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침

[나는 누구인가?]

心침(인형침) 분석.

서 론

*기(氣) 란 무엇인가?

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는 정의하기 나름이지만 우리는 일상언어에서 기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기운.기분.기색 분위기 음기 양기 천기 지기 인기.등 헤아릴수 없이 많다고 본다

기를 사용하면서도 정작으로 표현할때는 망설여지는 것은 그의미가 크고 정의하기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한다. 필자는 기를 만물이 있게한 근원으로서의

기를 정의하고 기가 뭉쳐서 이루어진 물질계의 형상을 살펴보고자한다.

1) 음양의 기

세상만물은 짝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상계는 이러한 상대성의 원리로 우리의 인식의 기틀을 제공한다.

음.양은 동전의 양면으로서 물상으로 표현하면 해가 떠오름과 동시에 언덕의 한쪽은 양달이 되고 다른 한쪽은 음달이 되는 이치이다.

이렇게 음양은 공존하는 것이고 인식을 위해서 편의상 음양을 나누는 것이지 결코 별개의 실상이 있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닌 것이다.

서양의 이원론과는 구별되어질 필요가 있다 서양의 이원론은 전체성이라는 일기에서 나누어진 음양이 아닌 독립적인 실체로서의 상대개념을 인식하는 것이기에 동양의 음양론과는 본질이 다른 것이기도 하고 유사한 것이기도 한 것이다.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넷이 되고 넷이 여덟이 되는 음양의 사상 팔괘의 분화과정이 이런 과정을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동양의 음양관은 이처럼 모이면 하나가되고 펼치면 수만가지가 발생하는 일즉다 다즉일의 사상이 뿌리깊이 내재되어있어서 전체성의 조화와 중용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2)오행의 기

오행의 이론은 음양이 걷는 다섯 발자국이라고 칭해지기도 한다. 즉 목화토금수 다섯가지 기운을 나타낸것이며 변화를 설명한 것이다.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통해 발산과 수렴의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우리조상들은 천지만물을 음양과 오행의 속성으로 표현해놓고 있으며 이것이 우주를 움직이는 기운으로 나타낸다.

맛과 색과 방위등 오행으로 나타내지 못할것이 없으며 자연의 오행을 인간의 삶속에도 적용시켜서 자연을 따르는 순리의 삶을 강조한 것이다.

여기서는 음양오행이론을 논하는 자리가 아니기에 이쯤에서 마무리하기로 하고 이것은 반드시 동양철학의 기초이론으써 반드시 숙달될때까지 탐구를 마쳐야할 중차대한 이론인 것이며 동양사상의 모든 논설은 이 음양오행의 논리로 전개되고 있음을 이해해 할 것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정기신 이론을 강조한다.

이것은 달리표현하면 상초 중초 하초 등 삼초이론인데 하초는 정의 보고로써 단전 및 신장의 기운인 정이 기초가 된것이고 상초는 신의 보고이며 정과 신의 소통만이 중요한것이라 보고 있다 이렇게 정신이 교류하는데 필수적인 기운이 기라는 것이다.

기혈소통의 원할은 바로 정신을 바로하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도우미로써 기혈을 논하는 것인데 오행으로 설명하면 음양의 대표인 수화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서는 마치 목기와 금기의 조화작용이 필요한것 처럼 기운을 올려주고 내려주는 순환의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기혈이 막히면 올바른 수승화강이 이루어질수 없어 정과 신이 따로 노는것이 되어 정신나간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만병의 근원이 바로 이런 불통에 있으며 이것을 소통시켜주는 역할을 중시하는 것이 바로 심침의 원리이기도 한것이기에 국지적인 증상에 관점을 두기보다는 유기적인 전체로서의 몸을 상정하고 이 유기체가 잘 소통될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중요한 역할이 바로 기혈순환이며 이것이 바로 만병을 다스리는 만병통치 해결책인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복잡할 이유가 없다. 아버지를 영어로는 파더요 우리글로는 아버지 인데 글이 다르다 해서 뜻이 다른 것은 아니다

결국 우리는 말과 글을 넘어서 그것이 의미하고 뜻하는 바를 직관하는 노력을 한다면 진리의 길은 멀지 않은것이다

목 차

1) 건강의 4대 요소.

