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움이 될려나 면접보고와서 후기남깁니다.
글쎄요 아무정보없이 갔는대 면접보는대 사람들 들락날락거리는 사무실에서 면접보대요~
자동차모터 만드는 회사 품질보증쪽이었는대 희망연봉물어보길래 퇴직금별도연봉1800만원불렀거든요
이런저런얘기하다가 1800만원못준다하더군요..최저 얼마까지 생각하냐 물어보길래1700만원불렀죠.
그랬더니 그것도 난감한표정으로 상무한테 물어봐야한다는군요.얼마를 생각하는건지..이거원
다그렀다치고 8시30분출근5시반 퇴근인대 맨날9시10시 생각해야한다는군요 그것도 바쁘면그렇다치고
주6일근무이고 품질보증인대 일배우는 차원에서 생산쪽에서 일해야한다고 하는군요.그것도그렇다칩시다.
처음에 일힘드니깐 각오하고 일해야한다고 생산일도 하고 문서쪽도 하고 품질쪽도 하고 멀티플레이어를 요구하더군요
대체 얼마나 줄생각인지...제가 느낀연봉은한1500~1600만원인것같은대 3개월수습기간 최저임금받고
그냥 사무쪽으로만 하면 다닐까했는대 생산or품질을 원하는것같아서 포기할까합니다.
pcb쪽 기술영업2000만원준다는 회사와 자동차 개발부 1700만원준다는 회사 면접앞두고있습니다.
님들같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첫댓글 만약 저라면 안갈것 같아요 조건도 별루인것 같아서.. 찾아보면 그 곳보다 좋은 회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