동구리선배님 건강 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28 02:46

    감사합니다 수선화님 .....
    정말 너무나 힘들었던 인생의 나의 삶 ....

    이제는 다 내려놓고 싶습니다

  • 23.08.27 22:21

    드디어 졸업장을 받으셨네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지만
    동구리님 처럼 실행 하기란 쉽지않은
    일입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고 끝내 이루신 결실에
    박수를 보냅니다.
    장 하십니다 ~~^^.

  • 작성자 23.08.28 02:47

    감사합니다 무악산님 ....
    아마도 책을 좋아하고 직업이 책을 보는 직업이어서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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