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장동 부실 대출' 보고서에도…尹 중수부는 덮었다(노컷뉴스) ● 남욱曰 “이 사건 터지고 나서 국회에 있는 조선일보 기자와 통화를 했는데, 윤석열 밑에 있는 검사들 중에 김만배한테 돈 받은 검사들이 워낙 많아서 이 사건 수사를 못 할 거라 했다” ● 대선 TV 토론때 이재명이 당선 후라도 직을 걸고 특검하겠냐고 5번 물어봤는데 윤이 회피 ● 작년 대표 연설 때 이재명이 다시 한번 대장동 특검 요구했는데 윤이 답을 안함 ● 이러니 대장동 수사가 제대로 됐을까? ● 대장동은 특검으로 가야 한다. 검찰은 해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