①공기

②물

③소금

④수맥

2)심침 = 인형침

①심침수련이란?

②자발진동이란?

③학춤=기춤이란?

④인형침 장점 및 시술법 전수

3) 심침=인형침 자연 치유 센터에서 하는 방법들은?

①자발진동을 통한 트레이닝

②섭생

③산책

④주거환경

4) 마무리

1)건강의 4대 요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중에 4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산소와 물 그리고 소금,수맥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 4가지를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⑴ 산소

산소가 중생대, 고생대에서는 36%의 산소의 농도로 식물들이 쑥쑥 키가 커지기에 식물들의 잎사귀를 따먹는 초식동물들이 몸집과 키가 클 수 밖에 없는 지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36%의 산소의 농도로 모든 생명체가 덩치가 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입니다.

지속적인 지구가 진화 발전하면서 오늘날의 24%로 형성시키는데 엄청난 세월이 흐른 것이지요. 그러기에 지금의 지구의 상태가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이지요.

식물이나 동물들이 키나 덩치가 알맞게 형성이 된 것이지요.

24%라고 하면 24절기(1년 중 24가지의 계절적 변화를 정리한 것)에 해당되기도 하죠.

이것은 다 자연의 이치일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산소가 없는 상태로 5분만 지속이 된다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이 들것입니다.

생명 자체의 유지가 어렵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이건 소중한 산소에 대해서 너무 아무런 느낌 없이 너무 홀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건강한 몸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이 산소의 농도는 가능하면 24%에 가까이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의 공기는 21%내외 정도이구 실내 환기를 잘 시키지 않았을 때 18% 내외 정도이기에 우리의 건강을 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우리의 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심신 불안정,폐쇄공포증, 공황장애와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우울증이나 조울증 등은 산소가 부족하기에 나타나는 것입니다.이런 증상들은 만성적으로 산소가 부족해서 생겨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것들을 만성산소 결핍증이라는 말로 명명을 해봅니다.

⃘목젖부위에서부터 명치까지의 임맥에 해당하는 부분이 기혈이 막혀있는 것만큼 체내에 산소가 유입되는 양이 현저히 줄어들게 됩니다.

이런 분들한테 복식호흡을 시키면 심하게 기혈이 막혀있는 사람은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사람들이라도 막혀있는 기혈을 풀어 준다면 복식호흡(아랫배로 호흡하는 것, 어렸을 때 누구나 저절로 해왔던 호흡법입니다)을 할 수가 있게 되고 지속적으로 복식호흡을 하여서 산소의 유입량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막혀있는 기혈이 임맥에 위에 해당되는 부분에서부터 하나하나 기혈이 풀어져 명치를 지나서 중완 배꼽, 단전이 풀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호흡이 단전까지 쭉쭉 내려가게 되면 몸속에 산소의 유입량이 많아지기에 심신이 안정이 되며, 건강이 회복이 됩니다.

건강을 유지(심신 안정)를 시키려면 첫째로 산소가 체내의 충분한 양이 있어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 실내의 공기를 자주 환기를 시켜주면서, 공기를 정화 할 수 있는 기기나 식물을 실내에 두면 좋습니다.

⑵ 물

물은 몸속의 70%를 차지라는 것은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물은 보름정도 섭취를 하지 못하면 생명을 잃기가 쉬울 것입니다.

물이 없으면 탈수 현상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좋은 물’이란 어떤 물일까‘좋은 물’이란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좋은 물을 얻기 위해 노력했으며 오늘날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완벽한 기준이 없으며, 사람마다 개개인의 체질이 다르고 지역마다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물이 가장 좋은 물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여러 나라에서 나오는 좋은 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소개하겠다.

첫째로 pH7.5~8.5 사이의 약알칼리성 물이 좋다. 우리 몸은 pH7.3~7.5 정도의 약알칼리성이라고 한다. 알칼리성 물은 체내 효소와 항산화 물질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고 항상성 유지에 부담이 되지 않아 좋다.

둘째로 미네랄 성분이 균형 있게 포함된 물이다. 특히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은 체내의 다양한 반응을 도와주며 물의 단맛을 낸다.

셋째로 적당량의 기체가 녹아 있어야 한다. 물속에 녹아 있는 적당량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는 물에 청량감을 더해주며 생명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끓인 물이나 정수기 물을 화분이나 어항에 넣어주면 식물이나 물고기가 죽게 되는 것도 같은 이치라 할 수 있다.

