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은 민심과 따로 놀고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 조국수사 방해가 검찰개혁? 국방부의견 무시, 지소미아 종료, 국민 몰래 탈북청년 강제북송한 독단 -독주 -독재, -독선 2년 반만에 대한민국 민생은 거덜나고 도탄에 빠져 막가파 문죄인은 제동장치(부레이크)가 고장 난 기차를 운전하고 국민의 집단지성과 관료들의 전문성 판단을 무시하고 혼자서 달리며 이제 대형사고 지점에 접근하고 있다. 극심한 정책이 난무하고 코드인사가 사법부 삼권분립를 흔들려 정부 관료들은 청와대 행정관들이 기침만 해도 경기를 일으킨다. 경제·안보 불안이 커져 ‘청와대 정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정 시스템이 왜곡! 위기라는 말이 일상화가 되었다. “국민의 삶에 내재된 모든 불공정”의 결정판인 조국사태를 운운하는 것은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미혹하게 속임)한 문 정권 실세들의 범법 혐의를 은폐하면서 제도 탓, 국민 탓으로 돌리는 셈이다. 이런 것을 정상화로 본다면 국정 혼란은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 자쟁력 상실한 문죄인을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가 망한다. 이제 문죄인은 끝났다. 청와대 참모들을 하루 빨리 퇴출시켜야 한다.
(제가 가입한 페북 그룹방을 못 보게 2019. 11. 21일~ 좌빨? 관리자가 차단함, 또 18.12.31 ~ 페이스북관리자가 저의 친구입방도 제한 여럿 불편을 주고있음)
문죄인과 민심의 거리는 갈수록 멀어졌다. 후보시절 “대통령의 24시간은 공공재”라면서 지금의 문죄인은 일정공개 약속했지만 이행하지 않았다. 민심을 제대로 알았다면 이렇게 검찰을 무력화하려는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것이다. 민심에는 안중에도 없고 지지자들만 바라본다. “윤석열 없어도 되는 반부패시스템”을 주문한 문죄인은 “조국은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고, 윤석열은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조국이 지키기 “합법적인 제도 속에 내재한 불공정”에 검찰만 죽을 맛이다. 조국은 문죄인 엄호아래 짧은 장관 시절 서둘러 추진했던 포토라인 폐지의 첫 수혜자가 됐다.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약속을 깨고 조국이는 진술 거부권을 행사했다. 누구보다 법치주의를 존중해야 할 전직 법무장관의 자세는 아니다. 문죄인은 조국자녀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되자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시 비중을 높이라고 지시했다. 공론화 과정은 없었다. 정반대의 정책을 추진해 온 교육부는 한동안 패닉에 빠졌다.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따돌리고 때통령 만나 검찰개혁 방안 보고했다. 검찰이 수사 단계마다 사전에 법무장관에게 보고하는 내용이었다. 한국은 대통령이 검찰 인사와 보직을 결정하는 예외적인 선진국이다. 이것도 모자라 수사 상황까지 다 들여다 보겠다는 것이다.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5공 때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후퇴시키는 개악조치다.
일본인들은 조국 사태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한다. 비리의혹이 제기된 인물이 ‘정의’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에 임명돼 검찰 개혁을 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일본은 법무상 의혹 제기 하루 만에 사퇴하고 아베가 “내 잘못이오”라며 사과했다. 그런데 문죄인은 3개월이 지나도 사과한미디 없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문죄인을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인간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일본 총리는 국장급 실무자와 수시로 만나 국정의 실상을 파악한다. 문죄인은 ‘혼밥’을 자주 하는데, 아베는 하루 저녁에 식사 자리를 세 번도 갖는다. 매일 수십 개의 일정이 언론을 통해 공개된다. 총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국민들은 훤히 알고 있다. 민심과 멀어지는 순간 지지율은 폭락하고 총리는 물러나야 한다. 민심 존중하는 정치인이 가장 큰 권한을 갖는 시스템인 것이다. 미국대선 때 힐러리를 지지했던 아베가 트럼프 당선되자 트럼프-아베 회동을 성사시킨 사람이 바로 뻐무장관 가와이였다. 그런데도 아베는 그를 가차 없이 정리했다.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지지율 유지되는 것은 민심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베는 일본 최장수 총리가 되어다.
