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은 19세기말 김일부 선생께서 집필한 역서로 미래의 우주변화의 원리를 밝힌 인류최초의 거작이다.
우주도 생.장(기를:장).성.장(숨길:장)의 4계절이 순환을 하는데 지금은 우주의 장시운(지구 4계의 여름에 해당)의 말기에 해당하는데 장시운은 분열의 시기라 핵분열하듯이 양의 분열이 끝나면 통일과 수렴의 시기로 들어서게 되고 이 시기에 지구에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천구의 적도와 태양의 황도가 일치하여 태양의 운행궤도는 적도가 되고, 지구와 달의 공전궤도 또한 수정이 되어 달의 공전주기는 27.3일에서 30일이 되어 1년 360일 12월이 된다.
윤역이 없는 1년360일 12월을 정역이라 한다.
정역은 오직 한국에서만 연구되고 회자되는 역서다.
정역의 시대가 오늘 또는 내일 일어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을만큼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든다.
정역은 곧 지축정립과 직결되고 지축정립은 어떤과정을 통해 일어나는지 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
19세기 중반까지 지구는 내부열을 이용해 만물을 성장을 도왔는데 이후부터는 태양열을 지구내부로 축적해 이 열이 북극으로 이동해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조만간 이 빙하가 다 녹으면 지구중력의 변화로 지축이 정립하게 된다.
작금 북극지역 화산분화는 이와 무관하지 않다.
세계를 지배하려는 특정세력의 어젠다인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지구내부 에너지의 이동이 밝혀주는 것이다.
지축이 정립되는 과정에서 지구 달 태양계에 적지 않은 영향이 미치고 지구내부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스나미 등 천재지변이 일어나고 육지가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는 상전벽해가 일어난다.
이 진통이 끝나면 지구는 지금보다 2배이상 지구의 땅이 늘어난다.
특히 한반도는 지축의 중심이라 천재지변으로부터 안전지대이며 서해는 육지가 되고 중국과 경계는 강이 된다.
세계 모든 지역에서 염호나 소금광산이 발견되나 한반도와 동북삼성에는 발견돠지 않으니 지구탄생이후 한번도 한반도와 동북삼성은 바다속으로 가라앉은적이 없으며 미래에도 그러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의 모든 문명은 한국에서 시작하고 한국에서 끝을 맺는 것을 반복한다는 말이 되고 과거의 시원문명 또한 한국이 종주국이며 이것을 끝맺는 것도 한국이 되고 정역시대를 열어갈 주체도 한국이 된다는 말이다.
그니까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조작이 되었다는 말이 된다.
지축의 정립은 적도를 중심으로 태양이 반복운행을 하니 지구의 일기가 고르고 극서극한이 없는 온화한 지구촌이 된다.
지금까지 인류를 전쟁과 약틸로 일삼던 서구는 멸망을 면하지 못한다.
미국은 거대한 지진과 쓰나미 등 천재지변과 내란으로 필망의 길을 걷게 되고, 서구는 늪지대로 바뀌어 회생불가한 불운의 시기로 접어든다.
우리 이웃에 있는 러시아는 지금보다 훨씬 넓은 땅을 확보하게 되고 많은 세계인들이 모여드는 새로운 희망의 땅으로 바뀐다.
미국과 서방은 많은 인류를 학살하고 전쟁으로 평화를 깨뜨린 역사적 인과응보이니 누구를 한탄하겠는가?
개인적으로 한국 궁민들은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생존에 이롭다는 점을 잊지말기를 당부하고 싶다.
태양이 적도를 중심으로 운행하니 적도를 중심으로 향심력과 구심력이 작용해 적도르 중심으로 해수면이 상승하니 육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밀물과 설물의 차이가 거의 없는 시절이고 일식과 월식도 없는 천체의 바른 운동이 인류나 생태계에 순기능을 이르킨다.
인간은 오장육부가 바르게 재정립이 되고 수명은 1000년을 넘어서는 장수하는 세월이 펼쳐진다.
이때 내리는 이슬은 감로가 되어 꿀과 같으니 인간의 식량으로 다른 생명을 취하지 않아도 되는 신세계가 된다.
인간의 의식은 신과 합일한 세상이라 지금처럼 숨기고 감추고 죽이고 전쟁하는 그런 현상은 사라지며 사람이 곧 신이니 의식이 유리처럼 맑아 대화없이도 소통이 되는 신도의 평화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지금은 장의 시운 말기로 전쟁과 음모 약탈과 투쟁이 상용화되고 이것을 불구경만 하는 민중들은 속수무책이다.
세계단극체제를 구축하려는 특정세력이 2024년 2025년을 기점으로 극에 달할걸로 본다.
특히 한반도 또한 전쟁을 피하기 어려운 시기다.
금년이 매우 위험하다.
네오콘 바지사장 바이덴이 대선에서 이길 확률은 0%에 가깝다.
네오콘이 단극체제를 실현하는 마지막 기회이기에 트럼프를 암살하거나 주한미군이 주둔하는 한국에서 전쟁을 이르켜 자동참전으로 개엄을 선포하게되면 차기대권을 그대로 승계하게 된다.
트럼프 암살은 이미 미국내 분위기상 실현이 어려우니 한반도 전쟁으로 그들의 기획을 실현하려 할것은 자명하다.
네오콘의 개가 된 굥이 어떤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금년을 잘넘겨야 한민족에게 희망이 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계정혜님 늘 안강하시고 행복하세요._()_
지축이 바로서는 정역이 다가올수록 지진과 기후난동이 심해지군요
우리나라가 지축의 중심이라 딴나라에 비해 안전하군요.
무어룸님 반갑습니다.
예 극즉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극한에 이르고야 변혁이 있고 새로운 시기가 열리는 이치입니다.
조만간 일어날 일이 아닐까 싶어요.
세계도처에서 전쟁을 도발하는 미국과 서방의 특정세력이 운명이 다했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는 시도가 아닐까 싶어요.
한국 궁민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적어도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두고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늘 안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_()_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질문을 해도 괜찮나요?
지축의 중심은 지축 자체이지 어떻게 한반도가 지축의 중심이 될 수 있나요? 돌고 있는 팽이를 보세요. 팽이의 회전 중심은 팽이의 중심부를 통과하는 금속 막대가 아닙니까?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팽이가 회전력을 점차 소진하면 팽이의 자전축이 흔들려서 비틀거리면서 회전하지요. 지구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지구의 회전축이 회전하면서 돌고 있어요. 지구의 회전축이 회전하면서 돌고 있더라도 지축의 중심은 역시 매 순간 회전축이 중심입니다. 한반도가 지축의 중심이 되는 일은 지구가 획 뒤집혀 한반도가 북극이나 남극 권역에 위치하기 전에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거로 봅니다.
반갑습니다.
지축의 중심이 아니라 지구의 중심축을 그렇게 적었습니다.
바른 지적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_()_
그동안 살아 오면서 궁금했던 여러가지 것들의 답들을 이제야 찾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누구에게 물어봐도 다들 알 수 없었던 것들이었는데, 한국에서 김일부 선생께서 그것도 19세기 말에 미래에 일어날 일을 이렇게 정확하게 적어서 후세에 남겨놓으셨다니 그저 놀랍고도 기쁘네요, 이글을 올려주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허접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천행입니다.
늘 안강하시고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