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유가 시대라 버스 회사들 많이 힘들거에요. 차병원에서 애기들 정밀초음파 하고 남편이랑 딸이랑 성남시내버스 타고 성남 동생집에 갔어요. 조카 볼겸 해서 51번 탔어요. 딸이 버스 타고 삼촌집 가자고 해서 울었어요. 외삼촌이 저한테 데리러 오냐고 전화 왔었는데 그냥 버스 탔어요. 외삼촌이 333번 끌기 전에 70번(성남~서울 중랑구) 운행했었어요. 시내버스 전기버스인데 동네 킹롱버스보다 조금 큰 느낌이었어요. 남편이 23~24년 전에 경기도 광주 밀목부대에서 군복무 했었는데 3-1번이랑 333번이 KD랑 관련 없는 경기교통 소속이었대요. 경기교통 부도나면서 경기고속이 운행했다 대원버스가 2003년에 설립되면서 대원버스로 이관된 노선이에요. 남편 말로는 경기교통이 막장 of 막장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대요. 현금 승차 시절에 50원도 안거슬러주던 시절이 있었대요.
첫댓글 경기교통이 막장이라는건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주위에서 들어보긴 했어요. 망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막장이라는거 남편이 군 시절에 느꼈었다 해요. 노선 갑자기 막 줄이던 시절이 있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