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어미의 모성^^
어미 연어는~~
알을 낳은 후에 알이 있는 쪽을 지키고 앉아 있다. 이는 갓 부화되어 나온 새끼들이 아직 먹이를 찾을 줄을 몰라서 어미의 살코기에 의존해서 성장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어미 연어는 살점이 찢어지는 극심한 고통을 참아 내면서 새끼들이 마음껏 자신의 살을 뜯어 먹도록 내버려 둔다.
새끼들은 어미의 살을 뜯어 먹고 성장하고 어미는 결국 뼈만 남게 되며 소리없이 죽어 간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모성애를 설명해 주고 있다. 그래서 연어를 모성애의 물고기 라고 한다.
가물치는 알을 낳은 후에 바로 실명을 한다. 실명한 가물치는 먹이를 찾을 수가 없어서 하루 종일 굶어 가면서 배고픔을 참는 수 밖에 없다.
부화되어 나온 수천 마리의 새끼들이 천부적으로 이를 깨닫고는 어미가 굶어 죽는 것을 볼 수가 없어서 한 마리씩 자진하여 어미 입으로 들어 가서 어미의 굶주린 배를 채워준다고 한다.
그렇게 새끼들의 희생에 의존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어미가 눈을 뜰 때 쯤이면 남은 새끼는 10% 조차도 안된다고 한다. 90%의 새끼들은 자신의 어린 생명을 어미를 위해서 희생 한다고 한다. 그래서 가물치를 효자 물고기라고 한다.
연어와 가물치를 보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 본다. 살아 가면서 우린 모두가 이 두가지 역할을 다하게 된다. 부모와 자식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반면에 부모와 자식으로서 이 물고기들 보다 잘하고 있는지 반성을 한다
특히 연어같은 모성애는 있으면서도 가물치 같은 효심은 가지고 있지 못한 자식이 아닌가 싶어서 깊이 반성을 하게 된다. 부모에게 하는 만큼 자식에게 돌려 받는다고 한다. ^^😀
지금은 분유로. 아기들을
수유 하지만 ᆢ
옛날 어머니들은 모유를
먹였다.
연어의 모성과 인간의 모성이. 다를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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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와 가물치에서 얻는 교훈
권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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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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