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스가랴 11장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기쁨.즐거움.사랑스러움을 우리에게 주시는 분이십니다 "
오늘은 스가랴 11장을 묵상합니다 우리 인생중에 만남은 참 소중하고 우리의 만남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5월은 어버이날.어린이날.스승의 날등 기념일이 많듯이 좋은 만남의 달이며, 좋은 만남은 축복이며, 가장 좋은 축복은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스가랴의 뜻..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위로 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 11장에서는 두 목자가 나옵니다. 한 목자는 양떼를 잘 인도하지 못한 사악한 목자이고 우리 인생을 불쌍하게 합니다. 스가랴 11:1 레바논아 네 문을 열고 불이 네 백향목을 사르게 하라-요단에 관한 스가랴 11:2 너 잣나무여 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우상을 섬기고 스가랴 11:3 목자들의 곡하는 소리가 남이여 그들의 영화로운 것이 쓰러졌음이로다 어린 사자의 부르짖는 소리가 남이여 이는 요단의 자랑이 쓰러졌음이로다 -오늘날 이단과 같이..
7절에는 우리의 참된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1:7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우리가 참된 목자 예수를 만난것이 큰 축복이며.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잘 만나게 해주시는 것이 부모가 해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한 목자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위로와 축복을 말씀 하십니다. 7절에 은총이란, 은총은 히브리어로 노암,즐거움.기쁨.사랑스러움의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알 수없는 즐거움.기쁨.사랑스러운 길도 인도해 주십니다. 세상의 것을 바라고 즐거움이 없던 수가성여인에게도 즐거움의 은총을 주신 것을 봅니다 어제 말씀처럼 세상이 힘들고 우리가 광야길에 있지만, 선한 목자 예수님이 계셔서 즐거움의 길로 인도하시니, 즐겁게 기쁨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또 예수님께서 연합이란 막대기로 인도해 주십니다. 연합이란..히브리어로 하벨로,하나되다.합하다 라는 뜻입니다. 마귀는 내 맘도 가정도 모든 것을 나누게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도 성도도 교회도 하나가 되게 하십니다. 이것이 연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가페,하나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잘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0절 말씀처럼 되고 맙니다. 스가랴 11:10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