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6일 동구 현대백화점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카 대회’ 행사장에 방문해 여성청소년과장 등 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아동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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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부경찰서는 6일 동구 현대백화점 ‘아빠와 함께하는 미니카 대회’ 행사장에 방문해
여성청소년과장 등 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종아동예방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했다.
첫댓글 울산지역엔 거의 실종아동이 없었지요. 사전연습은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예방교육은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가 있답니다.
그렇지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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