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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QUESTIONS(질문들이 있어요) 출처 사이트 : https://www.gotquestions.org/God-in-the-flesh.html
---> Question(질문) : Is Jesus God in the flesh?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가?)
Answer (답변)
Since Jesus’ conception by the Holy Spirit in the womb of the virgin Mary (Luke 1:26-38),
the real identity of Jesus Christ has always been questioned by skeptics. It began with
Mary’s fiance, Joseph, who was afraid to marry her when she revealed that she was pregnant
(Matthew 1:18-24). He took her as his wife only after the angel confirmed to him that
the child she carried was the Son of God.
Hundreds of years before the birth of Christ, the prophet Isaiah foretold the coming of God’s Son:
"For to us a child is born, to us a son is given, and the government will be on his shoulders.
And h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Isaiah 9:6). When the angel spoke to Joseph and announced the impending birth of Jesus,
he alluded to Isaiah’s prophecy: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 (which means ‘God with us’)" (Matthew 1:23). This did not mean
they were to name the baby Immanuel; it meant that "God with us" was the baby’s identity.
Jesus was God coming in the flesh to dwell with man.
Jesus Himself understood the speculation about His identity.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at I am?" (Matthew 16:13; Mark 8:27). The answers varied, as they do today.
Then Jesus asked a more pressing question: "Who do you say that I am?" (Matthew 16:15).
Peter gave the right answer: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Matthew 16:16).
Jesus affirmed the truth of Peter’s answer and promised that, upon that truth, He would build
His church (Matthew 16:18).
예수님이 숫처녀 마리아의 자궁(태)에서 성령님에 의해 잉태되신 이래로(누가복음 1:26-38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진정한 정체성은 회의론자들에 의해 늘 의문이 제기되어 왔었다. 그것(의문)은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고 밝혔을 때에(마태복음 1:18-24절) 그녀와 결혼하기를 염려했던 마리아의 약혼자인 미스터
요셉에 의해 시작된 것이다. 그는 천사가 그녀가 배고 있는 그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에게 확인해
준 후에야 그녀를 그의 아내로 맞이한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리스도의 탄생 수백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이처럼 하나님의 아들의
오심을 예언했었지. 천사가 요셉에게 말하며 임박한 예수님의 탄생을 알렸을 때에, 그 천사는 마태복음
1: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이러한 이사야의 예언을 암시했었다.이것은 그들(요셉과
마리아)가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명명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 아기의 정체성을 의미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사람과 함께 거하시려고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하나님이셨다.
(참고 : 그 천사는 바로 '가브리엘 천사'임)
예수님 그 분께서는 그 분의 정체성에 관한 추측을 이해하셨다. 그 분께서는 그 분의 제자들에게
마태복음 16:13절『예수께서 카이사랴 빌립보 지경에 오셨을 때 제자들에게 물어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인자인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라고 물으셨다.(마가복음 8:27절도 동일).
사람들이 오늘 날 하는 것처럼 대답들이 제 각각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더욱 긴급한 질문을
물어보셨다. 마태복음 16:15절『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
말하느냐?"고 하시니』이에 베드로가 올바른 대답을 하였으니 마태복음 16:16절『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는 그리스도,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하더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답변의 진실을 확증하셨으며 그러한 진실 위에, 그 분께서는
그 분의 교회를 새우실 것임을 약속하셨다. 마태복음 16:18절 "나도 너에게 말하노니, 너는 베드로라.
그리고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하리라." 이처럼.
The true nature and identity of Jesus Christ has eternal significance. Every person must answer
the question Jesus asked His disciples: "Who do you say that I am?"
He gave us the correct answer in many ways. In John 14:9-10, Jesus said, "Anyone who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Don’t you believe that I am in
the Father, and that the Father is in me? The words I say to you I do not speak on my own authority.
Rather, it is the Father, living in me, who is doing his work."
