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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웅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고향소식] 07년 9월9일(토)고향방문...
59회 배권일 추천 0 조회 202 07.09.10 11:0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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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0 11:21

    첫댓글 선배님! 수고하셨읍니다. 정말존경합니다,,,,,,,

  • 작성자 07.09.10 11:59

    고맙습니다....

  • 07.09.10 12:27

    권일아~~전어한입밖에못줘미안혔어*^^*전어십만원어치시켰는데..금방없어지데..얼마나맞있어으면 ㅎㅎ

  • 작성자 07.09.10 14:41

    행님 그날저녁 성욱이 가게에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다음주정도가 웅천떡전이가 물때라고 하더군요.. 이번주 토요일 또 내려가면 한입주이소.....

  • 07.09.10 15:53

    난 어디가 어딘지 도무지 모르겠지만 웬지 아련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후배님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7.09.12 06:19

    강원도에 계시군요..... 선배님 자주 소식 전하겠습니다...건강하십시오..... 담 댓글에 웅천 고향(남문,북부,서중,성내,제덕,괴정,사도,와성,관정,,,,,,,,또 ......하여튼 올려주시면 소식전해드리겠습니다.......

  • 07.09.10 17:31

    자주 다니는 길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새롭습니다. 배권일 후배님 촬영기법도 훌륭하고....카페지기하랴 고향방문하랴 사진찍으랴 바쁜 삶이 보기 좋습니다.또 묵고 살아야 될끼고.... 근데 10월 9일이 아니고 9월 9일일낀데.

  • 작성자 07.09.10 18:03

    헉!!! 빨리 총동창회때 선배님들이 보고잡은 맘에 9월 9일을 10월 9일로 미리 댕긴것같습니다...(수정) 저의 조그마한 노력이 선후배님들에게 큰웃음이 된다면 이까이꺼 뭐 별건가요... 감사합니다.

  • 07.09.10 19:19

    배권일 후배님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웅천 동사무소에서 성내 시장으로 가면, 그곳에 저의 형님께서 거주하고 계시지요..큰 형수님께서 웅천교회 강인자 권사님 이시고, 여선교회 회장님 이십니다..아무리 보아도 보고싶은 고향 가고싶은 고향 입니다...천리먼길에 있어니 마음만 애닮습니다...

  • 작성자 07.09.10 19:22

    애닮는 선배님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07.09.11 17:46

    넘 부지런한 배권일 선배님 존경 스럽습니다.

  • 작성자 07.09.12 06:16

    대선배님들 많이계신데 존경은 부담스럽습니다...사랑하는 후배님이 인정해주시니... 너무나도 고마울뿐입니다...어번주말에 쇠주한잔합시다.....

  • 07.09.19 03:53

    우리 동창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북부의 풍경도 부탁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타국에서도 언제든지 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수고 하세요...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9.19 04:15

    허참..... 북부는 힘이 많이 드는곳인디..... 이쁜 내 친구가 일본서 이리 부탁하이께....참~~~~나...~~~~조타... 함해보입시더....... ㅎㅎㅎㅎ

  • 07.09.19 09:48

    일본에 계시면서 연락이 닿은 모양이네...좌우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방장님-! 잘 좀 챙겨 드리세요...그러고보니 방장님 친구분이네......축하+감사...^^*

  • 07.09.28 23:00

    혹시 ? 언니가 안수자(53회)가 아닌지 맞다면 사촌오빠는 (51회 안수갑)?

  • 07.09.28 00:44

    예,맞습니다.4촌오빠가 수갑,친언니가 수자입니다.. 혹 정옥금언니의 언니시죠?이쁜언니로 기억하는데요.....그리고 최치광 선배님 감사합니다. 얼마전 동생신광이랑 27년만에 친구들과 만났읍니다.멎진형님에 멎진동생이었어요.고향가면 우리 카페지기랑 찾아뵙겠읍니다.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7.09.28 01:15

    헐~~~ 내는 모르는 사람임다..ㅎㅎㅎㅎ

  • 07.09.28 23:09

    그래 맞구나 미자야 ! 정말로 반갑다. 웅천가면 우리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너의 부모님 이야기도 나와서 내가 괜히 안부도 물어지더라 니 언니랑은 꽤 친했던 탓에 그리고 원래 부모님들끼리도 잘 통하는 사이였잖니 또 타국땅에서도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도 참 좋아 보인다 종종 들러라

  • 07.09.28 23:23

    이경이 언니 안녕하세요..얼마전,추석에 고향가서 우리언니한테 언니얘기를 조금 들었읍니다.시인이시라고요?축하축하드립니다...옥금이언니는 창원에서 잘산다고 울엄마한테 들었읍니다..정말 반갑습니다...언니얼굴을 보니 언니엄마랑 너무 비슷하신것 같습니다...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 07.09.20 00:40

    카페지기님 덕분에 편하게 52회카페 에다 사진올리고 있네요 사진을 낼름낼름 낚아가는것 용서 하이소 우짜닙까 시간이 없는디 ㅎㅎ

  • 작성자 07.09.20 11:20

    선배님 무단복제는 어떤형벌이 따르는지 아시는지요?..ㅎㅎㅎㅎㅎㅎ 선배님 고맙습니다.. 52회도 다들 선배님이시잖습니까.. 그분들께 우리 웅천의모습을 수고비도 없이 전해주시니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고향갈때마다 좋은 소식많이 낚아 오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ㅎㅎ

  • 07.09.20 17:04

    남문 느티나무는 어릴적 놀이 공간이었는데... 또한 빨래터이기도 했고... 그 정취가 없어져 버려 아쉽군요.. 카페지기 집에서 안골목으로 조금만 가면 우리집(??)인데 ... 현재 폐가가 되어 보기가 좋지 않아 조만간 헐어야 할까봅니다.

  • 작성자 07.09.20 22:12

    저희 집하고는 한칸너머였지요......... 아버님(저는 할배라 불렀지만...)선비같은 고운 덕망과....할머님의 인자하신 모습 잊을수엇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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