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이버전스 및 조정이 올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왜 난 익절를 못 했을까? 란 생각을 문득하곤 합니다.
몇 일간 생각해 본 끝에 아마도 다시 못 잡을 것 같다는 두려움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투하는 거니깐이란 핑계삼아서)
왜 두려울까 하면 아마 내공이 부족해서 일듯 합니다.
욕심과 두려움 과 내공 부족.
더 공부 하라는 얘기겠지요.
오늘 장 초반 흐름이 74800에서 74700원 왔다갔다하며 마치 올라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매수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격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추세선 그어보며 예상가격대 기다림)
1. 호가창 2. 다이버전스 3.CCI 아직 빠짐. 4. 외국인/기관은 매도 그렇지만 프로그램은 매수
요즘 키움증권 차트와 호가창을 보고 있는데 이것 또한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전과 달라진것이 있다면 기분에 따라 조급함으로 매매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일단 차트/ 기업분석)
오늘도 대표님과 밥초이님께 그리고 함께 하는 동료?분들께 감사 드리며,
오늘 하루도 성투하세요.
PS: "밥초이도 고점이 어디 있는지 모른다" 는 밥초이님이 하신 말. 제가 한말 아님^^;;
첫댓글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화이팅!
성투하세요..^^화이팅요^^
응원합니다!!!
저도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