The Bible is clear about the divine nature of the Lord Jesus Christ (see John 1:1-14).
Philippians 2:6-7 says that, although Jesus was "in very nature God, He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used to his own advantage; rather, he made himself nothing by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Colossians 2:9 says,
“In Christ all the fullness of the Deity lives in bodily form.”
Jesus is fully God and fully man, and the fact of His incarnation is of utmost importance.
He lived a human life but did not possess a sin nature as we do. He was tempted but never
sinned (Hebrews 2:14-18; 4:15). Sin entered the world through Adam, and Adam’s sinful nature
has been transferred to every baby born into the world (Romans 5:12) - except for Jesus.
Because Jesus did not have a human father, He did not inherit a sin nature. He possessed
the divine nature from His Heavenly Father.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참되신 본성과 정체성은 영원한 중요성을 갖고 계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그 분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신 질문에 답변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분께서는 우리들에게 여러가지 방식들로 정확한 답변을 주셨다. 요한복음 14:9-10절『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관해 명확하다. (요한복음 1:1-14절을 보시라). 빌립보서 2:6-7절이
말씀하시길 비록 예수님이 바로 본성으로 하나님이시지만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골로새서 2:9절은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고 완전하신 사람이시며 그 분의 성육신의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분께서는 인간의 삶을 사셨지만 그러나 우리와 같이 죄성을 지니시지 않으셨다. 그 분께서는
시험을 받으셨지만 그러나 결코 죄를 지으시지는 않으셨다.(히브리서 2:14-18절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 주실 수 있느니라.", 4:15절 "이는 우리의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할 수 없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신 분이기 때문이라.") 아담을 통해 죄가 세상으로 들어왔고 예수님만 제외하고 아담의 죄성은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게 유전이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지(로마서 5:12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인간 아버지가 없으시기 때문에, 그 분은 죄성을 물려받지 않으셨다. 그 분은
그 분의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신성을 소유하셨다.
Jesus had to meet all the requirements of a holy God before He could be an acceptable sacrifice
for our sin (John 8:29; Hebrews 9:14). He had to fulfill over three hundred prophecies about
the Messiah that God, through the prophets, had foretold (Matthew 4:13-14; Luke 22:37;
Isaiah 53; Micah 5:2).
Since the fall of man (Genesis 3:21-23), the only way to be made right with God has been
the blood of an innocent sacrifice (Leviticus 9:2; Numbers 28:19; Deuteronomy 15:21; Hebrews 9:22).
Jesus was the final, perfect sacrifice that satisfied forever God’s wrath against sin
(Hebrews 10:14). His divine nature made Him fit for the work of Redeemer; His human body
allowed Him to shed the blood necessary to redeem. No human being with a sin nature could
pay such a debt. No one else could meet the requirements to become the sacrifice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Matthew 26:28; 1 John 2:2). If Jesus were merely a good man
as some claim, then He had a sin nature and was not perfect. In that case, His death and
resurrection would have no power to save anyone.
Because Jesus was God in the flesh, He alone could pay the debt we owed to God. His victory
over death and the grave won the victory for everyone who puts their trust in Him (John 1:12;
