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까지의 추세라면 어빙을 원하는 팀들은 상당히 많지만, 높은 드랲픽이나 큰 실링을 가진 유망주와의 딜은 망설여지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트레이드 대상이 르브론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나이가 있다지만 앞으로 5년 정도는 거뜬히 최고레벨 혹은 올스타 레벨이 유지가 가능한 선수죠. 슈퍼팀이다 어쩐다 해도 어쨌든 2010년 대에 들어와 단 한차례도 거르지 않고 팀을 파이널로 올린 선수입니다. 따라서 르브론이라면 이번 시즌의 폴이나 예전 가넷과 같은 엄청난 규모의 딜이 가능할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2. 지금의 어빙은 예전 보다 한층 더 훌륭한 선수입니다. 일부 회원님들의 생각이 어빙은 르브론이 오기전까지 팀을 단 한차례도 플옵에 진출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거라 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봅니다. 그러나 두 번의 파이널과 한 번의 우승,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에 이르기까지! 어빙은 이제 충분한 큰 경기 경험과 위기 극복을 해내는 자신만의 능력을 특히 이번 파이널에서 입증했죠. 따라서 이젠 어빙이 한 팀의 리더가 되어도 플옵은 충분히 보장하리라 보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더군다나 컨퍼런스도 동부이구요.
3. 르브론이란 슈퍼파워에 더 이상 팀 프런트가 흔들리지 않아도 됩니다. 뭐 마이애미 이적 당시도 어느 정도 인지했지만, 특히 클블에 다시 돌아오던 때부터 르브론이란 선수가 한 구단에 가지는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는 느낌입니다. 구단 사장이며 단장이며 감독이며 이 엄청난 리그 최고 선수에게 너무 많이 흔들렸죠. 따라서 이번에 단장도 바뀌었고, 댄 길버트도 이젠 르브론의 돌아온 2년 간의 모습에 조금은 단호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뭐 어차피 한 번의 우승은 했고, 골스를 꺾기엔 현재 로스터로는 구성상 힘들어도 보이고, 더군다나 팀 부채를 좀 줄일 필요도 있구요.
결론 뭐 제 뇌내망상과 같은 생각을 많은 분들께서 보시는 공간에 써서 죄송합니다. 허나 지금의 글블이 가지는 혼란은 결국 한 사람에게서 비롯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르브론이 팀을 망쳤다라기 보다는 저 그릇을 담아내기엔 너무 큰 그릇이 필요하다는 관점입니다.) 따라서 되려 한 번도 이적이나 구단 운영에 관련되어 큰 잡음이 없는, 팀의 젊고 능력있는 1순위 프랜차이즈를 키워주는 차원에서라도 어빙이 아닌 르브론의 이적을 추진하는 것이 더 많은 이득을 팀으로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의견을 한 번 말씀드려 봤습니다.
물론 르브론의 계약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나, 르브론이 소속된 팀의 로스터만 충분히 안정적이이고 연봉만 잘 보장해 준다면 새 팀에 계속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르브론의 이탈로 러브도 트레이드를 혹여나 요청한다면, 러브는 계약기간이 좀 남은편이고 아직은 시장가치가 아주 높은편이니 충분히 또 좋은 트레이드가 가능할거라 보구요. 따라서 어빙을 중심으로한 새로운 캐벌리어스가 완성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식견이 높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설명을 기다려 봅니다.
멜로도 거부권은 있지만 어느 팀이라면 이적하겠다 하는 조건을 붙일 수도 있기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이 생각이 큰 실현가능성이 있다 싶어서 드린 질문은 아니구요. 그러나 어차피 엎어져버린 팀 케미와 코어들의 불신이라는 지금의 상황에서 큰 결단을 내려볼 수는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설명 감사해요!
결론적으로 어빙이 솔직하게 자기하고싶은 롤을 찾아떠나는건 좋은데 어빙중심으로 팀짜자 르브론 나가 이건 현실적인 부분도 떠나서 중립팬이든 전문가들이든 별로 동의하기 힘들거라고봐요. 아무도 어빙이 이 이상으로 해준다고 어빙중심으로 우승가능하다고 보지 않거든요. 그리고 기존의 패권이 데로잔 버틀러 이정도의 올스타급 패권도아니고 역대 몇순위에 꼽는 르브론이잖아요. 아마 크리스폴대어빙 르브론대서부룩 정도의 패권다툼이었으면 고민이 됐을거같네요.
