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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라,가야토론방 매소성 싸움과 신라의 자주성과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마르치 추천 0 조회 694 10.02.09 13: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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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9 13:34

    첫댓글 우리 카페는 블로그가 아닌 일종의 커뮤니티입니다. 특정 국가나 인물에 대해 불필요하게 비하하는 식의 발언을 하신다면 그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시는 분들로서는 거부감이 강하게 드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러한 발언에 대해서는 자제해달라고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논지방식에 있어서 다른 회원분들과 상충되는 부분이 더러 보이기에 아무래도 논란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그에 따른 적절하고도 카페 수칙을 준수하는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 10.02.09 16:07

    마르치님에게는 자주 아니면 사대 뿐이네요 자주는 선이고 사대는 악이라는 개념이 너무 철저하십니다 그러나 역사를 공부하시면 특히 작은 나라일수록 자주는 선 사대는 악이라는 개념은 너무나 위험천만한 발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라를 쌀배달이나 했다는 것 역시 지나치게 신라를 무시하는 발언이라 무시하고... 단재의 역사관은 용도폐기 되었습니다. 일단 단재 서적을 읽어보면 지나치게 자기 사상을 강요하고 있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오류가 많습니다. 단재의 사상은 지금이 아니라 그 때 유효했던 것 입니다. 지금의 단재는 당시의 역사관을 알려주는 자료로서는 매우 크지만, 그런 사상을 지금 가지는 것은

  • 10.02.09 16:08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마르치님은 지나치게 흑백논리로 모든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논술이라 하였지만 논술에 흑백논리 들어가면 채점하는 교수님들은 점수 안 줍니다. 흑백논리는 학문의 적이지요. 아니 인류 평화공존의 가장 큰 적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0.02.09 16:18

    통일 이후에는 겪지 않았지요. 뭐 전쟁 자체가 불가능하긴 했지만..

  • 10.02.10 05:15

    1+1 = 2 가 괘씸하니까 이제부터 0으로하겠다. 그냥 당신같은 분들은 종교인이 되는게 좋습니다. 제가 조선왕조는 화교정권이라는 한참사주장을 듣다가 배꼽빠진경우가 있었는데 이젠 화교논리가 삼국시대까지 가네요.

  • 10.02.10 11:14

    두꺼비영웅님, 토론에 있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발언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점에 있어서 주의 바라며 댓글을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 10.02.13 08:14

    댓글수정은하지 않겠습니다. 상대방이 이미 작정하고 대한민국역사를 화교로 폄하한데 대한 사과가 없다면 저역시 수정을 해야 할 이유가 없지요.

  • 10.02.10 19:40

    마르치님 밑에 글에 상당히 의미있을 법한 의문을 제기하신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음,,,
    이건 삼천포로 빠져도 아주 제대로 다이빙을 하시네요,,,현재 중궈애들과 흉노후예라 자칭?타칭되는 신라계 對 부여를 계승한 고구려를 위시한 백제와 형제국? 일본의 거룩한 한판을 아주 노골적으로 귀착시키누만요,,,저 역시 역사란 책나부랭이들관 별도의 음험하게 도사리는 DNA를 유심히 바라보는 편인지라,,언제 백제시대 토착세력이었던 말을 다룰줄 몰랐다던 그 마한사람들의 진솔한 역사를 재조명 한번 해주심 어떨지요? 사실 개인적으로 몹시 궁금한 역사거든요,,,

  • 작성자 10.02.11 10:34

    베세토님 보기에 말이 안된다면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니 잘 참고하겠구요. 단, 흉노 기원설 등 신라와 관련한 '소설'(?)들이 많아서 저도 맞불 소설(?) 한번 써봤습니다. 마한 뿐 아니라 이른바 한반도 토착세력으로 추정되는 '한'에 대해서는 저도 관심은 있는데, 아직까지는 감만 있을 뿐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 못하겠습니다.

  • 10.02.11 12:13

    마르치님의 글을 보니 문듯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김유신 장군은 철가방에 짜장면 배달을 할때 짜장면을 피마자유(Castor Oil)로 볶아서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당나라 소정방군이 설사 복통 배탈이 나서 한방 부르스로 자기네 나라로 보내버렸다 이는 고구려가 한달넘게 지겹도록 전투를 한 것과 사뭇 다른 획기적인 방법으로 소설같은 생각이 드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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