1 Corinthians 15:3-4, 17).
예수님은 그 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한 받아들여질만한 희생제물이 될 수 있기 이전에 거룩하신
하나님의 모든 자격 요건들을 충족시켜야만 하셨다. 그 분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셨던
메시야에 관한 3백개가 넘는 예언들을 충족시켜야만 하셨다. (마태복음 4:13-14절 "나사렛을 떠나
스불룬과 납탈리 지경의 해변에 있는 카퍼나움에 가서 거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참고 : 15-16절『요단강 저편, 이방인들의 갈릴리,
해변길의 스불룬 땅과 납탈리 땅아, 흑암에 앉은 백성들이 큰 빛을 보았고, 또 죽음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하셨느니라.』. 누가복음 22:37절『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가 불법자들과 동일하게 간주되었다.'고 기록된 이 말씀이 내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리니,
이는 나에 관한 일들이 끝이 있음이라."고 하시니라.』, 이사야서 53장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미가서 5:2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인간의 타락이래로(창세기 3:21-23절), 하나님에 대해 올바르게 되는 유일한 방법은 순전한
희생제물의 피였다(레위기 9:2절『아론에게 말하기를 "너는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물로,
흠 없는 숫양을 번제제물로 가져다가 주 앞에 드리고』, 민수기 28:19절 "그러나 너희는 주께
번제로 불로 드리는 희생제를 드릴지니, 어린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양 일곱 마리며, 그것들은 너희에게 흠 없는 것이어야 할지니라.", 신명기 15:21절
"만일 어떤 흠, 곧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어떤 나쁜 흠이 있으면 너는 그것을 주 너의 하나님께
희생제물로 드리지 말지니라.", 히브리서 9:22절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영원히 충족시킨 최종적이며 완전한 희생제물이셨다.
(히브리서 10:14절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 분의 신성은 그 분을 속죄사역을 위해 적합하도록 하셨다; 그 분의 인간 육신은
그 분이 속죄하심에 필수적인 피를 흘리도록 하신 것이었다. 죄성을 가진 그 어떤 인간도
그러한 빚을 갚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구도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희생제물이 될 수 있는 자격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가 없는 것이다. (마태복음 26:28절 "이는 이것이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나의 새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라.", 요한일서 2:2절 "그는 우리의 죄들을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만약 어떤 인간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예수님이 단지 좋은 사람이었다면, 그러면 그 분은 죄성을 갖고서 완전하지 않으셨다고.
그럴 경우에, 그 분의 죽음과 부활은 그 어느 누구도 구원할 능력이 없으신 것이다.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 분만이 우리가 하나님께
지은 (죄의) 빚을 지불하실 수가 있었다. 죽음과 무덤을 넘어선 그 분의 승리는 그 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승리를 가져오신 것이다. (요한복음 1:12절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고린도전서 15:3-4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17절 "만일 그리스도께서 일으켜지지
못하셨다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너희 죄들 가운데 있는 것이라.")
(참고 :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신성은 저 하늘에 두고 오직 사람으로서 인성만을 갖추시고
이 세상에 오신 그러한 인간이셨다"라며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을 처대면서 결국...!
회의론자이며 이단이 되어 그런 마귀자식 이단이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그런 대미혹, 잡홀림의
숨겨진 의도는 뭔가 하면..!
결국, 인성만을 갖추고 이 세상에 오신 단지 인간으로서 예수님이기에 그러한 인간 예수님은
분명히 이런 저런 죄들을 자행하였으며 그렇기에 그러한 인간 죄인으로서 예수라는 이름의
단지 인간이기에 그러한 인간의 피가 육체 안에 흐르고 있었던 예수는 결국에 말이지...!
세상 죄를 제거하기는커녕, 단 한 사람의 죄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한 채 그만 갈보리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말았으며 그러니 그런 단지 인간으로서 죽은 예수이기에 다시 죽은 육신이 살아나는
부활을 한 것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다!" 이러한 그야말로 마귀자식 이단다운 대미혹, 잡홀림으로
귀결이 되는 그따위 이단 마귀자식을 포함 득시글 아류, 동류, 유사의 이단들이 한국교계로
침투해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미쳐 날뛰고들 있다는 사실 앞에서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첫댓글 두더지 이단아 너는 죄가 무엇인지나 아느냐? 십지가로 대속한 죄가 무엇이냐? 신학의 기초도 안된 놈이 뮐 가르치겠다고 글질이냐?
잡소리가 많냐?
=>예수님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가?
먼 이런 멍청한 제목이 설정하고 지랄하실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이 육신 즉 사람으로 오신 분이다.
