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미네소타 경기를 보시면 항상 전반전은 포텐빵빵한 선수들이 득점을 잘해주고 수비에서도 체력적으로 젊어서 그런지 (물론 잘하진 않지만) 최대한 열심히 붙어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반은 미네소타가 리드하는 경우가 많았고 강팀하고도 득점에서 뒤처지지 않았습니다.
근데 항상 2쿼터 말미부터 뭔가 홀린 듯한 수비로 점수를 깍아 먹더니 3쿼터부터 완전 역전되어버려서 경기를 내주거나 (어찌 4쿼터 클러치 전까지는 또 따라가긴합니다. 그래서 경기를 놓질 못하는..) 아니면 전반전에 앞선 점수를 다 내주고 4쿼터에 박빙의 경기를 만든 경기가 많았습니다. 물론 승리를 하지 못하고 항상 졌잘싸의 반복이었죠.
하지만 버틀러는 웨스트브룩, 토마스 다음가는4쿼터의 사나이 아니겠습니까?
이제 가넷은 없지만 분명 가넷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공수겸장에 스웩까지 갖춘 버틀러는 (카리스마인 눈빛부터 저에겐 가넷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수비에서도 리더로서 잘 이끌어주고 4쿼터 클러치에서 꾸역꾸역 점수를 만들어줄거라 믿습니다..! 버틀러는 미네소타에 정말 잘 어울리는 늑대입니다.
횡설수설이었지만 ㅎㅎ 여튼 내년이 기대되는 우리 미네소타입니다. 필라와 얼른 파이널에서 맞붙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동의합니다~ 티보두의 단순한 오펜스가 불안한면이 있고 티그의 불안한 운영이나 젊은 선수들의 경험치 부족한걸 버틀러가 공수에서 완벽하게 커버 할 거 같아요... 문제라면 티보두가 상대보다 코트 에너지 레벨을 높게 가져가는 운영을 즐겨 하는편이라 채력적으로 얼마나 관리될 수 있을지가 중요 할 거 같습니다.
3번의 3&D, 3옵션... 올해 위긴스의 행운의 숫자는 3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될지는 몰라도 득점 일변도는 올해 미네에선 힘듭니다. 제일 변신이 필요한 선수가 바로 위긴스입니다. 아직 스타일이 굳어버린 건 아니니 변화가능성이 제일 큰 것도 위긴스라고 생각합니다. 잘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솔직히 득점은 버틀러 위긴스 타운스까지 평득20점 근방까지만 내줘도 됩니다. 그 정도는 다들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고요. 문제는 위긴스가 속도와 높이가 다 되는 선수인데 전방위적인 디펜더가 되지 못하는게 너무 쉽네요. 안에선 타운스 밖에선 버틀러가 있기에 더욱더 전방위적인 수비수가 있다면 빛이 날 거 같습니다.
저도 웬만큼은 할 수 있는데 과연 버틀러와 깁슨 수비에서의 공헌으로 두 신인들이 얼마나 함께 스텝업 하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버틀러와 깁슨이야 수비는 말할거 없으니 두 선수가 수비에서도 받쳐준다면 팀자체가 공격과 수비 모두 재앙이되겠지만 역시 희망사항일 뿐이고.. ㅎㅎㅎ 여튼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티보두의 수비적 전술이 기대가 되네요. 체력은 아직 신인들이라서 큰 요소가 되진 않을거라 보는 입장입니다 전.. ㅎㅎ 아마 체력에서의 문제라면 이제는 시카고의 깁슨이나 버틀러가 아니기에 둘이 걱정이 되네요.
첫댓글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어요~
동의합니다~ 티보두의 단순한 오펜스가 불안한면이 있고 티그의 불안한 운영이나 젊은 선수들의 경험치 부족한걸 버틀러가 공수에서 완벽하게 커버 할 거 같아요... 문제라면 티보두가 상대보다 코트 에너지 레벨을 높게 가져가는 운영을 즐겨 하는편이라 채력적으로 얼마나 관리될 수 있을지가 중요 할 거 같습니다.
