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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아내는 여행중
망중한 추천 1 조회 206 23.08.28 11:1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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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8 11:41

    첫댓글 잘 하셨습니다.
    같이 가시면 좋지만
    여자들도 가정을 떠나
    자유롭게 여행할 기회를 주면 고맙지요.
    된장찌게 맛있는 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ㅎ

  • 작성자 23.08.28 14:35

    ㅎㅎ~~그렇습니까?
    첫댓글 고맙습니다.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3.08.28 13:15

    울 나라 혼자 사는 가정이 30%대에 이르는 현실 인데
    저는 혼자 살기 시작한지 15년차쯤 되는 군요 요즘은
    세상이 얼마나 좋아 졎는지 김치찌게,된장찌개는 물론
    반찬 가게에 가면 없는 반찬이 없이 죄다 있어 서요 참
    편한 세상이 되였 드라구요 미역국까지 준비되어 있고
    얼마전엔 집바로 옆에 빨래방까지 건강한 나날 되셔요

  • 작성자 23.08.28 14:39

    그렇습니다.
    조금만 눈을 돌려봐도 먹거리가 천지지요.
    오랜만에 혼밥을 먹다보니 몇자의 글을 끄적거려 봤습니다.

  • 23.08.28 15:41

    ㅎㅎㅎ . . . 그래도 오래 지속되면,
    사모님 생각이 간절할 것입니다
    건강하게 여행 마치고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8.28 17:39

    ㅎㅎ~~맞아요.
    갠히 큰소리한번 해본겁니다.
    건강여행 댓글 고맙습니다.

  • 23.08.28 16:21

    혼자 오랜만에 해드시니
    꿀맛 인가요
    그래도 부인 오시면 혼자 적적 했다고 밥맛도 없었다고 하세요

  • 작성자 23.08.28 17:41

    ㅋㅋ~~아무래도 그렇게 해야겠지요?
    코치하여주시는 댓글 고맙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구요.

  • 23.08.28 17:53

    된장찌개까지 끓여서 혼밥을 즐기실 정도면
    요새 엄지척 남편입니다
    반찬 장만해놔도 냉장고에서 꺼내기도 싫어하는 남자들도 많은데요

  • 작성자 23.08.28 20:23

    ㅎㅎ~~그런가요?
    사실 된장찌개가 짜서 혼났습니다.
    해서 물을좀붓고 끓였더니~~~영 아니였습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 23.08.28 18:46

    그류 자꾸 하다보면 늘어요 그리고 집에서 할수 있는게 요리밖엔 없어요 다른요리도 도전해 보세요

  • 작성자 23.08.28 20:26

    ㅎㅎ~~김치찌개좀 도전해 볼려구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댓글 고맙습니다.

  • 23.08.28 21:59

    나도 된장찌게를 꿇여 먹으려고 하였는데
    선배님의 레시피에 따라 함 꿇여 보렵니다 ㅎㅎㅎ
    감사^^

  • 작성자 23.08.29 10:10

    그래요~~
    한번 해봐요.
    첫술이라 짜워서 그렇지 그냥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군요...ㅎ~

  • 23.08.29 00:07

    저는 문우는 아닙니다만, 선생님의 삶의 생활에 대한 진솔한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노 중년의 진설한 삶의 일상을 읽는 다는 것은 참 귀한 일이고 쓰 주시는 분도 참 귀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요. 저도 된장 찌개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 작성자 23.08.29 10:13

    제이서님~~
    과찬의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늙으면 추억을 먹고산다 하던가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23.08.29 06:45

    된장찌게를 맛있게 끓이셔서 다행입니다.
    음식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데 그 동안 발휘를 하지 않으셨나봐요
    아주 아주 다행입니다.
    그러나 부인한테는 맛이 없어 혼났다 하세요

  • 작성자 23.08.29 10:17

    ㅎㅎㅎ~~~알겠습니다.
    역시 당신 손맛이 최고라고~~ㅋㅋ
    아부를 어떻게 해야할지~~~어이구 닭살
    무탈한 오늘이 되시며 늘 건강하십시요

  • 23.08.29 08:51

    망중한님~
    부인께서 2박 3일동안 여행을 떠나셨군요.
    기회는 참 좋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올 아내에게도 맛있는 반찬
    만들어 기쁘게 해주세요.

  • 작성자 23.08.29 10:19

    글쎄요~~
    그렇게 해볼까요.
    그러다가 주객이 전도가되면 어쩌지요?......ㅎㅎ~~
    고맙습니다.

  • 23.08.29 16:11

    ㅎㅎ 좋은 경험 이시군요
    요즘은 마누라들이 "나 간다" 통보만하고 휙 여행 떠나는게 유행인다 봅니다
    울 마누라도 어느날 갑자기 나 중국간다.하고 떠낫던게 엊거제 같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8.29 18:15

    그렇습니까?
    그런통보 ㅇ행은 없었으면 좋겠는데.......ㅎㅎ~
    덕분에 혼식 반찬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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