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넘어 만족을 지향하는 인간들중에 부요하다고 하는 자들 네가 부요하다 하나 가난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아는이는 주 하나님 한분 뿐이다? 아니라고 하는자는 주 하나을 모르고 세상도 모르며 성경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니 어찌 그리스도를 알며 은혜를 알고 구원을 알 수 이쓰리요? 모른다. 스스로 부요하다고 하는 자들은 비천에 처한 자들이 확실하다 그 속 마음과 보이는 바 그 허세의 위선 속에는 써거 문드러진 죄악이 질펀~~함을 아는이는 오직 한분... 이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고 모두가 다 한가지로 치우쳐 죄악으로 달려가고 이쓰니 누가 저를 일러 불쌍하다하며 가련하게 여길까?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 땅에서는 주 하나님의 기뻐 하심을 덧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가 넘쳐나니 산으로 올라 보아도 없고 들판을 두리번 거려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며 도시의 빌딩 숲을 자세히 살핀즉 더럽고 누추한 인생들만 똥통의 구데기처럼 우굴거리는것을 보노니 돌아서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주 앞에서 겸손으로 나아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