저도 그게 걱정이네요 자라나는 새싹들도 이제 전성기를 나아가야하는 선수들도 큰 부상을 당할까 걱정입니다. ㅠㅠ 하지만 뭔가 버틀러가 가넷처럼 선수들을 잘 이끌거 같은 기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ㅎ
플옵에서 미네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 ㅡㅠ
정말로 플옵 진출하면 울거같아요 ㅡㅠ
ㅠㅠㅠ뭔가 이번시즌 엄청 잘하진 못해도 감동을 줬으면 합니다..
저는 왠지 플옵 여유 있게 갈 것 같습니다
22222그것도 제법 여유있게요.
압도적이진 못해도 플옵은 갈거 같아요 ㅎㅎ 1라운드에서 불꽃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ㅎㅎ
왠지가 아니구 로스터상 플옵 5위권정도가 객관적이죠. 4강은 어려워도 작년 서부강호들 전력이 약화되서(유타 클립 멤피) 5,6위 위협할팀도 별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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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나진 않지만 버틀러, 위긴스, 티그 모두 .350 - .360대로 경기당 1개 이상은 넣어주는 선수들이죠. 롤에 따라서 3점을 충분히 더 시도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봅니다.
전 그보다 궁금한게 3번을 누가 설지네요. 위긴스가 3번 포지션에 부담을 느낀다는걸 봐서...그런데 지미도 사실 제일 빛나는건 3번보다 2번이라 보거든요
@네루네코 저도 약간 그 점이 그렇네요. 버틀러가 확실히 가드에서 수비와 공격을 할 때가 더 빛나는거 같은데 3번에서는 약간 애매한 신체스펙이죠.. 그래서 티그만 밖에 있고 2,3번 정한거 없이 같이 보지않을까 합니다 ㅎㅎ
@네루네코 위긴스를 3번세우는게 낫다고 봐요. 위긴스는 2번보다는 3번에 어울린다고 봅니다.
@KG 21,5,2,and 21 네 저도 위긴스가 3번에서 3점 비중 늘리면서 서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냥 본인이 3번에 부담을 느낀다고 해서 어쩔련지 궁금해서요ㅎㅎ
@네루네코 티그 짐긴스 칼타 젱 이겠죠
@수줍게입치료 수비밸런스 고려하면 젱보다 깁슨이 더 KAT파트너로 좋을것 같아서요
제발가자 플옵...그립내 가넷...플옵가넷보구 싶다.
플옵가면 가넷이 구경오지 않을까 합니다 뭔가 뭉클라네요. 버틀러가 그분의 향기를 느끼게 해줄지 빨리 다음 시즌이 기다려지네요 ㅎㅎ
시카고 팬질을 그만두게 만든 버틀러의 이적...정말 리그에서 손꼽히는 공수겸장 중 한명이죠.
분명히 젊은 늑대들의 혼빠지던 3쿼터를 다잡아 줄 수 있는 리더입니다. 불스에서도 웨이드, 론도같은 베테랑이 있었지만 항시 위기에 빛나던건 버틀러였죠.
차기시즌 늑대들의 비상이 기대됩니다.
저도 미네소타가 항상 전반은 패기가 넘치는 듯 하는데 후반만 들어가면 어수선하드라구요. 버틀러가 수비에서도 공격에서도 리더로서 잘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해요. ㅠㅠ 미네속타는 이제 그만..
