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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쫄깃 쫄깃 너무 맛있는 LA 찹쌀떡 ~
안옥선(미국) 추천 1 조회 2,666 09.11.17 08:1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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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7 09:01

    첫댓글 쫄깃 쫄깃~~~맛있겠어요....!!! 뭐든 척척~~ 못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솜씨쟁이신 안옥선님 오늘도 잘~~알 배워갑니다...감사해요..^^** *.* *.*~

  • 작성자 09.11.18 10:27

    한국 날씨가 무척 춥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경미님 ~고맙습니다

  • 09.11.17 11:36

    맛있겠다~ 전에 한번 해봤는데 어느분 레시피였는지 간장이랑 참기름 들어가는거 있었는데... 오븐이랑 안 친할때라 실패한적 있어요.. 이건 더 쉽게 하겠어요... 따라쟁이 또 합니다..

  • 작성자 09.11.18 03:04

    이 레서피는 너무 쉬워요, 실패률 제로구요 , 만드시면 한번 올려주세요. 요즘은 고구마, 콩 그런거 넣어서 하셔도 맛있을 것 같아요 ...승리하세요 ~^^

  • 09.11.17 09:38

    한개 꺼내 먹고 싶어요..ㅎ 저도 도전해볼게요..^^

  • 작성자 09.11.18 03:05

    네... 많이 드세요 ! 정말 맛이 좋답니다... 꼭 승리하세요... 하시면 올려주세요 , 보고싶거든요 ~^^

  • 09.11.17 09:43

    완전 제 취향 입니다 먹고싶어요~~~~

  • 작성자 09.11.18 03:06

    ㅎ~ 미숙님 취향이라고 하니 더 좋으네요... 드리고 싶은 마음 저도 많네요.

  • 09.11.17 10:04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찹쌀가루 내놓고 왔어요 ㅎㅎㅎ 오후에 도전합니다

  • 09.11.17 22:15

    저녁 먹고 완성 했어요

  • 작성자 09.11.18 03:07

    와 ~~~~~ 완성 ! 잘 되셨나봐요 ...ㅎ 맛이 어땠나요 ? 저는 냉동실에서 꺼낸 떡이 여전히 맛이 좋았거든요 ... 한번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ㅎ

  • 09.11.17 10:15

    엄청~~꼬신 영양 덩어리 떡입니다 빵같기도 빠싹~~~~할것 같기도 해요

  • 작성자 09.11.18 03:08

    네 ~ 빵 같기도하고, 떡 같기도 하고 그렀습니다 .... 맛도 좋구요 ... 대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향도 좋고 맛이 배나 좋아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18 03:09

    그러셨군요. 부지런하셔서 못 하시는게 없는 분 같아요... 하실때마다 많이 하셔서 나누는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신 것 같아요 ~ㅎ

  • 09.11.17 11:37

    우~~~와~~~~~~~~ ^^ 영양가도 좋고... 출출할때 정말 좋겠어요~~

  • 작성자 09.11.18 10:29

    네 ~ 좋아하는거 넣어서 해 드세요... 콩이 좀 더 많이 들어가면 좋아요 .... 고맙습니다 ~

  • 09.11.17 12:27

    아 그런데 저는 실패 했답니다..위가 딱딱해서 다시 시도하려고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찹쌀가루마른 가루인가요 아님 얼은건가요...

  • 작성자 09.11.18 03:11

    그러셨군요. 찹쌀가루는 당연히 녹은 다음에 손바닥으로 충분히 비벼서 잘 풀어진 다음에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성공하실거예요 ...힘 내세요 ~

  • 09.11.17 12:53

    맛있겠어요~~ 집에 찹쌀가루가 가득 있어도 활용법을 몰랐으니... 당장 만들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1.18 03:12

    기대되네요...ㅎ 다음에는 찹쌀로 다른걸 만들어 보려고합니다... 그때도 올려드릴께요...성공하시면 올려주세요....ㅎ

  • 09.11.17 13:24

    룰루 ~LA찹쌀떡? 저는 처음들어보네요. 하지만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밀가루가아닌 찹쌀가루에도 베이킹파우더 , 베이킹소다 , 이런재료를 넣어도 찰진 떡이 되는군요 ^.^

  • 작성자 09.11.18 03:15

    그러시군요 LA 찹쌀떡은 유명하지요 ! 서은자님께서 넣치 않으셔도 된다고 하니 그냥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어떤 분은 저기에 달걀을 넣는 분도 있답니다... 쉽게 금방 만들면서도 간식으로 좋은 떡이니 해 두셨다 출출할때 드세요 ~

  • 09.11.17 15:34

    오늘 여기 서울 날씨가 추운 겨울 날인데요~~...이런날 뭔가가 출출한데 딱 맞는 찹쌀떡이네요~~...보기에도 넘 군침이도는 브라운색감이 어유~~.....저 애타는 모습을 보셔야하는데 ~~ㅎㅎ...영양도 만점 저도 꼭 따라쟁이 해볼렵니당~~...오랜만에 뵙네요~~...

  • 작성자 09.11.18 03:16

    ㅎㅎ 어쩜 좋아요 ~^^ 애타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듯 합니다.... 경수님에게 젤로 먼저 드리고 싶네요....ㅎ 추운데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

  • 09.11.17 16:32

    신기하네요. 보기만해도 먹고 싶어지는 이쁜 떡입니다.

  • 작성자 09.11.18 03:16

    고맙습니다.... 추위에 몸 조심하시고 잘 드세요 ~ 건강이 최고예요 !

