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시는 주님
요11:28-37
2026년 9월 1일(화)
기동찬
28.이 말을 하고 돌아가서 가만히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 말하되 선생님이 오셔서 너를 부르신다 하니
29.마리아가 이 말을 듣고 급히 일어나 예수께 나아가매
30.예수는 아직 마을로 들어오지 아니하시고 마르다가 맞이했던 곳에 그대로 계시더라
31.마리아와 함께 집에 있어 위로하던 유대인들은 그가 급히 일어나 나가는 것을 보고 곡하러 무덤에 가는 줄로 생각하고 따라가더니
32.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36.이에 유대인들이 말하되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
37.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며 감사합니다.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하나님, 주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 슬퍼하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만나시고,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십니다.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슬픔에 함께 공감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즉시로 나사로를 살리실 능력을 가지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슬퍼하고 있는 마리아와 유대인들의 눈물을 보시고 함께 심령에 비통함을 느끼시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35절).
주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들과 함께 아파하시고 슬퍼 하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죄의 결과로 인간에게 찾아온 사망, 나사로의 사망 소식을 듣고 방문하신 주님, 마르다와 마리아가 눈물을 흘리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시고 함께 아파하시고 슬퍼하시는 긍휼이 많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함께 흘리신 눈물을 본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보라 그를 얼마나 사랑하셨는가 하며”(36절), 말했듯이, 주님의 눈물은 마르다와 마리아를 향한 깊은 사랑과 진실한 마음을 보여 주는 징표임을 선포합니다.
제가 사는 날 동안 절망과 슬픔 속에서 눈물 흘릴 때, 멀리서 방관하시고 계시는 주님이 아니라, 제 곁에서도 함께 눈물 흘리시며 위로해 주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주님은 제가 슬픔과 아픔의 터널을 지날 때 관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저의 눈물을 아시고 곁에서 함께 울어주시며 공감해 주시는 주님이심을 선포합니다.
주님은 나사로를 즉시, 살리실 능력이 있으셨지만, 기적을 베풀기 전에 먼저 마르다와 마리아의 슬픔에 동참하시고 함께 눈물을 흘리셨습니다(35절). 주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아픔과 슬픔을 공감하심은 사랑입니다.
마리아는 주님 앞에 엎드려 아쉬움과 슬픔을 솔직하게 토로했습니다.
32.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가서 뵈옵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이르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33.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34.이르시되 그를 어디 두었느냐 이르되 주여 와서 보옵소서 하니
35.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주님은 마리아의 절망과 울음을 꾸짖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마리아의 슬픔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시고 함께 비통함을 느끼셨습니다.
슬픔에 빠져 있는 마르다와 마리아를 찾아 직접 방문하시고 저들을 위로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자와 함께 울어 주시는 주님의 모습을 보며 감사합니다.
나사로를 살리실 능력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슬퍼하는 마리아와 마르다의 눈물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눈물 흘리시며 저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마리아가 아쉬움과 슬픔을 솔직하게 토로할 때 꾸짖지 않으시고 그녀의 울음을 있는 그대로 안아주신 주님, 제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주님은 여전히 제 곁에서 저의 슬픔을 공감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멀리서 바라만 보시지 않고, 곁에서 함께 울어주시고 함께 아파하시며 슬픔과 아픔을 수용해 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주님을 송축합니다.
제 주변에 있는 이들이 제 곁에서 그 어떤 일들로 인하여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제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르다와 마리아를 만나 주신 주님, 오늘도 저를 찾아와 만나 주시고 제 이름을 불러 주시고, 제가 눈물 흘릴 일이 있을 때 저의 눈물을 씻겨 주실 주님을 경배합니다.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주님께서 마르다와 마리아의 아픔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찾아오셔서 만나 주시며, 함께 울어 주시고, 온전한 사랑으로 공감해 주시는 긍휼이 풍성하신 분임을 선포합니다.
I declare that the Lord does not ignore the pain and sorrow of Martha and Mary, but comes to meet them, weeps with them, and empathizes with them in His perfect love as a Lord of great compassion.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