전 이번 시즌에 타보도의 실체가 들어날거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왠지 이번 시즌보단 다음시즌에 누구하나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네요 아님 이번시즌도 누구 한명 사라져서 맥빠지는 시즌이 될지도.. 혹사는 그만 ㅠㅠ
3번의 3&D, 3옵션... 올해 위긴스의 행운의 숫자는 3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될지는 몰라도 득점 일변도는 올해 미네에선 힘듭니다. 제일 변신이 필요한 선수가 바로 위긴스입니다. 아직 스타일이 굳어버린 건 아니니 변화가능성이 제일 큰 것도 위긴스라고 생각합니다. 잘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솔직히 득점은 버틀러 위긴스 타운스까지 평득20점 근방까지만 내줘도 됩니다. 그 정도는 다들 능력이 되는 선수들이고요. 문제는 위긴스가 속도와 높이가 다 되는 선수인데 전방위적인 디펜더가 되지 못하는게 너무 쉽네요. 안에선 타운스 밖에선 버틀러가 있기에 더욱더 전방위적인 수비수가 있다면 빛이 날 거 같습니다.
@농구잘하고싶어요. 전방위적인 디펜스라면 버틀러의 역할이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가넷이 했던 그런 역할은 아무래도 경험과 경륜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그 점에서 위긴스는 그동안 잠깐잠깐 했던 에이스 전담 수비수 역할에 집중하는 식이 되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씩스맨 음 그렇겠네요~ 버틀러가 중심으로 다들 제 몫을 해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하네요 ㅎㅎ
버틀러!!!!!문제는 티보두 땜에 누구 하나 고장날까 걱정이 ㅜㅜ
위긴스는 적극성이 부족해서 그러진 않을거 같고.. 전 왜 매번 타운스가 스텝백을 쓸 때마다 이렇게 불안한지ㅜㅜ 누구하나 들어누어서 맥빠지는 시즌이 되면 안 되는데 아쉽네요
사실 이런 기대는 몇년째 계속 되고 있죠.. 그래서 큰 기대치는 없음.. 잘해도 서부 중위권정도 예상해봅니다.
그래도 예전과 다른건 포텐이 터질걸 기대한다는거랑 이미 잘하는 선수가 와서 기대한다는 차이가 있네요 ㅎㅎ 저도 빡신 서부라 중위권 예상하지만 큰 전력차는 안 나길 기대합니다.
서부가 엄청강하지만 은근히 4강 말고 나머지 서부강호들이 전력이 약화된면도 있어서(유타 클립 멤피 등) 5,6위는 할 가능성이 크죠. 위협할팀도 포틀 덴버 뉴올 멤피 정도. 응근히 5위권팀이 미네소타만한 로스터가 없는듯
그런 점에서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 서부는 뉴올 미네 휴스턴이 정말 기대되네요~!
샌안은 로스터 약화가 눈에 띄는데도 사람들이 다 4강 안으로 보는 신기한 팀이에요...ㅋㅋ
@네루네코 저는 이번엔 오클과 3,4등을 겨루고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ㅎㅎ 5,6,7을 미네 포틀 뉴올이 ..
짐조던에서 짐가넷이 되었습니다
크크 그렇네요 근데 정말 제게는 정말 가드의 가넷느낌이 나네요. 예전에 못 느꼈던 스웩마저 느껴지는게
올시즌 제일 중요한건 티보두 전술에서 선수들의 체력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요게 관건입니다.....
그치만 다른팀들도 지각변동스러운 전력 변화가 있으니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부동의 1위 빼고말이죠...
저도 웬만큼은 할 수 있는데 과연 버틀러와 깁슨 수비에서의 공헌으로 두 신인들이 얼마나 함께 스텝업 하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버틀러와 깁슨이야 수비는 말할거 없으니 두 선수가 수비에서도 받쳐준다면 팀자체가 공격과 수비 모두 재앙이되겠지만 역시 희망사항일 뿐이고.. ㅎㅎㅎ 여튼 기대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티보두의 수비적 전술이 기대가 되네요. 체력은 아직 신인들이라서 큰 요소가 되진 않을거라 보는 입장입니다 전.. ㅎㅎ 아마 체력에서의 문제라면 이제는 시카고의 깁슨이나 버틀러가 아니기에 둘이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