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질주의 III
MATERIALISM
195:6.11 마음이 물질로부터 “창발 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만약에 우주가 단지 메카니즘이고 마음이 물질과 구별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관찰된 어떤 현상에 대해서 다른 두 개의 해석을 가질 수 없을 것이다. 진리(眞)와 아름다움(美) 그리고 선(善)에 대한 개념들은 물리학이나 화학의 고유한 속성이 아니다. 기계는 진리, 옳은 것에 대한 굶주림, 그리고 선의 소중함에 대해 알 수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한다.
195:6.12 과학은 물리적일 수 있지만, 진리를 식별하는 과학자의 마음은 동시에 초(超)물질적이다. 물질은 진리를 모른다, 그것은 자비를 사랑하거나 영적 실체들로 즐길 수도 없다. 영적 계몽에 기초되고 인간 체험에 뿌리를 둔 도덕적 신념들은 물리적 관찰들에 기초한 수학적 추론들과 같이 실제적이며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다른 그리고 더 높은 차원에 근거한다.
195:6.13 만약에 사람들이 단지 기계들이라면, 물질적인 우주에 대해 거의 동일하게 반응할 것이다. 개별존재성은 비(非)실존적으로 될 것이며, 개인성은 더욱 그러할 것이다.
195:6.14 우주들의 우주의 중심에 있는 파라다이스가 절대적 메카니즘(기계적 기능)이라는 사실은, 둘째 근원이며 중심의 무조건적인 의지의 현존 안에서, 결정론자들이 조화우주에서의 유일한 법칙이 아님을 영원히 확증한다. 물질주의가 존재하지만 독점적이지 않다. 메카니즘이 있지만 무조건적이 아니다. 결정론이 있지만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195:6.15 물질의 유한 우주는 마음과 영의 병합된 현존이 없다면, 결국에는 균일해지며 그리고 결정론으로 될 것이다. 조화우주 마음의 영향은 물질세계 속이라 해도 끊임없이 자발성을 주입한다.
195:6.16 존재의 어느 영역에서도 자유나 진취성은 영적 영향과 조화우주-마음 통제의 정도에 직접적으로 비례한다. 그것은 인간 체험 속에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실제성actuality의 정도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일단 하나님을 발견하기 시작하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너희를 발견하였다는 것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인 것이다.
195:6.17 선(善)과 아름다움(美) 그리고 진리(眞)에 대한 진지한 추구는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그리고 모든 과학적 발견은 우주 속에 자유와 균일성uniformity이 모두 실존하고 있음을 실증한다. 발견자는 발견할 자유가 있었다. 발견된 사물은 실제이고 명백히 균일하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물로서 알려질 수 없었을 것이다.
UrantiaBook [195:6.11~17]
제 195 편 오순절 이후
6. 물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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