사람으로 오심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대속하심으로 구원자가 되시는 그리스도
https://cafe.daum.net/aspire7/9zAB/56877?svc=cafeapi
---> 예수님의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죽음을 통해서 본 "하나님께서 죽으셨는가?" 한글 해석.
https://cafe.daum.net/davidpje/UqPx/100?svc=cafeapi
---> Re: 몸의 형태는 교회이고 몸의 머리 즉 교회의 머리가 예수님..이라며
집요하게 날뛰는 이단에게...!
=>아담을 통해 죄가 세상으로 들어왔고 예수님만 제외하고 아담의 죄성은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에게 유전이 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지
죄가 세상이 들어온 것이지. 사람에 안에 들어온 것이 아니야
세상에 죄가 들어왔고 우리가 세상 가운데 있는것야
요한1서 2 :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그래서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실
선과 악..
죄성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선에 대한 양심도 있어
이것을 양심이라고 하지
선한 양심과 악한 양심
선한 양심은 하나님을 찾는 본성..
원죄론은 없어.. 개소리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 죄를 짖지도 않은 사람에게 죄인으로 형벌을 주면. 그것이 공의겠냐?
유아에게 죄가 유전된다고??
그럼 예수님도 유전되었냐?
죄는 유전 되지 않아
선과 악을 알게 되고 그리고 선택을 하고 행하는 것야
선을 행하기도 하고
죄를 짖기도 하고..
그래서 행위대로 심판을 혀
한킹 로마서 5:12-19절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 (율법이 있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군림하였으니, 아담은 오실 분의 모형이라. 그 범죄와는
다르지만, 그 값없는 선물도 그러하도다. 만일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다면,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풍성하였느니라. 또 그것이 범죄한 한 사람에 의하여 비롯된 것과 같지
않은 것처럼 그 선물도 그러하도다. 이는 한 사람으로 인한 심판은 정죄에 이르지만
많은 범죄로 인한 값없는 선물은 의롭다 하심에 이르기 때문이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두더지애비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창세기 3:22-23절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사람이 우리 중 하나와 같이
되어 선과 악을 알게 되니, 이제 혹 그가 자기 손을 내밀어서 생명 나무의 과실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함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어 보내어 그가 취함을 입은 그 땅을 갈게 하시니라."
첫 사람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와 어떻게 되었다고?
그러한 죄로 인하여 모든 사람이 죽는 사망이 임하게 되었으며 그렇기에...!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
같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시잖아! 그래, 안그래! 너 국어책 읽기식 짓거리 이단
마귀자식아...엉!
@두더지애비 로마서 3:9-20절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가 그들보다 더 나은 것이냐? 결코 그렇지
아니하도다. 유대인들이나 이방인들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증거하였느니라.
기록된 바와 같이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는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차고,
그들의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파멸과 비참함이 그들의 길에 있고,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했으며,
그들의 눈 앞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도다."라고 하였느니라.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 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율법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두더지애비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이 로마서 3장 말씀을 너 '나그네1004'라는 이단 마귀자식은 읽고 또 읽고, 읽고, 읽으면서
어떤 의미인가를 분별해 이 말씀대로 믿어야만 너 이단 마귀자식은 비로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니 조막만한 인본주의의 두개골 통밥으로 뭐시라고?
'원죄론은 없어.. 개소리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
@두더지애비 죄를 짖지도 않은 사람에게 죄인으로 형벌을 주면. 그것이 공의겠냐?"라며
요런 그야말로 행위구원 이단 사상까지 겸해 날뛰는 것이 틀림없게 보이는
너 이단 마귀자식이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이 말씀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라는 이 말씀조차 우습게 여기며 뭐시라고?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라고라고라고라...엉!
요런 교만하기가 말로 다 할 수조차 없는 이단 마귀자식도 다 있네!
