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나무 찬합입니다 전체적으로 옻칠이 되어 있고 사궤 물림 끼워맞춤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만 옻칠이 되어 있어서 잘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바깥쪽은 옻칠 안쪽은 주칠 되어 있습니다 백여년 가까이 된 것으로 귀한 문양입니다..
그리고 마치 점을 찍듯이 발자국을 찍듯이 독특한 문양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위쪽 가운데 길상문 복자 명문 들어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주 귀하게 여기던 것이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미세한 세월감을 제외하고 상태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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