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테크노 클래식입니다.. 거세게 밀어붙이는 리듬과 정신을 쏙 빼놓게 하는 긴장감있는 빠른 전개.. 리빙이 요새 스타일이 바뀌었지만 이런 스타일이 너무나 그리운건 왜인가여.. 빠르게 그리구 미친듯이 밀어붙이는.. 호쾌하게..ㅋ. 슈란츠(Schranz)의 제왕인 그가 그립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bu21Fln0rKQ&feature=related
첫댓글 하드테크노.. 정말 좋네요.
굿 좋아요
첫댓글 하드테크노.. 정말 좋네요.
굿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