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as Knot: 에베레스트산의 교훈 - 자연과 관련된 재정적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지금 행동하십시오
2023년 9월 7일 파리에서 자연 관련 금융 위험에 관한 NGFS 개념 프레임워크 출시 행사에서 네덜란드 은행 총재 Klaas Knot 의 연설 .
중앙은행 연설 |
2023년 9월 13일
클라스 노트 ( Klaas K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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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적 프레임워크의 중요성과 긴급하고 집단적인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해 준 François에게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문서이고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는 우리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공통 언어를 제공합니다. 기초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연 위기가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고 줄이는 실제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질문은: 어떻게?
위험은 현실적이고 긴급합니다. 자연의 급격한 훼손은 생태계와 생태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물, 건강한 공기, 음식 및 재료와 같은 서비스는 모두 우리 경제와 인간 존재 자체에 필수적입니다. 중앙은행과 감독관으로서 우리는 걱정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악화가 계속된다면 금융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감독하에 있는 금융 기관이 자금을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서도 저하가 발생합니다. 성능 저하로 인해 관리해야 할 위험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을 해결하고 영향력을 활용하여 곡선을 구부리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임무입니다. 자연파괴에서 자연복원으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는 2030년까지 자연 손실을 중단하고 되돌리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2050년까지 자연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프레임워크는 또한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통해 금융 부문의 역할을 예측합니다. 재무 흐름의 공개 및 조정으로. 현재의 추세를 멈추고 반전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7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7년은 자연뿐만 아니라 기후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자연이 없다면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우리의 행동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임무는 긴급한 만큼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직접적인 대답은 없습니다. 자연, 기후, 경제 사이의 상호 작용은 매우 복잡합니다. 그리고 현실을 직시하자면, 우리의 근무 문화는 여기서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앙 은행가로서 우리는 본질적으로 위험을 회피하고 체계적입니다. 우리는 먼저 좋은 데이터 세트를 원하고 가장 강력한 분석 프레임워크가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고 위험 등을 평가합니다. 문제 해결에 대한 일반적인 접근 방식과 함께 주제의 순전한 복잡성, 어쩌면 우리가 너무 늦었다는 뜻일 수도 있다.
이 문제에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 방법은 우리의 탐색을 산을 오르는 것과 비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구도 오르지 못한 산. Tenzing Norgay와 Edmund Hillary가 1953년에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산 정상에 올랐을 때 그들은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약 15명의 등반가와 수많은 포터로 구성된 원정대의 일원이었습니다. 처음에 그들은 여러 개의 전진 캠프를 만들었고 점차적으로 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정상을 공격하기 위해 두 명의 등반가를 한 쌍씩 차례로 보냈습니다. 모든 준비에도 불구하고 각 등반가 쌍은 동일한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길에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각 쌍은 산소 세트의 기술적 문제와 같은 새로운 장애물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원정대는 이러한 장애물로부터 교훈을 얻었고, 등반 쌍은 또한 다음 쌍이 더 나은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발견을 했습니다. 마침내 5월 29일, 정상회담에서 돌아오면서 힐러리가 동료 조지 로우에게 처음으로 한 말은 "글쎄, 조지, 우리가 그 놈을 쓰러뜨렸어"였습니다.
이 비유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NGFS 회원으로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 시작하는 것, 함께 일하는 것, 정상을 주시하는 것, 세 가지가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첫째, 에베레스트 산 탐험대처럼 완벽한 지식의 혜택 없이 그냥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문제는 "기존 중앙은행의 방식"으로 접근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연 파괴와 그것이 우리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François가 올바르게 지적한 것처럼 우리는 데이터, 지표 및 시나리오를 향상하고 조화시켜야 합니다. DNB에서는 유해한 보조금 종료와 같은 몇 가지 전환 시나리오에 대한 재정적 위험을 측정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에 착수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말에 우리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연 시나리오를 연구하는 NGFS 팀의 기술적 권장 사항이 이러한 노력을 함께 확장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시작한다는 것은 자연과 관련된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오늘날 금융 부문과 협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를 들어 우리 준비금에 대한 현재의 자연 관련 재정적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등 우리가 설교하는 내용을 실천할 방법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또한 시장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TNFD 프레임워크가 DNB의 자체 보유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탐색하기 위한 파일럿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방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많은 예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TNFD 프레임워크가 DNB의 자체 보유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탐색하기 위한 파일럿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방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많은 예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TNFD 프레임워크가 DNB의 자체 보유고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탐색하기 위한 파일럿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이 방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많은 예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둘째, 에베레스트 산 팀처럼 긴밀하게 협력해야 합니다. 때로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접근 방식을 조정하기 위해 소규모 팀으로 작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더욱 중요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한 걸음 물러서서 다른 길을 찾도록 강요하는 장애물에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와 다른 사람들이 다음 단계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발견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긴밀한 의사소통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통해 이제 우리는 공통 언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습니다. NGFS를 통해 우리는 데이터, 시나리오, 감독 및 보유량 관리에 대한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하도록 서로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파괴적인 생태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자연 손실의 거시경제적 영향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자연을 위한 재정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임무가 제공하는 제한 사항과 가능성, 그리고 정부를 포함한 다른 행위자들도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항상 고려합니다. 이는 우리가 진행하면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우리 개인의 노력의 성공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 모든 영역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베레스트 산 팀처럼 정상을 주시해야 합니다. 등반가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려면 정오까지 정상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우리는 2050년까지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2030년까지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 다양성 목표를 달성해야 합니다. 목표가 보이면 표류하기 시작할 것이고 거의 확실하게 너무 늦게 도착하거나 전혀 도착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는 중앙은행과 감독기관으로서 전환 계획의 타당성을 강조합니다.
작업은 복잡합니다. 우리가 넘어야 할 산은 높고 안개에 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산을 오르는 것은 중앙은행장으로서 우리의 의무이고 긴급성이 높습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도전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공통 언어인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회의를 출시 이벤트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시작해야 하는 것은 프레임워크가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훌륭합니다. 우리가 시작해야 할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등반을 시작한다면, 우리가 발견한 것에 대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1953년 원정대처럼 정상을 지켜본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2050년에는 에드 힐러리(Ed Hillary)가 했던 것처럼 "글쎄 조지, 우리가 그 놈을 쓰러뜨렸어"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클라스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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