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의사 조사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저 여기서 진료받은 당일부터 병원갔다온 뒤에 집에서 인지 피해로 인공 환청 겪었어요.
그리고 살인 수준 전기 고문, 자살하는 꿈, 고대 구로 목동 병원 정신병원 행, 감정 고문, 자살 유도, 프리메이슨에 대해 검색해서 알아보기 등 연달아 이어졌었네요.
병원에서 뇌파 검사 머리에 전극 붙이고 받았었고, 의사가 침을 정수리, 발바닥, 팔꿈치 등등에 꽂아서 전기 기계 쓰고 그랬었었네요.
의사 눈빛 이상하다고 생각했었고, 집에서 인공 환청 겪을 때에 그 의사가 FBI에 내 뇌파 정보를 넘겨준 건가하는 생각도 잠깐 했어요...
첫댓글 의사는 범인 아님 의사가 범인인것처럼 느끼게 하는게 걔네들 수법
태희님 외국의 경우 정신과 의사가 합류하고 있다고 내부고발자로 나왔답니다.
님 저도 14년도에 한음 치료받은 뒤 인생이 꼬였는데 님도 그러세요? ㄷㄷ 전 신촌점 갓다왓엇거든요 ㄷㄷ
저는 안양이었던 것 같아요. 그 병원만 안갔어도 이런 일이 없었다는 생각도 했었죠... 피해 초반에 태어나서 생전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공포감을 느꼈었죠. 저도 14년도에 갔었었네요.
@스윗 한음이 마컨 전파무기 이런거에 연관있는게 아닐까요? 저도 그병원 다녀온뒤부터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어요 주변에서부터 기분도그렇고 님도 그러세요?
@호박씨 네 저 엄청 심하게 겪었어요. 그 때가 마컨 피해 인지한 초기 시점이었는데, 지금까지 피해받은 것 중에 제일 셌다고 생각해요.
한음이 관련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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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왜곡시키지 마세요! 저는 피해가 있는 것을 알고 한방 정신과에 간 게 아니었습니다. 한방 정신과에 갔다온 이후부터 피해를 겪었다고 써놨잖아요.
인지 피해요? 아마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조직스토킹이나 인공 환청 두 피해 중 한 피해는 겪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피해를 어려서부터 알았나요? 피해를 인지하게 되어서 조직스토킹이니 인공 환청이니 아는 것이므로 인지 피해라 피해자들끼리 인정하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살 유도, 감정 고문 겁주려고 쓴 게 아니라 실제로 가해자들이 겁을 줘서 자살하게하고 감정을 원격으로 고문합니다.
자살 유도는 감정 고문에 따라온 거였습니다. 생전 처음 느껴보는 기계적이고 고통스러운 감정, 그리고 방금 전에는 귀의 움직임과 동시에 냉장고에 딱하고 튕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런 식으로 티내는 게 가해자들의 수법이죠.
@liverty2 무엇을 도와드리고 싶으셨어요..? 그러실 수도 있죠... 이제 제가 답글로 해명했으니 괜찮아요..
@liverty2 이상한 짓 하지 마세요^^ 왜 그러고 사세요?
@liverty2 어머머머..어머머머ㅎㅎ 님도 사는게 별 재미 없으신가부다. 이런데 와서 혼자 개그를 던지고 가는거 보니...
사는게 참... 별거없죠잉?
@liverty2 언제 고마워했어요^^... 제가 님 덕분에 환청이 줄어들었다고 고마워했었다구요?
@liverty2 모함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