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즐거운 토요일 괴로운 일요일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25 14.11.22 15: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22 15:38

    첫댓글 주말 잘쉬는게 다음주 활기차게 일할수 있다고 봅니다.
    오늘 탁구대회 나가서 예선 탈락 하다보니 자존심 상하고 실력이 아직부족해서 식사하고
    3시간 맹훈련하고 다음대회를 위해 부지런이 연습이나 하려 갑니다.
    ㅎ~~

  • 작성자 14.11.22 21:55

    예선탈락요
    아쉽네요
    더 분발하시구요.

    잘 쉬는 중입니다.
    ㅎ~

  • 14.11.22 15:46

    기다려지는 월요일 신나는 월요일 이 되어지도록 빌어드릴게요
    그~~냥~ 그~냥~ 만나는 사람마다 계약하고 성사되면 즐거운 월요일되겠죠?
    꼭 꼭 꼭 그렇게 되시길요~^^

  • 작성자 14.11.22 21:56

    만나는 사람마다는 과하고
    정성들인건만 계약되어도
    ㅎ~

    님의 응원이
    늘 고맙습니다.

  • 14.11.22 17:36

    ㅎㅎ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그냥 다~~~ 잊어 버리고 푹 즐기세요.. 토요일을.. 그리고 일욜도...
    서성인다고 해결 되는것도 아니고..
    월요일 다 잘 될거라 믿으며....

  • 작성자 14.11.22 21:57

    네.
    서성인다고 되는것 아닌데
    집중해서 생각하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 14.11.22 22:02

    시골 아낙님 생각이
    제 삶의 방식하고 같으시네요.
    저도 사람 죽고 사는 일 아니면
    미리 걱정 안하고 살고ㅡ닥치면
    죽고 살기로 해결하자 입니다ㅡㅎ

  • 작성자 14.11.22 22:04

    @삼청동 ㅎ~
    오늘은 어디 다녀오셨습니까?

  • 14.11.22 23:10

    @북앤커피 오늘은 임진각 장단콩 축제에 가자는데
    비가 온다는 핑계로ㅡ방콕 뒹굴 뒹굴입니다ㅡㅎㅎ

    내일까지니깐ㅡ아침 아홉시경 일찍
    뫼시고 기사해야합니다.

    일주일을 편히 보내려면~
    주말 기사 잘해야합니다요.ㅡㅋㅋ

  • 작성자 14.11.22 22:11

    @삼청동 아흐
    그런 기사두고 싶어라

  • 14.11.22 19:29

    열심히 일하는 분들은 주말과휴일이 오히려 힘들수도 있어요"
    월요일이 시작되어야 마음에 안정이 되지않나 싶네요~

  • 작성자 14.11.22 21:58

    그저 일을 하고 있을때 잡념이 안듭니다.
    ㅎ~
    월화수목금금금
    이 말이 떠오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2 21:59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신경 많이 쓰겠습니다.

  • 14.11.22 22:04

    이제사 김장끝내고 저녁먹고 들어누워 폰으로 검색중임다
    다하고나니 몸이 뻐근해지기 시작이네요 에고고~

    그 긴장감 스트레스 이해되요
    걱정한다고 어찌되는건아닌데.
    월요일에 걱정하고 오늘밤과 일욜인 내일은 단잠 푹~자도록해요 ^^

  • 작성자 14.11.22 22:06

    미생 보고
    나쁜 녀석들 봅니다

    잘 쉬고 있어요

  • 14.11.22 22:07

    휴일에는 모든것 잊으시고
    휴식만 생각하십시요ㅡ!~ ㅎㅎ

    될일은 월요일 출근하셔서 생각해도
    되는 것이고ㅡ안될 일은 토,일요일부터
    걱정하고 해봐도 아니될테니까요.

    건강한 휴식으로 심신을 충전해 놓으시면 월요일부터 좋은 일이 많으실겝니더~!!

  • 작성자 14.11.22 22:10

    정답입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1.24 11:12

    월요일 입니다.
    속이 거북합니다.
    먹은것도 없는데...
    ㅎ~

  • 14.11.23 16:33

    속물은 무신~~??
    가정주부들 드라마에 빠지는거 당연한겁니다.....
    그 드라마를 통해서 자기자신을 대입시켜 비교해보고....
    행복과 불행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분발도하고 애꿎은 옆지기 바가지도 긇고
    더러는 반성도하면서 사는게 이땅의 아줌씨들의 공통분모일것이기에....ㅎㅎ

  • 작성자 14.11.24 11:13

    불쌍한 옆지기 바가지는 안 긁고
    잘 지냇습니다.

  • 14.11.24 10:22

    사노라면~
    언젠가는 웃는 날도 있겠지~~
    살면서 늘 웃을 수는 없는 것이니
    지칠 땐 아드님 생각하면서 크게 웃으시오.
    내 삶은 없어지고 아이들 삶이 내 안으로 옮겨올 날 머잖았느니......

  • 작성자 14.11.24 11:14

    네.
    나이먹는게 무섭기도 하고...

    아기 소식은 아직인가요?

  • 14.11.24 12:39

    @북앤커피 어제 새벽 5시 16분에
    태어난 울 손녀~
    기억해 주시니 감사혀요~~^^

  • 작성자 14.11.24 15:53

    @이쁜 김영희 축하 축하합니다.

  • 14.11.24 15:04

    월요일 로또는 또 꽝! ㅎ
    로또에도 세금을 매긴다는뉴스에 당청 활률은 더 떨어지겠다는짐작....
    휴일 잘 보내셧으니
    럭셔리한 한주되세요.

  • 작성자 14.11.24 17:32

    세금 잘내는 사람 멋진사람~

    님의 축원이 고맙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초조합니다.

  • 14.11.28 12:44

    로또는 한번도 안사본 ~

    주말에라도 휴식을 할수잇어야죠~
    반가운 커피님글~
    밀린 몇편 다읽고 인사합니다~^^
    날마다 신나는일 일어나길 바래드려요~
    전 요즘
    폰게임~몬스터버스터 한단계씩 깨는 재미에 푹~빠졋어요~^^

  • 작성자 14.11.28 13:52

    어깨는 어떠신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14.11.28 14:02

    @북앤커피 기억력짱~! 90프로는 돌아왓어요~^^

    살림재미도 쏠쏠해져가요~ 리큅으로 말랭이들해서 간식대용 식구들이 잘~먹네요

    비요일인데 이동할때 조심조심 커피님~^^

  • 14.12.14 19:37

    어린날 월간지(샘터)를 기다리듯
    님 글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14.12.14 20:40

    제 얘기를 기다리는 님이 계셨던가요.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