넷째로 경도가 너무 높지 않은 물이다. 물의 경도란 물에 녹아 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의 양에 의해 결정된다. 경도가 높은 물은 산뜻하지 않은 진한 맛을 나타내는데 음식 맛을 저하시키고 위장을 상하게 하여 설사를 일으키기도 하며 결석을 만들 위험도 있다.

다섯째로 물 분자의 클리스터스가 작은 물이 좋다. 클리스터스란 물분자의 집단을 의미한다. 물은 H₂O로 하나의 입자로 나타내지만 실제로는 각각이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의 입자(분자)가 무리를 이룬 집단 형태로 존재하면서 작아지거나 커지기를 반복한다. 이런 물 분자의 집단을 포도송이에 비유하여 클리스터스라고 하는 것이다. 클리스터스가 작은 것은 물 분자의 운동이 빠른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렇게 클리스터스가 작은 물은 세포에 침투력이 높아 세포 내에 들어가기 쉽고(흡수가 좋고) 그 때문에 세포의 항상성을 자극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우리가 무심코 먹기만 했던 물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우리 몸은 모두 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만큼 먹는 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이젠 증류수나 수돗물처럼 깨끗한 물이 좋은 물이라고 생각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살아 있는 물이 좋은 물이며 학자들과 민간 연구자들의 공통된 의견처럼 미네랄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약알칼리수가 좋은 물이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좋은 물을 마시고 물을 아끼면 이전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1061호 [오피니언] (2009-12-18)

김철준 / EBS 방송 강사, 이투스 인터넷 강사

⑶ 소금

소금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보는 관점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소금이 이롭다는 분도 있고, 해롭다는 분들도 있구요

저는 소금이 이롭다는 관점으로 말을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면 대부분의 환자들한테 공통적으로 해주는 것이 링게르액을 주사 해주는 것일 겁니다.

그럼 이 링게르액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링거액의 처방은 염화나트륨 8.6g, 염화칼륨 0.3g, 염화칼슘 0.33g에 주사용 증류수를 더하여 1000mL로 만든다.(두산백과사전 내용 중)

“천일염 먹으면 고혈압 위험 낮아진다”

함경식교수 일반소금과 비교연구 발표

“마그네슘, 혈관 확장 호르몬 분비 도와”

이번 주말 전남 신안군 갯벌엔 하얀 꽃이 핀다. 기온이 15도가 넘으면서 천일염이 올해 들어 처음 생산되기 때문이다. 신안군에서는 국내 천일염의 65%가 생산된다. 천일염은 염전에 바닷물을 가둔 뒤 햇볕과 바람으로 물을 증발시켜 만든다.

28일은 우리나라에서 천일염이 광물에서 식품으로 인정받은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그전에는 가정에서 ‘굵은소금’이라는 이름으로 먹긴 했지만 공식적으로는 일반 상품이나 가공식품에는 쓸 수 없었다. 조상들이 먹어온 천일염은 과연 일반 소금(정제소금+재제소금)과 얼마나 다를까.

“소금은 짠맛보다 미네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요.”

지난해 12월 열린 ‘제2회 천일염과 건강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에서 함경식 목포대 천일염생명과학연구소장은 갯벌 천일염과 미네랄이 거의 없는 일반 소금은 몸에 끼치는 영향이 다르다고 발표했다.

한국산, 프랑스산보다 마그네슘 함량 2.5배 많아

천일염 염화나트륨 함량 83%… 일반소금보다 낮아

천일염 일반 소금보다 혈압 덜 올라

연구팀은 쥐에게 4주 동안 갯벌 천일염과 일반 소금을 같은 양으로 먹였다. 쥐의 최고/최저 혈압은 사람과 비슷한120/80mmHg. 일반 소금을 먹인 쥐는 혈압이 210/160mmHg까지 올랐지만 천일염을 먹인 쥐는 180/120mmHg로 40mmHg 정도 낮았다. 함 소장은 “천일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마그네슘이나 칼륨 같은 미네랄이 혈압이 높아지는 현상을 줄였다”고 주장했다.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이 피 속에 녹아들면 삼투압 현상을 일으켜 혈관 속으로 많은 물이 들어간다. 부피가 늘어난 혈관은 큰 압력을 받게 돼 고혈압과 뇌중풍(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때문에 소금은 혈압을 높이는 물질로 악명이 높다.

