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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방송과 오디션에도 품격이 있음을 드러낸 목요일밤 TV조선 국민가수, 짜증각에 미치는 줄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805 21.10.08 20: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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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09 00:25

    첫댓글 ㅋ ㅋ 저는 미스 트롯이나 미스터 트롯을 잘 봐서 괜찮다고 생각을했는데 너무 우려 먹고 너무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답니다.. 울겨 먹어도 너무 울겨 먹으니 싫더라고요,, 허영만의 백반 기행은 그래도 보는 편이지만 트롯 프로 성공했다고 너무 하는 것 같답니다..

  • 작성자 21.10.09 08:10

    개인적으로 트롯의 ㅌ도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적성에, 성향애 맞지 않아서...하지만 존중은 합니다.
    그 또한 분류법에 의해 공존되어야 할 선택지이니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허접하고 싼티나게 자신들을 드러내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워낙 싫어하는 티비조선이기도 하지만 섣부른 기대감에 절망감이 몇배나 오르던지....
    완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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