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병원, 8개월치 임금 체불, CICC는 임금 삭감 및 직원 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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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병원, 8개월치 임금 체불, CICC는 임금 삭감 및 직원 해고 (영상)
베이징 시간: 2024-08-3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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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D 뉴스, 베이징 시간, 2024년 8월 31일] 중국 본토 경제가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모든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에는 허난성 푸 양시 병원이 8개월 치 임금을 체불해 의료진이 임금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8월 30일 CICC 에서 임금을 삭감하고 직원들을 해고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에는 병원 의료진이 흰색 작업복을 입고 공공장소에서 집단적으로 임금을 요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 의료진은 병원이 8개월째 임금을 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8월 28일, 관련 병원인 푸양 칭펑 제1병원은 병원이 현재 적극적으로 자금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추절 이전에 새로운 성과 회계 방식에 따라 2024년 1월 성과급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8월 30일 중국본토뉴스에 따르면 칭펑 제1병원 의사 왕핑(가명)은 인터넷에 유포된 임금 체불 및 병원 공지사항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왕핑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임금이 지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정서를 안정시키기 위해 “8월 25일쯤 1000위안을 지급했다”고 한다.
(온라인 영상 스크린샷)
왕핑은 집단 임금이 체납되기 전까지 병원에서는 해결책을 찾지 못했고 "체불됐다"고 말했다. 왕핑은 이번 임금 체불 대상자가 얼마나 되는지, 자금 격차가 얼마나 큰지 말하기가 불편하다고 말했다.
왕핑은 또한 병원이 이전에 여러 부서의 이사들로부터 자금을 모금했다고 말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자본 회전율을 유지할 수 없다고 해서 개인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이사나 전문 직책이 높은 사람들은 그 돈의 일부를 10만~20만 달러에 걸쳐 (급여) 지불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 은행보다 이자율이 조금 더 높아요.”
칭펑현 제1병원 원장 사무실에서 운영자는 "현에서 조사팀을 보냈으나 아직 돈을 받지 못했다. 돈이 들어오는 대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칭펑현 보건위원회는 "지도자들이 (이 문제)를 조율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공개 정보에 따르면 이전에 Qingfeng 현 인민병원으로 알려졌던 Qingfeng 제1병원은 2급 A급 종합병원이자 800개의 병상을 갖춘 Qingfeng 현의 주요 의료기관입니다.
또한 지난 8월 30일 인터넷에는 " CICC 의 많은 사람들 이 강등 및 감봉에 관한 이메일을 잇달아 받았다. 이들이 서명하지 않고 수락하지 않을 경우 회사 통합 지침에 따라 후속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식이 인터넷에 돌았다. 조율”이라 우려를 자아냈다.
차이나 비즈니스 뉴스(China Business News)는 내부자들에 따르면 이것이 실제로 사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관계자는 "해당 평가는 몇 달 전에 이뤄졌다. 이번에는 직원들에게 강등 수락 확인서에 서명을 하고 해당 직급에 따라 급여 조정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 그들은 직장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사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서명하지 않으면 회사는 강등 및 급여 감소를 준비하는 프로세스를 계속 진행할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5월 CICC의 향후 급여 삭감 및 해고 계획은 투자은행 사업 부문 인력의 25%, 약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상반기 CICC는 중국 본토와 해외 모두에서 인력을 264명 줄였다.
공개 정보에 따르면 CICC(전체 이름은 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는 중국 건설은행과 외국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한 최초의 투자 은행입니다.
(리리 기자 종합보도 / 담당 편집자 쉬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