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세기로 소문난 금산의
화림지로 지인몇분과 두딸과함께
오름수위 찬스를
보기위해 출조했습니다.
최상류에서 바라본 수몰나무 포인트
지인 한분의 최상류 수몰나무 시작포인트
중간지점 포인트
최상류 수몰나무 시작포인트 반대편
전 수몰나무 끝지점인 맹탕 포인트
저녁은 간단하게
제가 공수해간 순대국밥으로,,,
저녁식사후 본격적인 밤낚 시작
그러나 입질이 없네요~
야식은 제육볶음
야식후 좀더 쪼아보았으나
새벽1시부터 잉어들의 산란으로
입질이 없네요
여명이 밝아오고 잉어들은 아직도 산란 중입니다 ㅠ.ㅠ
그후 입질없어 철수후 들린 추부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명성각에서
짬뽕으로 맛은 있는데 양이좀 작은듯
고로 꼭 공기밥& 꼽배기 드시길~
전체조과는 저 포함 2분은 꽝치고
한분이 잡은 두수뿐입니다
이상 별사의 화림지의간단한 조행기였습니다.
활기찬 한주시작하시고
출조시 항상 안전유의 하세요
첫댓글 오우 화림지 분위기 좋아요 ^^ 수몰나무 안쪽에서는 재미도 보셨다는데 축하드려요~
전 보지 못했네요ㅋ
어떻게된겨~~??
어복 사나이 별사도 울고간
화림지여? 뭐여?
수고했어 ^^담엔 대물햐^^
두번의 입질이 있었는데
한번은 챔질과 동시에 바늘목줄 터지고
또 한번은 늦게보아서
챔질을 못했네유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4~5번은 데리고 다닌듯합니다
일단 아이들 잠들기전까지는
낚시보다는 아이들과보내고
아이들 잘시간에 낚시합니다ㅋ
그리고 요즘은 주말마다
낚시가자고하네요
고생하셨어요 !! 보기만해도 좋습니다^^!
고생은요
좋아서 하는것인되요ㅋ
암튼 감사합니다
분위기는 대물 마릿수로 나오게 생겼는데~저런곳에서 꽝이라~~ㅋㅋ
저도 제로피쉬회원인거 잊으셨나요ㅋㅋ
멋진아빠 보기좋습니다~
더 크기전에 많이놀아줘야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