함 소장은 “천일염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혈압을 낮추고 칼륨 역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팔레르모대 마리오 바르바갈로 교수 역시 “마그네슘은 당뇨나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입증된 물질”이라며 “한국의 갯벌 천일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산 천일염보다 마그네슘 함량

이 2.5배나 높다”고 밝혔다.

○ 다양한 소금 어떻게 다른가

대형마트에 가면 천일염부터 시작해 일반 소금, 꽃소금 등 다양한 소금 상품이 있다.

지금까지 주로 ‘상품’으로 팔던 소금은 정제염이다.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소금이다. 정제염은 전기 장치를 이용해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분리해 만든 것이다.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나트륨을 제외하면 미네랄은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재제염은 결정이 작고 고와 꽃소금이라고 불린다. 천일염을 물에 녹여 한 번 씻어낸 후 다시 결정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천일염은 철분 성분이 많아 꽃소금으로 만들면 붉은색이나 황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재제염은 미네랄이 거의 없는 호주나 멕시코산 천일염을 주로 사용했다.

정제염이나 재제염은 대부분 염화나트륨 함량이 99%를 넘는다. 2007년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국내 성인이 섭취하는 나트륨은 4380mg으로 세계보건기구 기준의 2.5배에 달한다. 나트륨 2000mg은 일반 소금 5g 분량으로 반 숟가락쯤 된다. 함 소장은 “갯벌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함량이 83%로 일반 소금보다 낮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의 함량을 높인 저나트륨 소금도 나오고 있다. 짠맛은 유지하면서 소금의 성분을 바꿔 만든 것이다. 다만 쓴맛이 나고 신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칼륨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출처: [donga.com] 이재웅 동아사이언스 기자 )

우리 건강하기 위해선 우리 몸속의 충분한 소금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혈관속 건강한 혈액에도 0.9%의 염도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심장을 염통이라고 하는데 염통의 염자가 소금 염자입니다. 심장에는 그래서 암이 없다고도 합니다. 소금이 있는 곳에서는 암세포가 자라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몸속에서 소금이 부족하면 심장병이 걸릴 확률이 많이 먹은 사람들 보다 80%가 많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소금을 우리가 생활중에 잘 활용 할 수 있는 법은 짜거나 싱겁게 먹는 것이 아닙니다.내 입에 간이 딱 맞게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모든 음식에도 간을 맞춰먹구요.

건강을 회복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따뜻한 물에 좋은 소금을 녹여서 간에 맞추어 하루 2L 정도를 마시면 이것이 바로 마시는 링게르액을 직접 만들어서 복용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소금 장 청소 방법

그리고 소금을 탄 물을 1.5L~2L 정도를 10~30분 정도로 아침 공복시에 마시면 복장위에 기혈이 막혀 있으면 구토를 하면서 풀어지고 그것이 다 풀어지면 대변으로 숙변이 나오게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1회에 숙변이 빠져 나오는 분들도 있지만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은 2회이상 반복을 해야만 풀어지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번 하시게 되면 1~2시간 후에 아랫배가 살살 아파오면서 화장실에 가면 숙변들이 빠져나오게 됩니다.

변이 보통 묽게 나오는데 이것은 설사가 아닙니다.

몸이 축이 나는데 장청소시 나오는 변은 설사처럼 묵어도 몸이 축이 나질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체내의 쌓여있던 숙변(냉기덩어리)들이 빠져 나오는 모습들입니다.

이렇게 여러차례 시간을 두고 화장실을 가다 보면 노란빛의 물이 물총을 쏘듯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보통 소금장 청소의 마지막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듯 한, 두달후에 한 번 정도를 반복적으로 하게 되면 항상 깨끗하고 건강한 장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장청소로 입에서부터 항문까지에 해당하는 모든 관부위를 청소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 수맥과 건강

수맥이 왜 건강에 나쁜가?

