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에어컨도 인테리어 시대! 김연아 에어컨 설명 전에~우선
아래~ 링크 타고 들어가보세요!
하우젠 제로 체험단 '제로 에디터'들의 생생한 후기도 보고~응원하면 기프티쇼도 받을 수 있어요~! ^^
매주 100명이라고 하니까 확률도 높은 것 같네요.
김연아 선수가 광고하는 하우젠 제로 에어컨이 어떤 에어컨인지 체험단
포스팅으로 좀 살펴보았는데요,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이 있어서 좀 알려드리려고 퍼왔습니다. ^^
(실은 올해 에어컨을 사려고 하는 저의 정보수집 차원이기는 하지만, 후후)
짜잔~ 우리 이쁜 김연아 선수의 모습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가구나 가전, 인테리어 소품 하나를 사더라도 무조건 ‘디자인’부터 본 답니다.
우리 집안의 인테리어적 통일성을 유지해주면서 그 아름다움을 극대화 해주는 제품을 선호하죠.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은 예쁜 것들이 많이 있는데, 유난히 가전제품을 사려고 가면
그렇게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그저 딱딱한 구조물처럼 보이는 가전제품들.
냉장고나 세탁기처럼 생활의 편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구입하는 것은 울며 겨자먹기로
그나마 덜 딱딱한 제품들을 샀답니다.
그런데 에어컨과 같은 제품은 도무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지금까지는 없이 지냈어요.
그러다가 보물 같은 제품을 찾아내서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네요!
문제의 제품은 이번 삼성에서 출시한 에어컨 제로 인데요,
에어컨 제로는 디자인 면에서 백점 만점에 백점이네요!
대체 제가 왜 이렇게 호들갑 떨면서 가전이 아니라 가구니 인테리어 소품이니 하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체험단 분들이 올려놓으신 DIY 사용설명서에서 사진 몇 개 가져와봤어요.
<제로체험단 하루님 사진 http://cafe.naver.com/hauzenzero/226>
설치 전 후 의 사진 차이, 거실 분위기가 솔직히 정말 차이가 많이나지요?!
특히나,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이 라이팅 쪽인데요.
여러분도 보시면 완전 반하실 거예요. 이건 가전이 아니라 또 다른 인테리어 소품이라니까요.
<제로에디터 설연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08>
우선 잘 빠진 바디부터.
이렇게 세워만 놔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근데 요게 빛을 발하는 순간은 따로 있더라구요.
<제로에디터 아이엠줄리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88>
바로 불을 껐을 때랍니다!
이제 곧 아카데미 시상식도 다가오는데 오스카 트로피 저리가라 아닌가요?
아래 쪽에 무드등 정말 반해버렸어요.
<제로에디터 햇살마미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19>
색이 이렇게나 예쁘네요.
요거 켜놓고 분위기 잡으면 정말 무드 잡히겠어요. 왜 이름이 무드등인지 알겠네요. ^^
<제로에디터 맛짱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44>
이렇게 밝기의 조절도 가능하네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무드등 말고도 샹들리에 기능이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제로에디터 라페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56>
평소에는 위의 사진처럼 순결하게 있다가, 전원을 켜고 작동시키면 아래 사진처럼
멋지게 움직이는 샹들리에가 나온다고 합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본 것만 해도 아래 위로 움직이고, 양 옆으로도 움직이고 하더라구요.
이런 그림이 나오는 제품은 ‘김연아 스페셜’ 제품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 하는데,
샹들리에가 움직이는 모습이 연아 선수가 빙판에서 회전하는 모습처럼 아름다워요.
지금 보여드린 것은 스탠드형이고 벽걸이형은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제로에디터 옥쓰님 http://cafe.naver.com/hauzenzero/369>
어두운 곳에서만 보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밝은 곳에서도 예쁘게 반짝이네요.
정말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드는 에어컨 이예요.
그저 딱딱하게 찬바람만 내뿜는 에어컨에 아니라 이렇게 집안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까지
생각해준 제품을 보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그저 검색창에 계속해서 ‘하우젠 제로’만 쳐보게 된다는. ^^;;
올해는 꼭 에어컨 장만해보렵니다!
* 마지막으로 위의 사진들은 하우젠 에어컨 제로를 사용하시는 제로에디터
분들의 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