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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드디어 비가 내렸다!
뽀식이 추천 3 조회 58 23.06.09 07: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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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07:49

    첫댓글
    축복 같은
    비가 내렸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 시작 합니다

  • 작성자 23.06.09 08:07

    그렇습니다.
    이번 비는 하늘이 주는
    축복의 선물입니다.
    그동안 왜 그렇게 심술을 부렸는지...
    기쁘고
    즐겁고
    신나고
    흐뭇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09 08:35

    파릇파릇한 모습이
    정말로 단비였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동창들 만나시는 날 즐거운 오후 되세요

  • 작성자 23.06.09 10:10

    비의 효능, 효력은 대단합니다.
    채소들이 그새 싱싱하게 보이네요.
    시간이 있으면 박사장님도 뵙고오면 좋은데 내일 아침 바로 와야 합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23.06.09 10:02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작성자 23.06.09 10:11

    아이구~
    그러시다니 이 촌부가 감사하네요.^^

  • 23.06.09 10:47

    에구...농부님들 마음여 단비는 되었는지요...^^?
    항상 농가일기 감사합니다...좋은날들 되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3.06.09 11:19

    농부의 마음이 이렇습니다.
    예전 도시생활을 하던 때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죠. 응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6.09 13:30

    고대하던 비가
    드디어 내렸네요.
    간 밤의 비로 꽃과
    농작물이 한층 활기를
    띄고 보라는듯 목에
    힘주고 있네요.
    룰루랄라~🎶
    기대에 가득찬 만남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6.09 13:53

    그렇습니다.
    흡족한 양은 아니지만
    이 정도라도 내렸으니
    농작물도, 촌부도 기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동차는 터미널부근에 두고
    시외버스를 타고 서울에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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