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tu Manchi - Feli
Tu sapesse tu quant' e tu manchi
Tu sapesse u viotu a l'intornu
si partuta e da quellu ghjornu
Ghjochi e rise inde' noi so stanchi
D'un pedetti piu vede he franstornu
Da tantu manchi
U scalone he cusi inchjuculitu
Zenza te e zenza piu zitelli
U scalone oghje mi pare un nidu
Chi u s'anu lasciatu l'acelli
Sente solu di me i rimpianti
Da tantu manchi
Forse si duv'e tu si ingrandata
forse faci una vita beata
Ghjorni nostri mi ne vene tanti
Da tantu manchi
Tu sapesse tu quant e tu manchi
Tu sapesse u viotu a l'intornu
U vaghime he digia di ritornu
Cu I so ventisgioli languenti
Un ci si e m'attrista u ghjornu
Da tantu manchi
Da tantu m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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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u Manchi'는 프랑스 코르시카섬 출신
가수 펠리의 노래로 코르시카어로
'당신이 너무도 그리워요'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 곡 역시 코르시카 언어로 부른 것이다
"그대 그리고 나"란 드라마에서 송승헌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유럽의 작은 나라들의 음악은 그 순수성과 민족적인
자긍심이 강한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바스끄, 카보 베르데, 그리고 코르시카..
코르시카는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나라이고
인구라야 25만정도, 나뽈레옹이
태어난 작은 섬나라입니다.
14세기경부터 이탈리아의 제후국 제노아의 영토였다가
18세기초 부터 독립운동이 시작되자
제노아는 코르시카를 프랑스에 양도하고
코르시카인들은 프랑스를 상대로 독립운동을
계속하였으나 패배하고 맙니다.
이후 프랑스령으로 주민들중 약 20%는 계속
독립운동을 벌이고 있다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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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보다 조금 춥네요.
뜨거운 커피 보다는..
따듯한 우유한잔과 함께..
오후 업무 마무리 잘 하시길 ^^
커피쥬떼요 ㅋㅋ
많이 춥죠...ㅎ
오늘 주신곡은 좀 슬픈 곡
음색이 애절하네요.
저녁 준비 하며 잘듣습니다..
좋은 시간 행복하시구요...호색님^^
피아노 선율이 참 좋습니다.....ㅎ
낼은 더 춥다고 하네요..
속옷 3장 입어야 겠네요 ㅎㅎ
추운날 감기 조심 하세요 ^^
@영웅호색 잉...
감기조심 하세요.
이런 날씨에 아주 제격입니다
영웅호색님 궁금해서 그런데요
진자 호색한이세요 ㅋㅋ
네 ㅎㅎ
그럴려고 노력중 입니다 ㅎ
농담인거 아시조
@영웅호색 아뇨 진심이 아주 많이 담긴 속마음을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ㅋㅋ
등산 하다보면 이미지처럼 산 정상에
저런것처럼 비슷한 것들이 높이 있더군요
멋진 영상과 음악 잘 감상 합니다^^
등산을 좋아 하시나 보네요..
전 뒤동산도 못가염 ㅎㅎ
편안밤 되세요 ^^
즐거이 감상하고 갑니다
함께 공유해서 반갑습니다
편안밤 되세요 ^^
영웅호색님
건안하시지요?
바쁘다보니 자주 들어오지 못하고 이렇게 폰으로 인사드립니다
즐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