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burger 라는 한 문단만을 가지고 8주간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처음 훈련시작할때에는 여러가지를 빠르게 해낼거라고 생각했는데,,
듣고 듣는대로 따라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전에는 읽고 싶은대로 읽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8주훈련동안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를 제대로 말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연습은 앉아서 하기도 했지만 출근할때 그리고 퇴근할때 길을 걸으며 연습을 했었습니다.
길을 걷다가 사람이 없으면,,소리를 내서 몇번이고 연습하며 걸어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안됐는데,, 계속 연습하고 듣고 했더니 조금씩 나아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안돼서 절망감도 많이 느꼈습니다.
8주가 지나셔야 hamburger 문단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mj샘께서 제가 발음한 것을 다시 들려주며(잘못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심) 교정하여 주셨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할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발음이 나아지도록 지도해 주셔서 쌤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이 과거에는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면 옆에서 비웃고 있었는데,,ㅠ
이번에 hamburger를 읽어 주었더니 이제 조금 영어소리같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조금더 나아지는 미래를 상상하며 오늘도 도전하겠습니다.
첫댓글 8주동안 열심히 하셨네요.
남편분께서도 자랑스러우셨을겁니다.
더욱더 나아지는 미래를 생각하시면서
계속 도전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