성경 신구약 말씀을 국어책 읽기식 짓거리로 네 조막만한 두개골로 통밥을
재며 결론을 내어 그것이 완전무결할 정도의 성경적 교리, 믿음, 실행인 것처럼
너 이단 마귀자식이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그 지경이 되고 말았으니 성경말씀애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원죄론에 관한 증거의 말씀들 뿐만 아니라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신성조차 우습게 여기면서 너같은 이단 마귀자식이 미쳐
날뛰는 가운데 주님을 대적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너 이단
마귀자식이 죄들을 날마다 더해가는 발작, 발악, 발광을 처대고 자빠진 것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리고 말이야...엉!
네가 원죄는 없다 이러면서 감히 하나님의 공의를 운운거리고 자빠졌는데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공의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 대속하심으로 드러나며 증명이
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뭐시라고?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 죄를 짖지도 않은 사람에게 죄인으로 형벌을 주면. 그것이 공의겠냐?"
어쩌구, 감히 그야말로 너같은 이단 마귀자식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너는 여전히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아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가 아니라 뭐게?
여전히, 회개와 믿음 그 결과로 구원을 받아야만 할 너 이단 마귀자식의 인생 최대의
중대사인 그러한 순간이 필요한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하나님의 공의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 대속하심으로 드러나며 증명이
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뭐시라고?
말이 많다고 했지???
말을 돌리지 말고.
주제만 말해
하나님의 공의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는 것이고
그 공의로 심판을 예수님이 대신 받은 것이 대속이라고 혀
이 넘아
내가 예수님의 대속을 부정했냐?
왜 딴 소리를 하고 지랄이냐?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에게 신성이 있냐??
이것이 논쟁인데
왜 딴 소리를 하고 모함을 하고 지랄일까?
@두더지애비
니가 원죄를 주장하잖아?
죄가 유전되는 주장을 해서 내가 이런 말을 한 것이지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 죄를 짖지도 않은 사람에게 죄인으로 형벌을 주면. 그것이 공의겠냐?"
죄을 지어야 죄인이지
죄가 유전되어 태어나면서 죄인이라는 니 주장이 공의 합당하냐고 ?
이 무식아
@나그네1004 한킹 로마서 5:17-21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한 사람의 의로 말미암아 값없는 선물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생명의 의롭다 하심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가 많아지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심판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여 정죄에 이른 것같이 " --->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된 것같이"
바로, 첫 사람 아담의 선악과를 따먹은 범죄로 인하여 후손들로서 모든 인간들은 이 세상에 태어나는,
@두더지애비 순간 하나님 앞에 죄인의 신분이 되어 태어나는 것이라니까 그러네..!
그러한 사실을 원죄라고 그 어떤 국내외 성경 어떤 성경들에서도 신구약에 "원죄"
ORIGINAL SIN"이라는 말을 번역하여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이야!
대표적으로, 로마서 5장 말씀에 근거해 원죄 그러면 사실임을 그리스도인들은
이해하며 알 수가 있으며 그러하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갈보리 십자가에서 대속의
단번에 영원하신 완성하심은 그 모든 인간의 원죄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이후에 스스로들 자행한 득시글 자범죄를 주님께서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 사흘 만에 다시 육신으로 사시는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사해 놓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는 의미가 바로 로마서
5장 말씀인 것인데 너 '나그네1004'라는 이단 마귀색키는 뭐시라고?
원죄는 애시당초 없고 어쩌고 저쩌고 씨부렁...!
그러니,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죄를 지어야 죄인이지 비로서 죄인이 되는 것처럼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닌 인본주의 이단놈이며 회의론자, 불가지론자 이단 놈에 불과한
너같은 마귀자식 놈이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의
@두더지애비 역사하심에 관한 진리, 사실조차 모독, 모욕, 조롱하며 그 결과...!
예수님은 하나님의 신성은 저 하늘에 두고 오직 사람으로서 인성만을 갖추고 이 세상에
초림하셨던 것이다 어쩌구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으로 너같은 이단놈이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할 수밖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