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3.07.26.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이경민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0장 내 맘이 낙심 되며
1.
내 맘이 낙심 되며 근심에 눌릴 때
주께서 내게 오사 위로해 주시네
가는 길 캄캄하고 괴로움 많으나
주께서 함께 하며 내 짐을 지시네
[후렴]
그 은혜가 내게 족하네 그 은혜가 족하네
이 괴로운 세상 지날 때 그 은혜가 족하네
2.
희망이 사라지고 친구 날 버릴 때
주 내게 속삭이며 새 희망 주시네
싸움이 맹렬하여 두려워 떨 때에
승리의 왕이 되신 주 음성 들리네
3.
번민이 가득 차고 눈물이 흐를 때
주 나의 곁에 오사 위로해 주시네
환난이 닥쳐 와서 어려움 당할 때
주님의 능력 입어 원수를 이기네
기도 : 장계섭 집사님
성경 : 출 15:22-26
(단 물로 변한 마라의 쓴 물)
22. ○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For three days they traveled in the desert without finding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its water because it was bitter.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Marah.)
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
25.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y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말씀 : 이경민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0ijpOjvZgLQ
원목 훈련 (P.T. 훈련) --- 6개월 동안 세브란스 병원에서 받음
암병동 담당 ----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를 하면 안됨
같은 병동에서 두 집사님을 만났음.
한분은 믿음의 반응을, 또 한 분은 원망과 불평의 반응을 보이셨음
믿음의 반응 VS 원망과 불평의 반응
* 출애굽의 역사 ---- 하나님의 전능하신 역사, 기적의 역사 (홍해가 갈라짐, 마른 땅같이 홍해를 건너감 )
광야 생활 => 수르 광야 => 마실 물이 없었다.
문제를 만나자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 불평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문제가 벌어지고, 시험이 올 때 이는 당연한 일이다.
문제의 시간 =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마라의 쓴물 => 모세가 기도 => 하나님이 지시한 나무를 물에 던짐 (예수님의 십자가 상징) => 단물로 변하게 됨 => 장정만 60만명의 이스라엘 백성이 충분히 마심
미국 80번 고속도로 (뉴욕 <=> 필라델피아) : " Jesus is Answer !" 간판이 있음
치료의 라파의 하나님
하나님 말씀 안에 거함 =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함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막 10:21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재물이 많은 청년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말씀대로 따라가라 !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 최상의 삶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지면 하나님의 복된 삶을 누릴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 순종 " => 마라의 쓴물을 만날 때 은혜의 단물로 변화시켜주신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