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본의감소 : 회사가 사업규모를 줄이거나 결손을 보전하기 위하여 자본금을
감소시키는 경우가있고
2.자기주식 : 기업이 이미 발행하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재발행할 목적으로 재취득한 주식을 말한다. 고 돼어있는데
분개를 보면
1.자본금 500,000 // 현금400,000
xxxxxxxxxxxxxxxx // 감자차익100,000
2.자기주식 27,500 // 현금 27,000
자기주식이라는게 분명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왜 1번과 2번의분개가다른지.
자본금 계정을 쓰는때와 자기주식계정을 쓰는 때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당.....
첫댓글자기주식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회사가 취득하는겁니다.. 이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그게 바로 자본이 감소하는거고여.. 주가를 조정하기위하여 자기주식을 가지고있다가 다시 재발행 할수도 있고...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자기주식의 취득을 자본의 감소로 보아 자본금을 차감하는형태로 자기주식을 표시할수도 있지만
1번은 감자라고 주식을 아예 소각시키는 것이고요. 2번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자기회사의 주식을 회사가 매입한 것이므로 미발행 주식으로 봐야겠죠. 왜냐하면 자기주식은 의결권도 없고 배당을 받을 권리도 없으니까요. 따라서 자본조정 계정으로 B/S의 자본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해야 겠지요...
1번은 소각 2번은 자기주식 취득 ........................ 덧붙이자면 자기주식을 먼저 취득해서 소각하거나 재발행합니다. 그런데 소각은 자기주식 취득가를 제거 하는 것이 아니라 액면가액을 없애주구요. 자기주식 취득은 먼저 자산이라고 이해하시면 분개2는 이해가 가능할겁니다. 원래 자본차감항목이라서 차변에 ...
첫댓글 자기주식은 회사가 발행한 주식을 회사가 취득하는겁니다.. 이 자기주식을 소각하면 그게 바로 자본이 감소하는거고여.. 주가를 조정하기위하여 자기주식을 가지고있다가 다시 재발행 할수도 있고...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자기주식의 취득을 자본의 감소로 보아 자본금을 차감하는형태로 자기주식을 표시할수도 있지만
현재 기업회계기준에는 자기주식은 자본조정항목으로 되어있습니다... 어쨌거나 취득하면 자본총액이 줄어들게 되는거져.... 너무 허접설명이네요... ㅡㅡ;;;
1번은 감자라고 주식을 아예 소각시키는 것이고요. 2번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자기회사의 주식을 회사가 매입한 것이므로 미발행 주식으로 봐야겠죠. 왜냐하면 자기주식은 의결권도 없고 배당을 받을 권리도 없으니까요. 따라서 자본조정 계정으로 B/S의 자본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표시해야 겠지요...
1번은 소각 2번은 자기주식 취득 ........................ 덧붙이자면 자기주식을 먼저 취득해서 소각하거나 재발행합니다. 그런데 소각은 자기주식 취득가를 제거 하는 것이 아니라 액면가액을 없애주구요. 자기주식 취득은 먼저 자산이라고 이해하시면 분개2는 이해가 가능할겁니다. 원래 자본차감항목이라서 차변에 ...
예..감사합니다.....다들 넘 친절하십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