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겨울의 매서운 추위의 끝도 머지 않았습니다.
회원님들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 1년간의 푸른솔 문학회 발전을 위해 문학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활동 계획(안)을 생각해 봅니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1. 푸른솔문학회 발전 구상(계획안)
1) 회원문제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작품발표 및 카페활동을 위해 살펴봄
* 초창기(1999,9월)에서 지금까지 활동하는 회원입니다.
1기 회원 ~ ~ 회원 - 정태익 조순희 김정자
2기 회원 - 권성업
3기 회원 -
4기 회원 - 김순덕 김여정 류귀현 양수남 홍성란
5기 회원 - 김용례 이원찬 장석노 최형렬
6기 회원 - 변종호 정명숙 최헌자 이재부 전영순
박찬란 홍성숙
7기 회원 -
8기 회원 - 조순희 송보영 이종준 조경진
9기 회원 - 이효순
10기 회원 - 양응환 안광석
11기 회원 - 이복남 고승희 신귀숙
12기 회원 - 류기학 최용규 박재명 김지영 안순례 고영옥
13기 회원 - 임미옥 강상규 신현애 조경숙 이영애 박미월
노승희
14기 회원 - 염동원 최경자 김숙동 홍재석 이의선
** 현재 푸른솔문학회 회원으로 활동을 확실히 하지 않는 회원은 회원란에 기재 하지 않았음
(청솔바람소리 11호 주소록 참조)
앞으로 새로운 회원 영입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위해 함께 고민하여
좋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2) 명작품집 발간
푸른솔작가회(가칭)에서 발간한 1집 <41인 명작품집> 을
2010년에 재판 아니면 2집을 발간한다. (임원진과 협의 하에 추진 함)
* 발간기금은 개인 부담을 원칙으로 한다.
( 계획 당시의, 1집에서 지도교수가 지원한 1,000,000원, 푸른솔문학회에서 지원한
1,000,000 원을 기본으로 2집에서는 다시 확보해 낸다. 출발 당시 기본의 기금을
다시 살려내어 기금증식을 시킨다. 기타 기금 )
3) 푸른솔문학회 카페의 활성화
푸른솔문학회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 카페 우수회원에게 감사의 사례금을
지급한다. ( 총회에서 임원진, 및 회원 의견 수렴-- 개인 의견 준비 바랍니다. )
4) 3회 송강정철 작품낭송
(지난해와 동일한 행사를 추진하며, 보다 회원들의 발전적인 의견 바랍니다.)
5) 세미나 개최
푸른솔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성을 높이기위해 세미나를 개최한다.(2 - 4회)
( 월례회에서 타성에 젖은 형식적인 작품발표 방법을 바꾼다.) --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6) 푸른솔문학상
푸른솔문학회 일부회원 및 지도교수의 성금(1999년9월 - 2002. 12월까지)에 의해
조성된 기금입니다. 현재, 문학상을 3회째 주었습니다. 상금은 10,000,000 원 기금의 이윤으로
부상금을 지급함에 기금이 늘어날 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바랍니다.)
7) 푸른솔문학회의 위상
푸른솔 문학회의 위상은 곧 자신들의 위상입니다. 위상을 높이는 길은
첫째 개개인의 우수한 작품 발표.
둘째 문학회의 남다른 문학활동. (임원진의 새로운 문학회 활동 구상.)
세째 회원들의 봉사정신 등.
(푸른솔문학회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방법에 대한 의견을 바랍니다.)
2. <푸른솔문학> 계간지 발행
이번 <푸른솔문학>계간지 겨울호가 편집과정에서
개인별 사진, 약력이 누락되는 바람에 출판사에서
많은 시간이 지체 되었습니다.
1) 푸른솔문학 계간지
<푸른솔문학> 계간지를 금년 봄호부터는 카페의 <회원창작수필>, <회원 시창작>방에 올려진
우수한 글은 즉시, 계간지 폅집실로 옮겨 가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푸른솔문학>계간지 작품의 신선감을 높이기 위함임입니다.
이해를 바랍니다.
옮겨간 글은 <문학회 공지>나 <푸른솔문학>봄호의 공지글로 남겨두겠습니다.
* 게재를 원치않는 회원은, 쪽지글이나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hekimk@empal.com)
* <단 옮겨간 작품이라도, 편집과정에서 게재하지 않을 경우도 있습니다.>
2) 개인별 작가의 약력 및 사진
* 회원은 <개인의 앨범>방에 사진을 확인 후, 교체 또는 삽입을 원할 경우,
개인별 약력(푸른솔 자료방)을 확인 하시고, 삽입내용을 올려주시면 교체하겠습니다.
3) 푸른솔문학 발간
<푸른솔문학> 계간지는 여러분의 문학지입니다.
작가 개인의 위상을 높이는 길이며, 푸른솔문학회를 높이는 일이기도 합니다.
(* 푸른솔문학 발간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알리는 사람 : 푸른솔문학회 고문
푸른솔문학 발행인 김홍은
첫댓글 푸른솔발전계획 및 개간지 발행계회을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할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