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평도 같은 생각이구만.
시가 사랑에 빠져 옷을 벗는 년은 서양년인가바.
몇년전 필립핀 마닐라의 어느 공원에 설치한 "필립핀의 모녀상"이라는 돌로 만든 조각을 본적이 있는데, 그 조각상의 얼굴이 필립핀 여인상이 아니고 서양의 코큰 여인상을 만들어 놓았드라고.
400여년간 서양의 지배를 받은 작가의 생각이 서양 것이 최상이라는 틀을 벗어나지 못한 민족의 주체성을 잃어버린 탓이라고 단정지었지요.
이용채는 분명 한국 여인의 옷을 벗겼을텐데---
하기사 이브는 분명 서양년이니까 틀린 그림은 아니지요.
--------------------- [원본 메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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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400 table border=7 cellpadding=7 bgcolor=663366>
<td>
<font size=-1 color=ffccff>
<center><pre><font size=3 color=ffffff>
<b>
* * 사랑에 빠진 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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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base="http://home.hanmir.com/~jeng70/ ">
<PARAM name="image" value="http://home.hanmir.com/~jeng70/jonadan6.jpg ">
</APPLET>
<center> <font size=2 color=ffffff>
시가 사랑에 빠지면 옷을 벗겟지.
자신의 알몸둥이를 보이고 싶어
몸서리치며 서두르겠지
옷을 벗은 시는 너무 아름답겠지
시가 사랑에 빠지면 태초의
이브의 모습처럼 맑은 모습이겠지.
*** 이 용 채 ***
<br> </font>
</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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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에 빠진 시/이용채<산당화 작-옮김>
松筵 鄭時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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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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