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랑과 은혜로 맞이한 12월 1일에 덕담 한마디

[정우평]

주의 사랑과 은혜로 맞이한12월 1일에 덕담 한 마디를 하라고 하면 코로나19 등 어렵고 힘든 2022년을 달려오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다행히 에벤에셀의 역사가운데 주가 일해주셨고 도와주셔서 여기까지 왔음에 감사하고 찬양드린다.

성탄과 송구영신의 달 12월 한 달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은총을 크게 누리시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강건하시고 형통하시기를 바란다.

신명나고 신바람난 사역과 가정에 임마누엘이 충만하시고 다가오는 2023년은 주님 안에서 사랑과 웃음과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