  • 09.11.17 18:31

    빵같은 떡 맛나겠어요~한입 베어물고파요~`

  • 작성자 09.11.18 03:17

    맛있어 보인다고 하니 제 기분이 너무 좋으네요...ㅎ 맛도 좋거든요.... 건강하세요 ~

  • 09.11.17 18:57

    솜씨가 어디서 나오나요? 너무 부러워요~

  • 작성자 09.11.18 03:18

    아이구 ~ 별 말씀을요 ... 솜씨라고 하기는 그렇구요. 현경님도 해 보시면 더 잘하실겁니다... 고맙습니다 ~

  • 09.11.18 09:50

    맵쌀가루로는 안될까요?? 냉동실에 맵쌀가루가 있어요~~

  • 작성자 09.11.18 10:21

    ㅎ~ 고맙습니다 ... 질문보고 웃음이 나왔어요 ! 왠지 사랑스러운 질문 같아서요 ...ㅎ 맵쌀? 안될건 없겠지만 안해봐서 뭐라 말씀 드릴수가 없네요... 맵쌀로도 가능하지 싶어요... 다만 찹쌀만큼 쫄깃거리지는 않겠지요 ! 맵쌀로는 그냥 떡을 해서 드세요, 저는 오늘 제가 다니는 학교 교수님 생신이라 맵쌀로 떡케익을 만들려고 해요.... 며칠내로 올려드릴께요... 너무 쉬워요 ! 전음방 떡 코너에 좋은게 많더군요

  • 09.11.18 09:51

    ㅎㅎ 기다려야 되는거죠??

  • 09.11.17 21:45

    전 오븐에 넘 오래 돌렸더니 터져버려서 오븐에 다 달라붙는 바람에 청소하느라 엄청 고생했어요. 맛이 좋았지만요. 전 소다 2스푼 넣었더니 소다 맛이 나서 더 좋았어요.

  • 작성자 09.11.18 03:24

    세상에 ~ 그러셨군요 ! ㅉㅉ 청소하느라 엄청 고생하셨겠네요.... 다시 해 보세요 , 절대 그런일 없을 겁니다. 오븐도 가끔은 들여다 보고, 다 익었는지 이쑤시게로 확인하는 것도 필요해요 ~ 이번에는 성공하실거예요 ... 힘 내세요 ~

  • 09.11.17 23:51

    예전에 어디에선가 본 레시피를 따라서 했었는데 반죽이 걸죽했었나봐요. 맛이 조금 그랬었는데 다시 한번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너무 맛나보여요

  • 작성자 09.11.18 03:25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런데 반죽이 약간 걸죽하고 질척한 느낌이 듭니다.... 쌀이 이미 물을 충분히 먹고 갈아놓은 상태라 물 흡수를 안하거든요 .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해 보세요 . 승리하실겁니다..^^

  • 09.11.18 00:26

    입안에 침이 하나 가득합니다~~베이킹파우다+소다 ...다 넣으셨네요. 부풀기에 차이가 있나요?

  • 작성자 09.11.18 03:28

    베이킹소다 나 파우더는 거의 같은 일을 합니다 빵을 부풀리는 팽창제 역활 , 큰 차이는 없습니다 ... 안 넣어도 괜찮다고 저 위에 서은자님께서 그러시니 그냥 하셔서 괜찮치 싶어요 ~

  • 09.11.18 09:06

    쫀득쫀득한게 가끔은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이럴때 많이 해두었다가 랩에 하나씩 싸두어 꺼내 먹으면 꿀맛이겠어요. 보기에도 군침이 막 도는군요. 똑 같은 LA이 찹쌀떡이라도 참 먹음직스럽게 잘도 구우셨네요.. 솜씨쟁이!~~ 그런데 이 아침에 왜이리 LA 찹쌀떡이 먹고 싶은거죠? 시간되면 꼭한번 따라 해보겠어요. 기온이 뚝떨어져 추운데 옥선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늘건강하세요.

  • 09.11.18 09:10

    먹음직 스러운~~LA맛있는 찹쌀떡~~저도 해보려~~스크렙~~합니다~~감사합니다~^^

  • 09.11.18 10:12

    우와~ 진짜 쫀듯쫀듯해 보이네요~ 난 집에 오븐도 읍는디 난 언제 만들어 먹어보지? 부럽다 .. 보는 것만으로 배부르게 먹고 가요~

  • 09.11.18 10:56

    저도 미국잇을때 많이 해먹고 나눔도 많이 햇는데 다시금 생각 납니다 이번주에 해서 나눔 해야겟어요 ㅋㅋㅋ

  • 09.11.18 16:34

    쉬운듯 ~ 결코 쉽지 않을듯...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전요~~ 멥쌀에 쑥을 넣고 방앗간에 서 갈아서 냉동해 놓은거 있는데 함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내요 버리진 않을까 두렵기도 하면서 ㅋㅋ

  • 09.11.18 20:06

    우와~...쫀득하니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세요.^^ 이번 주말에~집의 주방 배란다에 처박아둔 오븐으로 솜씨 한번 부려봐야겠네요~ㅎ

  • 09.11.18 21:20

    역시 옥선님 솜씨는 글을 읽는 내내 기쁨과 감탄과 부러움을...........................꼭 도전합니다.

  • 09.11.19 13:41

    진짜 맛있겠어요. 저도 모르게 침이 꿀꺽 합니다. 레시피가 쉬어 보이는데 정말 쉬울지 ...

  • 09.11.19 20:43

    ~`~~머꼬시포라~~정말 맛나보여요~~감사해요~~근데 지는 오븐이 없어요~ㅠㅠㅠㅠ~~

  • 09.11.24 09:35

    베이킹 소다와 베이킹 파우더를 두가지 넣은 이유를 혹시 아시나요? 저는 요거이 늘 궁금하던데? 저도 지난번 간단하게 호두와 건포도만 넣어서 만들었거든요.. 이렇게 여러가지 말린 과일을 넣으니 더 보기 좋은데요. 정말 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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