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천국에 갖어간 금덩이
어느 부자가 하느님께 자기 재산을 천국으로 가져가겠다고 졸랐다. 하느님께서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끈질기게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허락하셨다. 그리고는 말씀하셨다.
“그러나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천국에 올 때 네 재산을 가져와도 되지만, 가방 하나에만 담아와야 한다.”
부자는 자기 재산을 모두 팔아 금으로 바꾼 뒤 흐뭇해했다. “이렇게 할 줄이야 하느님께서 미처 모르셨겠지.”
천국 문에 다다르자 베드로가, 소지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부자는 하느님께 허락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베드로는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자고 했다. 가방을 열어 본 베드로는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베드로가 하는 말... * * * * * * * “아니~ ? 도로포장 재료는 무엇하러 이렇게 잔뜩 가져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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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도로포장용 재료를 왜 이리 많이 거져 오셨어요 금 으로 포장하니 그렇게 됐구만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아주 멋진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는 도로포장을 금으로 하는군.
웃고 갑니다
잘 보고 웃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하늘 도로는 금으로 포장 하는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