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성탄)
【기쁘다 구주오셨네】
오늘 우리 위에 빛이
비치고, 주님이 우리에게
태어나셨네.주님은 놀라운
하느님, 평화의 임금님,
영원한 아버지라 불리
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으리라.
- 루카 1,33
탄일종이 땡땡땡 ♬♪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지내시고 싶어서
우리들 가운데 찾아
오셨습니다.
그 높고 존귀한
천국을 뒤로하고
이 험한 시련의 땅에
찾아 오셨습니다.
임마누엘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천국을 포기
하고 오신것입니다.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을 만나시려
오시고 아픈사람을
치료하러 오셨습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넓어지고 관대해
집니다. 함께 지내다 보면
낭만과 여유가 생깁니다.
함께 있다는 것으로
참으로 행복할 수 있고
기쁨이 샘솟읍니다.
예수님은 그래서 우리
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시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살아갑시다.
"보라 내가 문 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은 나와 함께
먹을것이다."
(요한 묵시3. 20)
☆~~"
메리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오셨네~~
주님의 평화를빕니다.
행복하게 삽시다
펑펑눈이옵니다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은혜가루를
푸짐하게 뿌려줍니다
기뻐하라 뿌려줍니다 ^^
Jesus bridge
prayer service
jung sehyun ulbano
010) 6307- 0783
카페 게시글
♣ 복음의 향기
12, 25 기쁘다 구주 오셨네
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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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2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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