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류시화
이 책을 빌려 읽으며.아..재미없 ㅎ
불현듯 5월13일 무슨 날인데..하며
카페에 글을 찾아보니 우리 울산의 손자
고정우님의 전역날이네요 ㅎ 내년 오늘이..
오늘 무거장날이기도 하고 장이 너무 작아진지
오래됨..군소와 물미역을 사며
정우가 떠오르고 ㅎ 미역=고정우 군소=고정우 ㅎㅎ
미역을 채취하느라 바다를 내집처럼 드나들며
낫으로 싹싹 베던것도 생각나고..
군인 신분으로 맡은일 잘하며 시간이 왜이리
더디게 지나갈까 생각하겠지요
우린 세월이 화살처럼 지나가는데.
군인은 이노무꺼 시간이 왜이리 안가지 할텐데.
도대체 전역의 날이 오기는 오는거냐고 툴툴대던
큰아들도 그시간들 다 잊고 결혼해 살고 있고..
형아가 휴가나왔는데 너가 왜 야자 안하고 집에 가냐며
부러워하던 둘째친구들에게.
나는 모르지 샘이 일찍 가라네.
너거도 없는 형아 휴가 나오라하든지 하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뒤로 하고 일찍 집에 온 둘째도
사회인으로 제몫을 하고.
우리의 고정우 선수도 1년후 더 성숙된 모습으로
짜잔 나타나겠지요
1년 국방부 시계를 휙휙 빨리 돌려버릴게요
화려한 무대에서 멋진 모습으로 가창력 뽐내며
사투리로 웃겨주는 고정우를 기대할게요..
건강 잘챙기고 행복하게 긍정적으로 잘 살기 바라며
앞날에 행운이 가득 운수대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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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여운 고딩
빨리 그날이 오길
저도 너무 정우님이 그리워요..오디션프로를볼때면 우리정우님의 다부진 모습들이 생각나요.. 정우님볼날만 손꼽아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