사람에 따라 수맥에 대한 감응에 차이가 있다. 수맥에 민감한 체질을 가진 사람은 30%정도 되는데 수맥을 타는 체질의 경우 수맥의 영향을 더크게 받는다. 수맥이 방밑으로 지나갈 경우 고혈압 환자는 중풍이 일어나기 쉽다. 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면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하는 경우 대개 수맥의 영향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식욕부진.불면증,두통.신경쇠야,조울증,의욕상실.피로등의 신경성 질환이 수맥과 관련이 많다

갓나이이가 잠을 자지 않고 밤낮으로 우는것도 수맥과 관계가 깊다.

잠을 마무리 많이 자도 뭔가 찌뿌듯하고 잠이 모자란 듯 역져지는 사람들은 침실에 놓인 가전제품을 다른 곳으로 옮기기만 해도 그러한 증세가 많은 호전됨을 느낄수 있다.

자석요를 침구로 사용하는것도 좋지 않으며 1시간정도는 괜찮지만 잠을 자는 것은 좋지않다

전자파를 막으려면 소금물을 넙적한 그릇에 떠다 방안 여러군데에 놓는다 전자기파는 소금물을 좋아하기 때문에 인체 대신 떠놓은 물이 이를 흡수한다.

수맥은 건축물에 금이 가고 붕괴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수맥이 바위틈이나 토양간극을 메우고 있으면서 압력을 주고 있다가 수맥에 물이 마르면 바위틈이나 토양간극에 있는 물이 빠져나가므로 수축을 일으켜서 지반의 침하가 일어나고 따라서 건물의 기초가 받는 힘의 균형이 깨어져 건물에 금이 가거나 통과하는 것이다. 수맥이 있는 부분에 언덕이 꺼지고 산사태가 나는 것은 같은 이유다

수맥이 흐르는 집에 살면 이사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다. 차선으로는 수맥을 피해 잠을 자거나 수맥차단제라도 하는 것이 급선무 일 것이다.

심침을 통해 수련을 해도 몸에 호전을 느끼지 못하는경우는

집안에 수맥이 흐르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한약을 지어먹어도 효과가 없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몸이 한약을 흡수할수 있는 소화기능이 이미 약해져있는경우도 있기에 우선 흡수율을 좋게하고 나서 약을 먹어야 효과가 좋은것과 같은 이치이다.

2) 심침 = 인형침

가) 심침이란?

요즘 아바타라는 영화가 엄청난 인기가 있어서 잘 아실 것입니다. 아바타는 ‘분신, 화신’을 뜻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인형침은 인형이라는 아바타를 이용하기에 사람한테 직접 침을 놓는 것이 아닙니다.

‘동기 감응(同氣感應)’

└같은 기운은 느낌으로 응한다.

이란 말이 있듯이 나와 나의 분신인 인형이 같은 기운으로 응하여서 나의 몸속에 있는 독기를 인형을 통하여 뽑아 내버리는 것입니다.

그리되면 인형을 통하여 독기가 빠져 나가게 되고 그러면 내 몸속에 있는 독기가 빠져 나가게 됨으로써 막혀있던 기혈이 소통이 되는 것이지요.

옛날에는 ‘동기감응’의 예로 중국에서 절에 이유없이 종이 울렸답니다. 기이하게 여겨 고승에게

물어본 결과 아마도 이 종의 재료로 쓰인 동광이 무너졌을 것이라 예측했는데 얼마후 보고를 받으니 이말이 사실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풍수이론에서 조상의 유골이 후손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이론이 바로 동기감응 인것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과학적으로 뇌파를 이용하여 하는 방법들로 증명을 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나)심침수련이란?

心針이란 마음으로 침을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침을 놓아서 본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

기존 수련은 축정을 하고 축기를 하여서 운기를 하여서 소주천을 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중국식의 수련방법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우리 고대에부터 전수된 수련 방법은 자연적으로 임‧독이 순환되고 순환이 되면 그 후부터 단전에 축기가, 축적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이지요.

심침 수련법도 우리 고대의 조상님들의 수련법을 계승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싸울아비, 신라의 화랑도, 고려의 한배검교, 조선의 선비정신 등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심침 수련법은 이와 유사한 방법이지만 혼자서 수련을 하였던 기존수련법이 아니라 막힌 기혈을 직접 찾아서 인형에 침을 꽂아서 풀어주고, 풀린 기혈을 자발진동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을 하게 되면 임‧독맥이 다 소통이 되고 수승화강이 되는데 기존의 수승화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존의 수승화강은 막힌기혈이 깊은 곳에서 풀어진 것이 아닙니다. 겉에 기혈만 풀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심침법으로 하는 수승화강은 깊이 있는 독기까지 풀어서 소통을 시키는 것이지요.

