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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페◑◑삼◈사◈오◈이 잊혀지는 그 옛날 고향이야기~
일락산 추천 0 조회 33 04.04.24 0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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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24 08:49

    첫댓글 그리움이 너무크게 다가오네요.

  • 04.04.24 09:20

    일락산님의 기억속에 있는 그 고향의 모습 다시 느껴볼수 있는 시간이 돌아왔음 좋겠네요~~

  • 04.04.24 12:58

    일락산님... 옛날이 좋지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04.04.24 13:11

    저 역시 그렇습니다. 재민천에서 고기잡던 시절이 그립네요. 손으로 붕어 잡은 경험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우체국 다리밑에서.... ㅠ.ㅠ

  • 04.04.24 13:36

    일락산님 얘기들으니깐 다시 집으로 다슬기 잡으러 가고 싶네요..근데 잡아도 지금은 오염이 되서 먹지도 못할거예요.. 옛날이 정말 그립네요..동네 남자애들하고 자치기하고 비석치기 하던 생각이 나네요..^^

  • 04.04.24 13:51

    다슬기 ......바늘끝으로 빼내어 먹던생각이 나네요....ㅡ.ㅡ;;;;

  • 04.04.25 10:13

    선배님. 옛날이 어디였는데... 정말 눈앞에 아른 거리네여. 밤고기 잡는다고 햇불들고 형님들 졸졸 좇아 다니던... 왕촌 냇가. 토요일 오후 강가에서 조개 잡아 구워 먹고.... 그립습니다.

  • 04.04.25 21:32

    ㅇ 자연학습날 양동이로 고기 엄청 잡았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도 금강 창벽으로 다이빙해서 자귀 (작은도끼)로 조개따고...! 겁없던 그때가 너무도 그립죠.

  • 04.04.26 16:16

    ㅋㅋ 위랜트님 우리 친구 녀석들이 (지금 공주터미널에서 렌트카업함) 금강에 건너수영다니다 죽다 살았다는거 아닙니까. 그땐 우지 그런일이 신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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