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가브리엘 천사 앞에서조차 스스로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한 요셉의 아내
마리아를 신격화시켜서, 하늘의 여황, 죽지않고 승천한 여인, 하나님의 모후(어머니), 평생 동정녀, 심지어 구원의 중보자라며 예수님 이름 대신에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엄마3창"까지 하는 코메디 수준의 지경에 이른 로마 가톨릭은 이미스스로 기독교가 아니라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로마의 태양신과 여신을 믿는 바벨론 종교임을 확실히 드러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이방 종교인 로마 카톨릭과 신앙 일치와 직제일치를 하겠다고 결정하여, 한국교회를 큰 배도에 빠뜨린 NCCK와 소속 교단장들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칠 만큼 엄중하기 때문에,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하심아래에 큰 심판과 파멸을 당할 위기에 봉착했다는 것을 기도하는 많은 분들은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 기도회원들이 앞장서서 5.22 성공회관 앞 기도집회를 시작으로하여 "거짓말쟁이" 소책자팜플릿을 발간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8.3 서울광장앞 기도집회, 8.15 대전 시민공원 기도집회, 8.16 종각 앞 기도집회, 8.18 명동입구 기도집회를 통해 하나님께 통회 자복하며 비를 맞아가면서 엎드려 눈물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자비와 긍휼을 간구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배도한 한국 교회를 깨우치고 회개시키겠사오니, 한번만 용서해 주시고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핵과 화생방 전쟁이나, 고리 원자로 같은 곳에 미사일이 떨어져 핵물질이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살살 때려주세요..."
이젠 우리 모두 결단해야만 할 싯점입니다.
5.22 배도한 죄악을 회개해야만 할 화급한 시기입니다.
제 2 의 신사참배한 죄악...로마가톨릭과 행음하고 야합하기로 한 배신과 우상숭배한 죄악에서 돌이켜 탈피해야만 할 때입니다.
전체 교단의 총의를 묻지도 않은 채, 임의로 배도 배신, 우상숭배를 하기로 결정했던 가라지나 쭉정이 총회장 등 임원들의 범죄행위를 뒤늦게나마 깨닫고, 이번 총회에서 총대(총회 대의원)님들이 이를 바로 잡아 주십시오!
교단에서 중요한 최종 결정권은 총회의 대의원총회(총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9월 정기 총회에서, NCCK에 소속한 모든 교단과 교회의 목사님들과 총회 대의원님들이 결단하여, 이번 총회기간(9.22~25) 중에 총회장이 임의로 한국천주교와의 신앙. 직제일치협의회 결성한 것의 추인을 부결시키고, 총회장 탄핵시키시고, 아울러 한국 교회를 종교다원주의와 배도의 길로 유인한 WCC, NCCK에서 탈퇴를 결정해주십시오!
그래야 비로소 우리 나라와 민족이 직면한 하나님의 진노와 무서운 징벌과 심판으로부터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부디.....제발.....
대한 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의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기독교 대한 감리회 교단의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하나님의 성회(여의도측, 서대문측) 총회 대의원님들이여!
한국 기독교장로회 총회 대의원들이여!
성공회, 구세군, 루터회, 대한복음교회....의 대의원들이여!
다시금 진리와 정의 편에 서 주십시오.
비록 신사 참배보다 더욱 사악한 큰 죄악을 여러분의 대표가 범했습니다만....
총회대의원 여러분께서 바로 잡아 주십시오.
잘못된 실수는 개정하고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회개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러분의 정직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과 비겁하지 않은 불굴의 용기와 결단만이, 세월호처럼 침몰중인 여러분
의 교회와 교단, 나아가 한국교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젠 각오하셔야 합니다!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단할 때입니다.
총회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여 세우실 것입니다.
키질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쭉정이는 따로 묶어 불타는 지옥불못에 던져 버리실 것입니다.
부디....귀 교단과 교회가 알곡으로 선택받게 되길 소원합니다.
아울러...저희들도 가라지와 쭉정이들 틈에 숨죽이며 애통하는 알곡 성도들을 찾아내어, 주님의 예비하신
구원의 방주로 불러 모아들이라는 주님의 명령에 복종할 것입니다.^^
성도들이여, 침몰하는 세월호처럼, 유황지옥 불바다속으로 빠져가는 NCCK, WCC,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빠져 나오세요! 도망치세요!
이번 총회기간 중에 성삼위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한국교회위에, 그리고 NCCK에 소속한 교단위에
부어주심으로 NCCK와 로마 가톨릭의 마수로부터 탈출하여 주님의 품으로 안착하길..간구함으로 돕겠습니다.
샬롬♥
2014. 9. 2.
"함께기도해요" 섬김이 간사 허베드로 목사.
첫댓글 허선교사님, 수고하십니다.. 회원여러분도 저처럼 다른 곳에 펌해서 올리고 알리길 원합니다
예...감사합니다♥*♥
총회가 며칠 안남았는데...
NCCK 소속한 교단의 목사님들에게...
부지런히 퍼 날라주세요.
기적이 일어나도록...기도하면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