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무래도 페이더웨이는 아이솔에서 주로 나오다보니..템포를 죽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엔 거의 끝없이 무브를 하면서 공간을 만드는게 트렌드인데 페이더웨이를 할려면 등지고 몇번은 포스트업 시도와 페이크를 넣어야 하니 조던 코비급 아니면 효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신체 조건이 사기급인 노비나 듀랭이같은 선수들이 학다리 페이더웨이 보여주는거 아니면 확실히 보기 힘드네요
그렇죠 ㅋㅋ 근데 요새의 일반 페이더웨이식의 슛은 기술로써 상대를 피하려고 눕는게 아니라 슛 폼자체가 상체를 더 눕히고 슛의 포물선을 더 위로 올리기 위한 일반적인 자세? 중의 하나인 거 같아요. 조던을 보면 일반 슛과 페이더웨이가 다르지만 위의 영상처럼 하든의 슛은 일반적인 슛폼의 하나인거 같거든요 ㅎㅎ
전술의 변화, 트렌드의 변화 다 공감되네요 ㅎㅎ 마지막 말도 곱씹으니 참 생각할 점이 많네요. 플레이오프는 엄청나게 수비가 타이트한데 결국엔 아이솔로 해줘야할 때 정확한 득점을 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던,코비,노비의 페이더웨이는 득점을 해줘야할 때 할 수 있는 기술이었고 그런 선수였던거 같습니다. 포스트무브를 포함한 아이솔의 기술들은 트렌드와 대치되지만 결국엔 해줘야 할 때 필요한 기술이고 그걸 잘하는 선수들이 승자가 됐네요. +어빙의 7차전 아이솔 스텝백 3점도
222 저도 드로잔을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플옵에서도 항상 큰 기대를 하는데 이기는 경기는 제 몫을 하는데 지는 경기는 아니더라구요 ㅠㅠ 드로잔이 아마 플옵 모든 경기에서 꾸준히 아이솔(턴어라운페이더웨이포함)로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다면 토론토도 결승은 갈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미들슛 자체가 줄었죠. 스페이싱이 중요시되고 삼점도 많이 쏘는 시대라 공간이 넓고 미스매치같은것도 자주나옵니다. 원래 매치업과 붙으면서 다소 붙어있는 상태로 미들이하에서 적은슈팅스로잉을 하며 던지는 페이더웨이보다 거리자체를 스텝으로 벌려버리고 정확하고 빠른 슈팅모션을 가져가는 스텝백이 더 대세가 되었죠.
첫댓글 아무래도 페이더웨이는 아이솔에서 주로 나오다보니..템포를 죽이는게 아닌가 싶네요.. 요즘엔 거의 끝없이 무브를 하면서 공간을 만드는게 트렌드인데 페이더웨이를 할려면 등지고 몇번은 포스트업 시도와 페이크를 넣어야 하니 조던 코비급 아니면 효율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신체 조건이 사기급인 노비나 듀랭이같은 선수들이 학다리 페이더웨이 보여주는거 아니면 확실히 보기 힘드네요
확실히 아이솔이 줄어 들었기에 그런류의 간지를 보기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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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는 아닌데 말씀하시려는게 지향이 아니라 지양은 아닌가요?
포스트로 훅슛을 하는 선수도 줄었죠?
지양
@KawhiNot 지양 맞아요 ㅎ 지향이랑 정반대개념인듯ㅎ
그래도 리빙스턴같은 선수들은 지금도 주무기로 쓰고있긴하죠 ㅎ
뭔가 스텝백은 따라라도 할 슈 있을 거 같은데 페이더웨이는 따라하기도 힘든 기술이라서 참 경기중 보면 멋진거 같은데 요새는 장신 선수들이 키작은 선수를 공략할 때 말곤 보기 힘든거 같네요 ㅠㅠ
리빙스턴도 올드스쿨에 속하죠 ㅎㅎㅎㅎ
@SplendorCuz 올드스쿨의 향기는 역시 아이솔의 비중이었나봅니다 ㅎㅎ 리빙스턴이 단신 가드들 상대할 때 자주 쓰는 아이솔 기술인거 같더라구요
코비형님ㅠㅠ
코비처럼 간지나는 선수들이 줄었다는게 스웩도 있겠지만 확실히 아이솔의 감소도 이유가 되는 거 같군요 ㅠㅠ
스탭백 하고서 뒤로 뛰지 않나요...? https://youtu.be/F5n1NotT5Ik 정확히는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가 줄었다고 봐야 할거 같네요
PLAY
포스트업에서 이어지는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만 줄어들었죠ㅎ
정확히는 그렇네요 ㅎㅎ 근데 영상에서 하든의 슛폼은 참 일정하네요 역시 슛잘알들은 어찌쏘든 일정한가봅니다 ㅎㅎ
@농구잘하고싶어요. 쟤넨 루틴이 정확하죠. 교정도 우린 잘몰라도 세밀한부분들까지 잡아서 슛폼교정 하구요
@[LAL]LikeKB 뷰럽습니다 역시 슛폼은 이상해도 자기한테 맞으면 되지만 쏘는건 일정해야하나봅니다 ㅎㅎ
@농구잘하고싶어요. 요번 신인 론조볼이 아마 그걸 제대로 보여줄겁니다. 울 이쁜 아가지만 이상한건 정말 이상해요
@[LAL]LikeKB ㅋㅋㅋㅋ 보여줘야 할텐데..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한데 서머리그에서만큼은 일정한 폼으로, 빠르긴 한데,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ㅠㅠ 정규리그에서는 잘해주길!! 기대합니다 ㅎㅎ
어려워서 ㅋ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만 줄었지 페이더웨이는 많이 쓰지 않나요?? 오히려 노마크에서도 페이더웨이로 쏘는 선수들도 있고...
