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장사선. 김삼미의 아들 장성덕 결혼
일 시: 2008년 9월 27일(음력:8월28일) 토요일 오후 4시
장 소: 천년부페웨딩홀 [안내전화: 02) 532-5868]
[소재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9-4]
찾아오는 길: (2호선 서초역 8번출구)입구
버스노선: 730번, 340번, 406번, 5413번 서초역하차
자가용 이용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초IC 예술의전당에서
우회전->서초역사거리
* 신기초등13회 동기회원님이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모두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혼주: 장 사 선: 016-346-4773
남자총무: 김 화 식: 011-9014-6318
여자총무: 김 재 옥: 010-7475-0588
첫댓글 사선,삼미...축하해~~ㅠ.ㅠ 난 언제 며느리보누~~~에혀~!! 동기님들 가능하면 그날 재경모임도 함께할예정입니다 많은 참석부탁합니다...^^
사선, 삼미.. 축하한다...중2 우아들 언제 키워 장가 보내노...
추카추카`` 삼미와 사선이가 엄청 부럽네...울 아들 언제 장가 갈려나
못오시는분을위해서....통장번호쫌~
사선이가 카페에 잘 안들어와서 통장번호를 안 올릴거야... 내가 전화 걸어서 사선이 통장번호, 삼미 통장번호 알아서 카페에 올릴께
사선이 얼굴은 시방도 찬지름 발라노은거 겉다는데 시아부지하고 신랑하고 헷갈릴라 ........축하는 하는데 어른노릇하기 피곤하다 ..그저 콱콱 지 박을때가 조은거 겉애여 ...........
동구리가 예술계에 들어오라카는데 물팍이 부어서 물리치료하는 여인도 예술하는데 지장이 없을라나?
두분께 축하한다. 나는 언제나 며느리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