지금 르브론이 내년부터 나이때문에 하향세로 접어든다 하더라도 아직까진 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클블이 우승을 기대할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데... 트레이드 할리가 없죠... 어빙도 만약에 르브론이 나이가 많아서 1-2년안에 은퇴할정도의 선수라고 본다면 애초에 팀을 떠나지도 않을거구요 ... 어빙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졌는데 아쉽습니다. 우승권팀에 가지 않는 이상 어빙은 팀을 우승권으로 끌고가긴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일단 댄 길버트가 릅 트레이드를 알아보지는 않을 겁니다. 릅이 캡스에 소속이냐, 아니냐 따라 캡스 관중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불스라는, 열기만 하면 꽉꽉 차는 괴물이 있어서 그렇지, 릅이 있을 때 캡스는 관중 동원에서 거의 대부분 탑 5안짝, 최대 2위로 흥행이 됩니다. 반면, 릅이 캡스에 없으면.. 캡스는 관중수 20위권 대의 비인기팀 중 하나가 되죠..
거기에 전국방송이 잡히는 비율 역시 릅이 있을 때는 최소 12회 이상 잡혔지만, 릅이 없을 때는 시즌 중 2회 이상이 어려울 정도로 인지도면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할 선수임에 분명하
첫댓글 일단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기 때문에 성사가능성이 굉장히 낮죠...
멜로도 거부권은 있지만 어느 팀이라면 이적하겠다 하는 조건을 붙일 수도 있기에 생각을 해봤습니다^^; 저도 이 생각이 큰 실현가능성이 있다 싶어서 드린 질문은 아니구요. 그러나 어차피 엎어져버린 팀 케미와 코어들의 불신이라는 지금의 상황에서 큰 결단을 내려볼 수는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설명 감사해요!
가상으로도 르브가 갈려면 누굴주어야되나
불가능해요 트레이드거부권있구요. 현시점에서 클블에 남고싶은 르브론이 거부권백프로 사용할거구요 사이만 안좋아지구 클블지역엔 애증과팀을떠나 클리블랜드의 대표인물입니다. 지역인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에게 클리블랜드에 대해 아는거 물어보면 르브론이 제일많이 나올걸요. 뿐만아니라 각종 마케팅에도 르브론중심으로 다되있구 몇년성적보고 르브론 뎃고있을 팀이아니에요 이제. 내년에도 본인은 떠날지말지 몰라도 구단은 무조건 잡으려고 할걸요
그리고 욕심쟁이 스타일이고 동료들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은 맞는데 르브론급선수가 그럴땐 정도에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에따라 다르겠으나 어느정도 수긍하죠. 그러다 성적이 못받혀주면 안맞고 자기 욕심도있는 어빙같은선수면 불만표출하는거죠. 어느시대나 그런일은 있어왔어요. 그게 원래패권을 버리면서 새로 판짜줄만하면 버릴수도있는건데 르브론도 어빙도 좋아하지만 솔직히 어빙중심으로 판짜서 어빙이 에이스인팀으론 컨파도 못간다고 생각해요. 물론 의외로 될수도있는거지만 현재까지로만 봐선요.
결론적으로 어빙이 솔직하게 자기하고싶은 롤을 찾아떠나는건 좋은데 어빙중심으로 팀짜자 르브론 나가 이건 현실적인 부분도 떠나서 중립팬이든 전문가들이든 별로 동의하기 힘들거라고봐요. 아무도 어빙이 이 이상으로 해준다고 어빙중심으로 우승가능하다고 보지 않거든요. 그리고 기존의 패권이 데로잔 버틀러 이정도의 올스타급 패권도아니고 역대 몇순위에 꼽는 르브론이잖아요. 아마 크리스폴대어빙 르브론대서부룩 정도의 패권다툼이었으면 고민이 됐을거같네요.
둘 중에 무조건 한 명이 나간다고 했을 때 그래도 우승 가능성은 르브론이 더 있다고 보고.. 어차피 르브론이 떠나고 혼자의 어빙이나. 어빙이 나가고 르브론도 나간 이후에 클블은 두쪽다 미래가 없다고 보기에... 팀은 일단은 르브론 고를 하지 않을까요 ㅎㅎ
르브론 대통령의 레임덕이라고 해야하나..전성기에서 내려올즈음에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ㅋㅋ
여러모로 어빙의 반기(?)는 신선한 충격이네요 ㅋㅋ
거부권도 있고 르브론은 그 댓가는 가늠이 안되는데 한시즌 렌탈의 위험이 있죠.
무엇보다 르브론 나가면 구단가치 폭락의 위험성마저 있으니까요.
이래저래 쉬운일이 아니라봅니다.
클리블랜드의 손실이 너무크죠..
일단 어빙의 능력이 르브론 오기전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의문입니다.