그렇죠 ㅋㅋ 근데 요새의 일반 페이더웨이식의 슛은 기술로써 상대를 피하려고 눕는게 아니라 슛 폼자체가 상체를 더 눕히고 슛의 포물선을 더 위로 올리기 위한 일반적인 자세? 중의 하나인 거 같아요. 조던을 보면 일반 슛과 페이더웨이가 다르지만 위의 영상처럼 하든의 슛은 일반적인 슛폼의 하나인거 같거든요 ㅎㅎ
효율 우선 주의 (좀 더 림과 가까이&아나면 차라리 3점으로 하이 리턴)
픽앤롤의 대중화
스페이싱 / 컷인의 활성화
-> 기동력의 중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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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속도가 빨라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결국 포스트업은 이 트렌드와 전면으로 배치되는 옵션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가장 어려운 기술 중 하나인데다 확률도 낮은 페이드어웨이를 조합하면
완전한 시대 역행 리셀 웨폰이 탄생 합니다 ㅎㅎ
뭐... 그렇다 해도 그런 기술이 리그에서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에요~
소수긴 하지만 여전히 그걸 잘 하는 선수들도 몇 있고, 장점이 있지 않았습니까? 플레이오프같이 경기 템포가 줄어들거나 수비가 타이트 해 질 때 해결책 중하나죠
전술의 변화, 트렌드의 변화 다 공감되네요 ㅎㅎ 마지막 말도 곱씹으니 참 생각할 점이 많네요. 플레이오프는 엄청나게 수비가 타이트한데 결국엔 아이솔로 해줘야할 때 정확한 득점을 하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조던,코비,노비의 페이더웨이는 득점을 해줘야할 때 할 수 있는 기술이었고 그런 선수였던거 같습니다. 포스트무브를 포함한 아이솔의 기술들은 트렌드와 대치되지만 결국엔 해줘야 할 때 필요한 기술이고 그걸 잘하는 선수들이 승자가 됐네요. +어빙의 7차전 아이솔 스텝백 3점도
똑같은 스텝백 3점 아이솔이었지만 커리는 러브 앞에서 실패했고 어빙은 커리 앞에서 성공했고 단지 그 차이였는데 결과는 너무 큰 차이가 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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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저도 드로잔을 보면 항상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아서 플옵에서도 항상 큰 기대를 하는데 이기는 경기는 제 몫을 하는데 지는 경기는 아니더라구요 ㅠㅠ 드로잔이 아마 플옵 모든 경기에서 꾸준히 아이솔(턴어라운페이더웨이포함)로 득점을 이어 갈 수 있다면 토론토도 결승은 갈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빈도는 줄어들었지만 결국 높은 레벨로 올라갈수록 필요한 스킬들이죠. 포스트업, 턴어라운드 페이더웨이
공감합니다 결국엔 죽은 볼이 왔거나 클러치 때 결국엔 아이솔 능력이 필요하니까요 ! 에이스의 숙명이고 그걸 잘하는 선수가 결국엔 승자가 될 거 같아요 ㅎㅎ
미들슛 자체가 줄었죠. 스페이싱이 중요시되고 삼점도 많이 쏘는 시대라 공간이 넓고 미스매치같은것도 자주나옵니다. 원래 매치업과 붙으면서 다소 붙어있는 상태로 미들이하에서 적은슈팅스로잉을 하며 던지는 페이더웨이보다 거리자체를 스텝으로 벌려버리고 정확하고 빠른 슈팅모션을 가져가는 스텝백이 더 대세가 되었죠.
역시 트렌드의 영향이네요 기술도 ㅎㅎ 턴어라운드페이더웨이 기술에 어릴 때부터 환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새는 자주 보기 힘들어서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듀란트 같은 경우는 미들레인지에서는 포스트업에 이은 페이더웨이를 꽤 자주 보여주긴 합니다 ㅎ
노비를 이은 학다리 페이더웨이 ㅋㅋ 역시 높이에서의 강점을 잘 쓰더라구요. 물론 듀란트가 힘도 좋았으면 더 자주 썼을거 같네요 ㅎㅎ
노비츠키가 장착한 필살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원인이죠
노비가 장착한 필살기가 뭐죠?
@농구잘하고싶어요. 학다리웨이요 님이 써놨네요 그걸로 우승해서 다음에 듀란트나 코비 등등 다른 선수들도 써먹고 잇으니까요
@내쉬형우승가자 일단 페이더웨이는 노비가 우승하기 이전에도 코비,가넷 등 많은 선슈들이 썼었고 그걸로 이미 우승으로 증명했었던거 같고, 질문은 요새는 선수들 사이에서 많이 사라진 이유에 대해서 물었는데 대답이 잘 이해가 안 가네요 ㅠㅠ죄송함돠..
전술이나 트렌드 변화도 있지만 기술자체의 난이도가 매우 높죠
그만큼 페이더웨이가 체력적으로도 부담을 많이 주는 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솔에서 이만한 필살기가 없죠 드로잔이나 카와이도 여전히 잘 쓰고 있고
오 카와이도 가끔씩 쓰면서 조던의 향기를 내뿜을 때가 있죠 ㅋㅋ 아이솔 능력에서도 만개하고 있는 카와이가, 부상만 아니었어도 이번에 참 역대급 시리즈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