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입니다.. ㅠㅠ 제가 몇일전 실제로 있엇전 제 실화를 하나 올릴깨요
웃으시는분이 있거나 우시는분들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추석 이 되기 하루전날이엇죠~.. 친한 친구가 집에 추석보내로 전부 할머니댁에 가셧다고
집에서 같이 술한잔 하자구 말하더군요. 저는 돈이 별루없어서 그냥 집에 갈려고햇습니다.
하지만 친구의 솔깃한 이야기가 저의 두발을 잡더군요.. (자기집에 양주가 엄청나게 많다더나요)
-ㅇ- 저는 망설임 없이 친구집으로 냅따 뛰엇습니다.
친구집에 정말 양주가 많더군요. 아버님이 선물을 많이 받앗더군요.
저이는 후회없이 들이켜 부엇담니다. 술을 먹다보니 담배도 피고싶고 엄청나게 뿝어냇죠
다음날 새벽 7시가 되니 술도 없고 담배도 앵꼬가 나더군요.
저두 추석을 지내로 시골에 가야되서 집으로 이제 몸을 옴길라구하는데
너무나도 담배가 피고싶은검니다.
첫댓글 ㅋㅋㅋ
나도 비슷한 경험 이 있는데.. ㅋ
ㅋ 거기 가실일 있음 가져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