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되는게 보통 단식은 소수당이 국민한테 억울하다고 알리려고 하는게 대부분인데 180석 가진 거대야당이 당대표 범죄방탄하다가 검찰수사 다가오니까 뜬금없이 오늘부터 단식합니다. 그러더니 밤에는 편안하게 뭘 하는지 대표실 들어가고 낮에 천막에 있을때도 앞에 생수통두고 텀블러에 뭐가 들었는지 그거 먹고 있고 무슨 건강생각해서 간혈적 단식하는것도 아니고..쇼를 하려면 준비는 좀 하고 해라. 3~4일 지나면 뭔가 달라지는게 있어야 되는데 이건 뭐..얼마나 국민을 ㅈ으로 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