다)자발진동이란?

기존의 자발공, 자발동공, 자율진동이란 말들을 통해서 나름대로 정리 된 것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몸을 흔들면 되는 것들이죠.

이렇게 해서는 몸에 막혀 있던 기혈이 풀어져서 소통되는 데는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침 수련에서 하는 자발진동이란?

자기 스스로 발전을 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참으로, 진짜로 움직임을 말이죠.

회음에서부터 시작하여 백회까지 그리고 다시 회음까지 막힌 기혈을 정확히 풀어주는 것이죠?

자발진동이란 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할것입니다. 동영상을 보아도 별로 신기해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는만큼 보이고 보인만큼 느낀다는 표현이 맞을 듯 싶습니다.

골프를 알지못하는 사람이 소위 홀인원이 뭐그리 대단한 일이겠습니까?

이러한 것에 대해 쉽게 설명드린다면 스스로 막힌기혈을 찿아서 두드리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자신이 두드리는것과 다른점은 저절로 된다는것이지요..

타인의 자발진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별로 감흥이 없지요.. 그런데 그러한 겉모습만보고 따라서 두드리는 것은 누구나가 할수 있을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위적으로 두들겨서 과연

몇분이나 두들길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팔이 아파서도 더 이상 두드리기가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기혈이 풀린상태에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자발진동은 그야말로 몇시간을 해도 손이 힘들지가 않는것입니다. 더구나 저절로 막힌 기혈을 찿아 두들겨준다는 것은 진정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것이 되어야 비로소 내병은 내가 고친다는 말이 실감이 날것입니다. 자발진동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심침인것입니다. 결국 자발진동이 되었다는 것은 스스로가 스스로를 치유하는 효과를 발휘하는것이지요.

막힌 기혈을 풀어 내는 데에는 심침=인형침을 활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침=인형침은 직접적으로 신체에 접촉을 하지 않고 인형에 침을 놓아서 그 사람들의 막힌 기혈을 풀어 내주는 것이죠

그러기에 통증같은 현상은 없지요.

손을 흔들때 독맥(회음→백회→인중)까지 막힌 기혈이 있는 곳에서는 자기 의지가 아니라 기의 효능에 맡기면서 흔들경우에 어깨가 천근 만근이 되어도 올라가질 않습니다.

그러다가 기혈이 풀어지면 손이 점점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설명이 없는 동영상이나 글을 보면 그게 뭐 별거라고 할 수도 있지만요.

직접 체험 하신 분 들은 이거 장난이 아니구나 이렇게 엄청난 일이 있었구나 라고 이구동성으로 얘길 합니다.

기존의 어떤 수행단체에서 수련을 시켰을 때 이렇게 강력하게 막힌 기혈을 풀어주는 것이 없다 합니다.

이렇게 회음→백회→인중→단전→회음이 다 소통이 된다면 수련자들이 그렇게 바라는 수승화강은 저절로 되어 버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 일 것입니다.

수승화강은 수행의 꽃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고 하는 분들한테 수승화강을 유도하면서 섭생과 산책과 좋은 환경의 주거 상태를 유지 시킨다면 좀 빠르고 높은 확률로 건강을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심침 수련법은 이와 유사한 방법이지만 혼자서 수련을 하였던 기존수련법이 아니라 막힌 기혈을

직접 찾아서 인형에 침을 꽂아서 풀어주고, 풀린 기혈을 자발진동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을 하게 되면 임‧독맥이 다 소통이 되고 수승화강이 되는데 기존의 수승화강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기존의 수승화강은 막힌기혈이 깊은 곳에서 풀어진 것이 아닙니다. 겉에 기혈만 풀어진 것이지요.

그러나 심침법으로 하는 수승화강은 깊이 있는 독기까지 풀어서 소통을 시키는 것이지요.

라) 학춤 = 기춤이란?

