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화국, 까마중, 새덤... 나름대로 고귀한 느낌이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까마중 어릴때 많이 따 먹은 기억이 나요.... 화단에 많이 심었었는데 엄마가....
까마중이였군요 고마워요 .제 어릴적에는 개머루라 하며 따먹었었는데 ..........즐건 시간 되서유 ^^
그랬나요/ 개머루...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먹고나면 입주변이 까맣게 되는 열매? 맞는지요 ... 잘보고 갑니다 !!!
네에 그래요 어릴때 잘 따먹은 기억 있으시죠?
까마중 잎은 기에 특효.... 잎을 따서 손바닥으로 몇번 두들겨 부드러워진 잎을 기 난 부위에 부치면 이물질은 쏙 빠지고 깨끗하게 치료 된답니다 기억 해 두셨다가 이용해 보세요...
그렇군요.... 기억해 놓을께요 근데.... 까마중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가을에 시골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마당끝에 4그루를 잘 가꾸어 놓아서 맘껏 먹어봤네요...잘 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그러셨군요... 까바중 유년의 기억의 한토막들이 조롱 조롱 까맣게 매달려 있습니다...
예뻐요...
넹.... 좋은 하루...
까마중은 귀걸이 하면 이쁠것 같네요ㅎㅎ 그러고 저게 세덤이였구나^^
까마중 귀걸이.... 까만 구슬이 달랑거리는 그림 그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