거부권을 떠나 1년 계약이라 떠안기엔 리스크가 너무 클 것 같네요. 다른 구단 입장에서..
맞아요. 르브론 듀란트급 선수들은 자유계약아니면 트레이드로 영입하기 힘들죠. 게다가 일년 계약이라니. 특수한 상황이거나 본인이 떠나겠다고 난리쳐야 가능하죠
어빙이 그렇게 공격맘껏 폭발할수 있게 만들어준것도 르브론과 팀 클블이죠. 헬프를 못가니깐요. 1대1능력은 뭐 커리 듀란트 어빙 하든 탑으로 봅니다. 근데 어빙이 더맨이면 2대1 3대1 수비견제가 심해질텐데 내구성이 견딜수 있을까 검증이 안되네요.
여러번 올라온 글인데.. 불가능합니다 괜한 논쟁할 필요가 없죠 구단 차원에서 0.0001%도 고려하고 있지 않을거에요 무조건 내년에 르브론 재계약 하는게 최대 목표일텐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입한 로즈도 루즈....
클블이라는 팀으로만 보면
차라리 르브론 팔아서 다른 자원들 영입하는게 길게 플옵권 팀 유지해 나가는 방법이겠죠 우승확률은 떨어져도 말이죠.
구조상 클블 프랜차이즈는 르브론과 함께 서서히 떨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할 수 있을때 좀 더 우승경쟁을 해야겠죠 어차피 이렇게 된 상황이니
재정 문제가 절때 가로 막을듯
르브론이라는 전국구 스타가 있어서 들어오는 재정덕에 스몰마켓임에도 이 페이롤 버티면서 있는거 아닌가요?? 당장 르브론 나가면 재정문제가 더 크게 문제 되서 팀 자체 꾸려가는게 너무 허덕일거같은데..
르브론이 여태까지 해준게 얼만데 절대안하죠. 클블이 르브론 트레이드하면 팬들 다 돌아섬
지금 르브론이 내년부터 나이때문에 하향세로 접어든다 하더라도 아직까진 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클블이 우승을 기대할수 있는 유일한 대상인데... 트레이드 할리가 없죠... 어빙도 만약에 르브론이 나이가 많아서 1-2년안에 은퇴할정도의 선수라고 본다면 애초에 팀을 떠나지도 않을거구요 ... 어빙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졌는데 아쉽습니다. 우승권팀에 가지 않는 이상 어빙은 팀을 우승권으로 끌고가긴 거의 희박하다고 봅니다.
레이커스가 코비를 단순히 의리 하나만으로 잡고 있었던건 아니죠. 늙고 기량이 떨어져도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는 상업성부터 차원이 다릅니다. 당장 저부터도 코비 은퇴뒤로 레이커스 경기는 거의 안봐요. 하물며 관중들은 더하겠죠.
일단 댄 길버트가 릅 트레이드를 알아보지는 않을 겁니다. 릅이 캡스에 소속이냐, 아니냐 따라 캡스 관중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불스라는, 열기만 하면 꽉꽉 차는 괴물이 있어서 그렇지, 릅이 있을 때 캡스는 관중 동원에서 거의 대부분 탑 5안짝, 최대 2위로 흥행이 됩니다. 반면, 릅이 캡스에 없으면.. 캡스는 관중수 20위권 대의 비인기팀 중 하나가 되죠..
거기에 전국방송이 잡히는 비율 역시 릅이 있을 때는 최소 12회 이상 잡혔지만, 릅이 없을 때는 시즌 중 2회 이상이 어려울 정도로 인지도면에서도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너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할 선수임에 분명하
본인이 싫어합니다. 트레이드하면서 그쪽 자산을 헐어버리기 때문에.. 그래서 그동안 르브론 자신이 써온 이적 방법이 에프에이입니다. 기존 팀에 대한 배려를 별로 한 적이 없이 가는 팀의 전력을 온존하는 방법을 취해왔습니다. 이번이라고 다를까요.
조던을 트래이드하기 쉽다고 트래이드하진 않죠. (물론 르브론이 조던은 아니지만)
이상한 비유네요..
@원싱이 시장 가치가 높아 트래이드하기 쉽다고 해서 우승을 노리는 팀이 리그 최고의 선수이자 엄청난 인기선수, 팀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선수를 트래이드하는 건 미친 짓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력 면에서도 구단운영 면에서도 엄청난 패착이니까요. 이게 이상한 비유인가요?
시장가치
르브론>>>>>어빙
이게 현실이죠
농구? 키로하는겁니다.
농구? 덩크로 하는거구요.
아쉽지만 시장이 그래요.
상품성 포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