문죄인이 5년 임기후반 정당대표들 초청 만찬을 했고, ‘국민과의 대화’ 생방송을 했지만 모두 국민을 속이기 위한 정치쇼였다. 그 참모들은 임기 전반의 실정에 대한 진지한 반성과 시정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정 반대로, 자화자찬에다 현실과 동떨어진 억지 주장을 쏟아냈다. 북한은 핵무기를 더욱 고도화하고, 온갖 신무기까지 과시하고 있는데도 노영민 비서실장은 “지난 2년 반은 국가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면서 “후반기는 도약해야 하는 시기”라고 했다. 노영민은 “훌륭한 많은 분이 법무부 장관직을 고사한다”고 실토했다. 오죽하면 유능한 인재들이 ‘그 좋다는’ 장관직에 손사래를 치는지 그 이유부터 성찰해야 한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당장 어렵다고 해서 과거 낡은 모델로 돌아가는 것은 실패를 자초하는 길”이라고 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냉전 구도가 해체되고 평화 체제가 구축되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화 환상에 젖어 있는 주사파 문죄인 종북좌좀들은 대한민국 안보의 최대 위협 요소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종료는 위험천만한 자해행위다. 국방부와 외교부에선 반대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문죄인은 밀어붙였다. 동맹국 미국의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에게도 “일본이 수출규제를 철회하지 않는 한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이 한·미·일 안보협력 체제에서 이탈하려는 지소피아 페기에 대해 미국 합참의장의 입에서 주한미군 철수론이... 현재 경제난 1차 요인은 소득주도성장 등 잘못된 정책을 외면하면서 ‘모델 탓’하는 것은 무책임한 유체이탈씩 (자기와 상관이 없다)는 화법이다. 좋아할 얘기만 하는 참모들이 있는 한, 문죄인 인식도 왜곡될 수밖에 없다.
3년 전 광화문광장 촛불이 대통령을 심판하는 무서운 장면을 목도했다. 이제 막 임기 반환점을 지난 문죄인은 3년전 촛불보다 더 심각한 태극기 위기에 빠져 있다. 무능한 문죄인 5년 임기를 보장하는 것은 불공정하다. 이것이 대통령제의 치명적인 단점이다. 능력이 없으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순리다. 순리를 어기면 끌려나와 조국 같은 신세가 될 것이다. (편집 정리)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자천사 (175.126.***.***) | 2019.11.21 06:30 (조회 : 52)
자쟁력 상실한 막가파 문재인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http://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159980&cpage=1&no=139360
그때 그곳에서...무슨 일이 있었나? 19.11.27
https://youtu.be/Ch-IYZNyxY0 16:41
YouTube에서 '[최병묵의 팩트] 황운하 김기현 사건에 백원우가 등장한 의미' 19.11.27
https://youtu.be/3ex0eMdcAcc 18:20
YouTube에서 [최병묵의 팩트] 민주당 선거법 사면초가 2019.11.26
https://youtu.be/GxetLnk_SV0 14:35
[최병묵의 팩트] 북한 도발도 국민에 알리지 않으려는 문재인 정부 19.11.25
https://youtu.be/ltOOWqV3rzI 14:29
YouTube에서 '김기현 靑 하명수사 논란·단식 8일째 황 “할일 남았다” | 2019년 11월 27일 정치데스크
https://youtu.be/Ki_q7lF43g8 1:14:11
YouTube에서 '감찰무마 윗선 묻자 입 ‘꾹’·윤석열 ‘靑 하명수사’ 또 올인 | 2019년 11월 27일 뉴스 TOP10
https://youtu.be/LC3bfj6vrfc 1:24:34
YouTube에서 '[VOA 모닝 뉴스] 11월 28일'
https://youtu.be/fW4GB2mJiyw 10:30
현명한 사람은 경험을 하지 않아도 알고, 보통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