자발진동을 하고 난후에 더욱 수련을 하게 되면 몸이 전체적으로 우주의 기와 일치가 되어서 덩실 덩실 춤을 추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기혈이 전신으로 돌게 되어서 건강은 물론이구요. 수련도 진일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심침=인형침의 장점및 전수

⃘뼈 속에 있는 독기까지 풀어 내준다.

└인형침은 뼈 속까지 관통을 시킬 수가 있기에 뼈 속에 있는 독기까지 풀어 내주는 것이지요. (부작용 없음)

⃘뇌 속이나 오장육부에 있는 독기를 풀어준다.

└위와 마찬가지로 뇌 속도 관통시키고 오장육부도 관통을 시켜서 그 속에 있는 독기를 제거하여 풀어준다는 것입니다. (ex.중풍, 동맥경화, 암, 간질환등)

⃘통증이 없다.

└직접 몸에 침을 맞는 것이 아니기에 통증이 없으며

⃘시스템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해서 1일=24시간 1초라도

끊임없이 관리가 가능하다

심침 = 인형침

└세상에 인형침을 전수하다

└누구나 간단한 병은 쉽게 고칠 수 있도록

자발 진동과 학춤수련을 어느 정도 하게되면 심침 = 인형침을 전수를 특별히 해줍니다.

3)심침=인형침 자연 치유 센터에서 하는 방법들

가)자발진동을 통한 트레이닝

위에서도 설명을 하였지만, 인형침으로 자발진동을 하여 수승화강을 시키는 트레이닝을 합니다.

나)섭생

자연식은 알곡류와 건강한 채소들을 섭취한다.

발효식품(된장, 김치, 간장, 젓갈, 버섯균사체 배양액등)

다)산책

산책을 통해서 건강한 산소와 음이온을 충분히 섭취하여 몸 속에 있는 독소를 풀어내게 해주면서 근육운동도

더불어 하므로써 체질을 개선 시킨다.

라)주거환경

통나무 집 = 간,담

적벽돌 집 = 심장,소장

황토 집 = 비장 , 위장

스틸 집 = 폐 , 대장

숯을 이용한 집 = 신장 , 방광이 좋지 않은 분들 이 생활을 하시면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될것 입니다

마)자기병은 자기가 고친다

└자기병은 자신의 믿음과 정성으로 고치는것입니다.

어떤 명의가 있더라도 그것은 안내자로써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산악을 등반을 할 때 뛰어난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무사고로 안전한 진행을 할 수 있으나 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가이드를 한다면 무사고로 안전한 산행을 하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 없듯이 내가 내병 낫게 하기 위해서는 나의 병을 회복하는데 있어서 훌륭한 가이드를 선택을 해야 되구요.

그 가이드의 훌륭한 조언들을 듣고 잘 실행에 옮겨야 되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느 누가 훌륭한 가이드이냐 이것을 알기가 쉽지가 않을 수가 있습니다.

‘모르면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지요’

그러기에 내가 알아야 합니다.

여기에 믿음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자는 길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며 회의와 자기의 고정관념으로 배척한다면 그또한 인연의 크기일 것이다. 아무쪼록 많은이들이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스스로의 몸을 스스로 관리해서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랄뿐이다.

심침= 인형침 자연 치유 센타에선 수승화강을 기본으로하여 여러가지 방법들을 시스템화 시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승화강을 시키면서,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병마로 부터 자유로울수가 있습니다.

병마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자유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현실로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심침 = 인형침 자연 치유 센타에선 그것을 현실화 시킵니다.

마 무 리

이상에서 기에 대한 일반이론 수승화강이론 수맥론등 건강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수 있는가에 대한 통찰적인 이론들을 살펴보았다

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고조로 수많은 건강법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여지는 이론이 아니라 근원적인 해결책을 찿고자하는 의도에서 심침을 소개하는 것이다. 만가지 병명에 한가지 처방이다. 우리몸의 기혈이 소통되면 만병은 그저 병명일뿐이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고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필자는 다만 그러한 본인의 노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조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막힌 기혈을 스스로 풀기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소모될뿐만 아니라 방법도 알지못한다. 오랜수련경험에서 나온 동기감응의 법칙인 인형을 이용한 침을 이용해서 막힌 기혈을 소통시켜주면 자발진동과 학춤등을 본인이 터득하게 됨으로써 저절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자신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출처] 심침=인형침 총정리. (국제 심침 연구소 ( 國際 心針 硏究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