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민체육문화센터에서 강의한지 넉 달 정도가 지났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잡히고 아이들도 잘 따라와줘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기본적인 색칠과 조립을 위주로 수업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쏠쏠해서인지
더 하고 싶어서 수업이 끝나도 집에 가지 않으려는 얘들을 보고 있으면 우리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키트 값이 워낙에 비싸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한 달 5만원 이하이면 부모님들도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지는 않더군요.
어떻게든 키트 하나 잡고 한 달을 버티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 맛에 강의합니다^^
첫댓글 이 강좌 계속 되나 보군요. 수고가 많으세요~!
꾸준히 할 겁니다^^
오오 좋은 현상입니다~학생수가 좀 더 있더라면 더 좋겠네요^^
한 타임 당 4명 정도가 제일 좋습니다.
아이들이어서 그런지 인원수가 많으면 산만해져서 집중을 못하더군요^^
주로 킷이 건프라 인가요? 저렴한 1/72 프롭기도 있기는 하지만 애들이 본드 냄새를 맡아야 하니...ㅡ.ㅡ;; 정말 수고가 느껴집니다.
탱크, 자동차, 건담 등 다 해봤지^^
저 어린이들을 보니 처음 프라모델 접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초등학생때 병원갔다오면서 저 달래주려고 엄마가 메르카바를 사줬었는데...(당시 시가 만원)
부럽네요, 저희들은 조립 키트 3,000원만 넘어가도 벌벌 떨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